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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깻잎전.

| 조회수 : 4,583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9-07 13:38:20
빈찬이 없다 없다 정말 반찬이 없을때가 있어요..
그냥 눈 앞에 깻잎이 왔다 갔다 뒹굴기에 소금 뿌려 놓은 두부에 계란물 묻혀
깻잎 두루고 지져냈답니다.
이외로 고소하고 맛나네요..
양념장을 뿌려 상에 올리니 도톰하고 고소하고 ........
형빈이가 두부 더 없냐고 물어보네요.....
어때요? 이쁘죠??아니? 맛나 보이죠?

오늘 같은 날에는 파전이나 부추전이 딱인데......
누구 없어요??? ^^*

이궁~접시가요? 촌스럽지요?
우리 시어머님이 쓰시던 그릇 제가 물려받아 씁니다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
    '04.9.7 1:40 PM

    맛있겠어요..^^
    두부랑 깻잎...환상적인 궁합일 거 같네요..^^
    저도 해먹을래요..^^

  • 2. 제비꽃
    '04.9.7 1:52 PM

    맛있겠당~~~~~~~~~~~
    마마님 바뿌다면서 별걸 다해 드십니다 ^^
    금욜에 뵙나 언제 뵙죠?

  • 3. 경빈마마
    '04.9.7 2:18 PM

    금요일 날 갑니다.
    집에서 가까우니 가야지요..
    저거요? 그냥 뚝 딱 인데요? 하나도 안 어려워요..

  • 4. 아이리스
    '04.9.7 2:33 PM

    계란이랑 두부 그 위에 깻잎..... 그 담에 또 계란을 씌우나요?
    죄송 ㅠ.ㅠ
    작은 것 하나도 자알 몰라서 물어봐야 해서요~~
    맛나보여서 저녁에 할까 하구요~~~~~

  • 5. 봄이
    '04.9.7 2:35 PM

    두부..깻잎..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만들수 있는 반찬이 좋아여...
    도전하기도 쉽구~~

  • 6. 경빈마마
    '04.9.7 2:46 PM

    두부를 그냥 소금을 살짝 뿌려 놓았다가 계란물에 깻잎하고 같이 묻혀 지진겁니다.
    음~그러니깐
    깻잎을 두부랑 같이 계란물 묻혀 부친거지요.
    도톰하니깐 싱거울까봐서리 양념장을 살짝 끼얹은 겁니다.

  • 7. 뽀로로
    '04.9.7 3:10 PM

    아.. 깻잎도 있고, 두부도 있어요. 오늘 저녁에 쓰읍~
    제가 무쇠 후라이팬 얻은 뒤로 한동안 부침개에 맛들였었는데, 마마님께 언제 한번 구워 올립지요^^

  • 8. 누룽지
    '04.9.7 3:50 PM

    우리 신랑 보면 안됩니다요~~ -_-;;;

  • 9. 경연맘
    '04.9.7 5:51 PM

    마마님 음식은 넘 부담없어 좋아요..
    전 두부 킬런데 우리집 정 트리오 ..아무도
    두부를 안 먹어요 ㅠㅠ

  • 10. 나나
    '04.9.7 7:41 PM

    오늘 같은 날은..
    정말...지진 음식이 땡기는데..
    불을 지르시네요..ㅋㅋ

  • 11. J
    '04.9.7 9:21 PM

    저 그릇 혹시 테두리에 금테두른 거 아닌가요? 오래돼서 벗겨진...
    저희 엄마가 평생 쓰고 계신 그릇이랑 같은 거 같아서요... 진짜 오래된 건데.. ^^
    저도 두부 킬러인데 언젠가 해 먹고 말겠습니다. 향긋하고 고소하겠네요.

  • 12. 프림커피
    '04.9.7 10:16 PM

    저거,,, 저거 좀 주세요...
    입맛이 확 돌아올 것 같네요,,,

  • 13. 거북이
    '04.9.7 11:54 PM

    와~~맛있겠다!
    전 두부전 킬러거든요, 거기에 깻잎까정.
    이밤에 침만 질질흘리다 자야겠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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