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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양념게장 2kg 쉽게 무쳐보기

| 조회수 : 18,084 | 추천수 : 9
작성일 : 2016-02-09 21:04:33




양념게장 2kg  무쳐 두었다 명절 내내 밥상에 올리니

조금 있어 보이네요^^




큰 맘 먹고 만드는 양념게장입니다.

살많은 무침용 냉동게를 샀어요.




-양념게장 2kg 무치기-


*간장 1컵,물엿 1컵 (종이컵),생강가루 듬뿍 1t- 냄비에 넣고 바글 바글 끓여요.

(생강가루 대신 생강 한 톨 넣고 끓여요.)

*청양고추 8~10개,쪽파 20~30개,양파 2개 정도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청양고춧가루 3분이1컵.일반고춧가루2분의1컵

정종 반컵,간마늘 2T,참기름 4T 준비합니다.


-끓인 간장양념은 차게 식혀줍니다.

-청양고춧가루 3분의 1컵,일반 고춧가루 2분의 1컵 정도 넣고

마늘 2T,정종이나 소주 반 컵 정도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 참기름4T 정도 넣고 냉동게를 넣고 고루 버무립니다.

-마지막에 청양고추.양파,쪽파 쭐기쪽으로 썰어 넣어주고 마무리 한다.

24시간 정도 숙성 시켰다 먹는게 좋다.




찬물에 씻은 뒤 물기를 빼 주었어요.





소주 한 컵 정도 고루 뿌려주어 소독을 해주었어요.





간장 1컵,  물엿 1컵, 생강가루 듬뿍 1t 넣고 바르르 끓여요






센불에 끓이면 타버리니 중불에서 끓이세요.


끓인 뒤 완전히 식혀줍니다.




식힌 양념장을 넓은 양푼에 담습니다.







청양고춧가루 일반 고춧가루 간마늘 넣고 섞어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4T 정도 넣어 줍니다.








청양고추와 양파 쪽파 준비하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청양고추,양파.쪽파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쪽파는 줄기 부분쪽으로 잘라주고 게장을 넣고 버무립니다.







아래 위로 고루 섞어주며 양념을 무쳐요.







무친 뒤 꼭 눌러 비닐을 덥거나 랲을 씌워 하룻밤 이상 숙성 시킵니다.




느끼한 음식 먹고 난 뒤

개운 칼칼한 반찬이 되겠습니다.


회원님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동안 밥 상 차리느라 고생들 많으셨지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맘
    '16.2.9 11:10 PM

    마마님! 명절음식 준비 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부지런하게 과정 샷 까지
    올리셨네요 양념게장은 가족 모두 좋아 하는데 한번도 못해봤는데,자세한 레시피를
    올려 주시니 한번 도전해볼까 싶어지네요
    게는 절단된거 사면 되는 건가요? 손질 따로 필요 없는지요?

  • 경빈마마
    '16.2.10 9:49 PM

    네에 절단 냉동게를 구입하시는데요?
    다리가 없는게 더 좋긴 합니다.

    흐르는 물에 한 번 씻어 물기빼고
    소주로 한 번 소독해 주시는게 좋아요.


    구입하시게 되면 다리 부분은 잘라서 찌개에 넣으시는게 좋아요^^
    귀찮아서 그냥 했는데 결국 저 혼자 처리했네요

  • 2. 너와나
    '16.2.9 11:22 PM

    우리애가 좋아해서 해보고는 싶으나 선뜻 해보기 두려운게 양념게장이나 간장게장인데
    자세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 경빈마마
    '16.2.10 9:52 PM

    우선 1키로만 해보세요.
    그럼 간장과 물엿은 반컵으로 줄어들겠죠.
    고춧가루랑 다른 양념 넣으시고 농도를 보세요.
    약간 걸쭉해야 양념게장을 무쳤을때 좋더라구요

  • 3. 하늘만큼
    '16.2.9 11:46 PM

    경빈마마님~
    냉동게라고 아무거나 다 가능한건 아니죠?
    외국에 살고 있는데 한번 해먹고싶어서요~

  • 경빈마마
    '16.2.10 9:53 PM

    냉동게라도 살이 많은 큰 절단게를 구입하세요.
    구입하시면서 물어보세요.
    무침용이냐고. 아니면 처음부터 무침용 절단게를 달라고 하세요.

  • 4. 소년공원
    '16.2.10 1:08 AM

    이제 어느덧 명절 연휴가 끝나가고 있나요?
    외국에 살다보니 음력 날짜를 잘 챙기기가 어려워서 설날이 오는지 가는지 가늠도 못하고 지나갔네요.

    명절 음식상에 개운하고 칼칼한 양념게장이 화려하기도 하고 맛도 좋겠어요!

  • 경빈마마
    '16.2.10 9:54 PM

    은근 손이 가는 음식중에 하나죠.
    가만 보면 타국에 계신 회원님들이 더 많으시네요.

    칼칼 달콤한 양념맛으로 먹는 게장인것 같습니다.
    청양고추나 양파나 쪽파 하나씩 먹는 맛도 좋고요.

  • 5. 노란장미
    '16.2.10 10:59 AM

    무척 맛있어 보여요.
    설명도 자세하고 쉽게 해주셔서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트가면 게 사서 꼭 해보겠습니다.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고여요.

  • 경빈마마
    '16.2.10 9:55 PM

    참기름이 은근 많이 들어가는 양념도둑.
    매운 고춧가루가 들어가야 제 맛이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무쳐보세요.

  • 6. 아니디아
    '16.2.10 11:57 AM

    양념게장 맛있게하기가 어렵더군요.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경빈마마
    '16.2.10 9:56 PM

    자주 하는 반찬은 아니라 마음 먹고 하게 되는 반찬입니다.
    특히 좋은 절단게 구입하기가 어려워요.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면 좋은 제품 많다고 합니다.

  • 경빈마마
    '16.2.10 9:56 PM

    2키로 정도 하면 식구들 먹은 기분 날겁니다.
    힘들면 1키로만 해보셔도 되고요.

  • 7. 제제
    '16.2.10 4:00 PM

    양념게장. 꼭 따라서 해 볼게요.

  • 경빈마마
    '16.2.10 9:57 PM

    양념 다 만든 뒤 맛 보시고
    무치세요. 내가 더 넣고 싶은 양념은 가감하시구요.

  • 8. 하예조
    '16.2.10 4:02 PM

    도전 한번 해봐야겠군요

  • 경빈마마
    '16.2.10 9:58 PM

    좋은 절단게를 구입하는게 우선인 것 같아요.
    무침게나 간장용게는 살이 많아야 되더라구요.
    큰 다리는 없을 수록 좋더라구요.

  • 9. hangbok
    '16.2.10 10:45 PM

    아~ 뭐 이건 진짜 그냥 눈으로 봐야만 하는 음식...
    그러나 한 국 가면 꼭, 한번 시도 해 보고 싶네요.
    아~ 맛있겠어요!!!

  • 경빈마마
    '16.2.13 8:14 AM

    네에 한국 오시면 맛난 양념게장 많이 드시고 가세요.
    특별한 날 만들게 되는 반찬 같아요

  • 10. 햇살
    '16.2.11 11:59 AM

    경빈마마님께서 올리시는 글~ 늘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몰래몰래 보고 있었는데,
    오늘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혹시 무침용 절단게는 인터넷으로 구입하셨는지요?
    인터넷 구입이시면 구입처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정어머니, 남편생일이 이번달에 겹쳐서 꽃게무침 해놓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경빈마마님 새해에 복 많이~~받으시고요, 건강하시고요, 댁네 행복한 일들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글도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힙니다~~

  • 경빈마마
    '16.2.13 8:16 AM

    인터넷으로는 구입을 안해봤어요.
    생 게로 구입하여 냉동해 두었다 하기도 하고
    마트에서 구입해서 만들기도 했어요.
    혹시 필요하시면 서산댁님에게 문의해 보세요.
    010-9400-3150 해산물 도매상 하니 도움이 되실겁니다.

  • 11. 산하
    '16.2.11 4:00 PM

    울 딸 양념게장 엄청 좋아라하는데
    제가 살아있는 게를 못 만져서
    언젠가 냉장고에 넣어다가 하면 죽는다는 말 믿고 구입해서
    반나절만에 열어서 씻는 과정에 살아 움직여서 난리가 나서 그 뒤로는 절대로....
    냉동으로도 할 수 있구나 싶으니 다시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경빈마마
    '16.2.13 8:18 AM

    무침은 냉동으로 무칩니다.
    싱싱한 꽃게는 얼려두었다 손질해서 무치면 되는데
    다리 부분은 절단해 두었다 찌개에 넣어 먹는게 좋아요.

  • 12. 라나
    '16.2.11 7:03 PM

    겨우 간장게장 하는거 배워서 만들어 다먹고 나면 간장 처치하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무침으로 해야 겠어요.
    음식에 뜻이 없는사람도 따라쟁이로 만드는 경빈마마님..감사합니다...^^

  • 경빈마마
    '16.2.13 8:19 AM

    저도 맘 먹고 한 두 번 하는 음식입니다.
    은근 어렵지만 몇 번 하고 나면 쉬울겁니다.

  • 13. 은지향
    '16.2.12 12:21 AM

    내일 당장 시장갈래요.

  • 경빈마마
    '16.2.13 8:19 AM

    조금만 해보시고 또 해드세요^^

  • 14. 안잘레나
    '16.2.12 9:10 PM

    양념게장 해먹어야 겠어요

  • 경빈마마
    '16.2.13 8:19 AM

    고맙습니다.
    조금 해드셔보고 가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15. samdara
    '16.2.13 12:36 AM

    자세한 레시피와 사진 감사드려요.
    저도 한 번 해볼래요. ^^

  • 경빈마마
    '16.2.13 8:20 AM

    네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16. 민준
    '16.2.13 4:31 PM

    아.. 침 고인다~~~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게장 엄청 좋아하는데.. 보기엔 쉬워 보이는데 맛이 날까 모르겠네요~^^

  • 경빈마마
    '16.2.22 5:35 AM

    좋은 게 구입하셔서 조금만 해보세요.
    양념맛으로 먹는 게장입니다.

  • 17. ab123
    '16.2.14 11:06 PM

    와~ 이리 자세히 알려주시니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리는 따로 두었다 찌개에 쓰라는 팁도 감사드려요!

  • 경빈마마
    '16.2.22 5:37 AM

    네에 다리까지 무치니 버리는게 반이더라구요.
    다리는 냉동실에 두었다 국물요리에 쓰는게 좋아요

  • 18. 열쩡
    '16.2.15 10:26 AM

    꿈도 못꾸던 양념 게장, 한번 해볼까 싶어지네요
    정말 할만한거 맞죠?
    경빈마마님 믿고 함 해봐도 되겠죠?

  • 경빈마마
    '16.2.22 5:37 AM

    갑자기 무서워 지는데요? ^^
    해보셨는지 궁금해요

  • 19. 게으른농부
    '16.2.15 11:13 PM

    아~ 하필이면 이 시간에 이런사진을......ㅠㅠ
    사진보며 침만 질질 흘리느니 뭐라도 안주삼아 소주한잔 해야 겠어요.

  • 경빈마마
    '16.2.22 5:38 AM

    ㅎㅎ 안주 뭐해드셨어요?
    점점 바빠지는 계절이 돌아옵니다.

  • 20. 수레국화
    '16.2.16 9:25 AM

    좋아 하지만 해볼 생각도 못할 정도로 어렵기만 해 보였는데
    경빈마마님 레시피보니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 경빈마마
    '16.2.22 5:38 AM

    게 2키로 기준 간장1컵.물엿 1컵 부르르 끓이다
    다른 양념 하시면 되는 겁니다.

    1키로만 해보세요.

  • 21. 엄마대신
    '16.2.25 4:36 AM

    이 레서피대로 하면 성공률이 높겠어요
    도전합니다

  • 22. 해피라이프
    '16.2.25 4:27 PM

    완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냉동게를 잘못사는지..매번 야릇한 비릿내가 나서 실패해요..
    큰도움이 될것같아요 ^^

  • 23. 초록맘
    '16.2.26 8:54 AM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오늘 냉동게 사러 갑니다~^^

  • 24. 그린우드
    '16.2.27 5:43 PM

    양념게장을 아무렇게 무쳐서 먹을때는 맛이 안나고 사서 먹어야 맛났는데, 이런 레시피면 아주 맛있겠어요. 꼭 해보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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