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냠냠냠 챱스테이크..^^

| 조회수 : 4,36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8-23 21:06:48
어제 이마트에 갔었는데
거기서 스테이크용 쇠고기(부위는 잊었다..ㅡ.ㅡ)를 넘 싸게 팔더라..
물론 뭐 호주냉장육..
그래서 한근 사다가 덩어리덩어리 냉동을 하고 한쪽을 김치냉장고에 보관 했다가
오늘은 챱스테이크를 해봤다..^^

마늘 편썰어 올리브유에 볶다가 한입크기로 자른 쇠고기를(쇠고기는 와인 조금 소금조금 후추조금을 뿌려 재웠었다) 넣어 볶아주었다.
쇠고기에 핏기 가시고 나서 야채(새송이버섯 파란피망과 빨간피망..그리고 노란파프리카 양파)를 넣어서 볶아볶아서..
하인즈 스테이크소스와 a1스테이크소스를 그리고 약간의 소금을 넣어서 잘 섞어주고 마무리~

밥에 한숟가락 떠다가 올려서 쓱쓱 비벼 먹으면 스테이크덮밥..ㅋㅋ

고기도 연하고 넘 맛나서 더 사올껄 하고 조금 후회 했다..하긴 뭐 더 사옴 보관할 냉동실이나 있냐? ㅋㅋ
(아..냉동고 가지고 싶어..ㅠ.ㅠ)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주
    '04.8.23 9:35 PM

    입이 안 다물어 집니다. 식당 메뉴판 사진 같아요. 서양 요리에 동양적 그릇. 참참 시간 없다 핑계대지 말고 여기서 feel받은 것 실천 좀 하고 살았으면......

  • 2. 김혜경
    '04.8.23 9:52 PM

    와,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것이...맛있겠네요...

  • 3. ombre rose
    '04.8.23 9:54 PM

    정말 이렇게 멋진 요리를 만드시는 분들의 남편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
    정말 부럽습니당..ㅎㅎㅎ

  • 4. 보라둥이
    '04.8.23 10:01 PM

    우와..........정말 맛나보여요.
    저는 오늘 저녁에 러브체인님의 오이짱아찌를 무쳤는데.....정말 깔끔하구 맛있더라구여.................!!!

  • 5. 쮸미
    '04.8.23 10:05 PM

    아아아아...........저거이 혹 바질 인가요?
    러브체인님 가르침대로 저도 씨앗 사다 키우고 있는데 아무래도 실패할것 같아요...........
    저기 저렇게 자리잡고 앉으니 더 멋있네요....

  • 6. 김혜정
    '04.8.23 10:37 PM

    접시와 요리의 어우러짐이 너무 훌륭하네요~~~ 찹스테이크가 뭔지 잘 몰랐는데~~~이제 알것 같아요. 이번주에 날 잡아서 꼭 해볼거랍니다.

    그러나저러나...바질 씨앗은 어디서 팔아요? 쮸미님??

  • 7. 나나
    '04.8.23 10:51 PM

    입가에 흐르는 침좀 닦아야 겠어요.
    찹스테이크 좋아 하는데
    조만간 한번 해먹어야 겠어요.^^

  • 8. 로로빈
    '04.8.23 11:49 PM

    와아, 바질 진짜 실하게 키우셨네요.

    저, 내년 봄에 키울 때 많이 여쭤볼께요.^^

  • 9. 맑게밝게
    '04.8.24 12:07 AM

    커억~ 한입만...주세요.ㅠ.ㅠ
    정말 맛나보이네요. 원츄~!

  • 10. 폴라
    '04.8.24 9:20 AM

    먼저 고인 침 좀 삼키고요.ㅋㅋ
    정말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제가 궁금한 것...찹스테이크 외에 뭘 곁들여 드셨을까...무슨 맛이 어울리나 배우고 싶어요.

  • 11. 러브체인
    '04.8.24 9:36 AM

    ^^;; 폴라님.. 그런걸 물으시면 정말 난처..^^;;
    걍 콩나물국이랑 반찬들이랑 먹었어여.. 덮밥처럼 저거 푹 퍼다가 밥위에 올려서 쓱쓱 비볐다고 할까요? ^^

  • 12. 칼라(구경아)
    '04.8.24 10:18 AM

    바질잎~부럼부럼
    전 푸성귀랑밥먹었는데............
    요기오니 진수성찬~

  • 13. coco
    '04.8.24 12:41 PM

    전 바질 너무 갖고싶어 하다가 꿈까지 꿨잖아요.ㅋㅋ
    바질 화분을 건네받는...

  • 14. 러브체인
    '04.8.24 1:43 PM

    저런.. 씨앗사서 함 키워보세여..그냥 방치 해두었다가 물만 줘도 쑥쑥 자라요..

  • 15. 경연맘
    '04.8.24 2:27 PM

    먹고 싶어요...
    저도 내년엔 꼭!!! 바질을~~~~

  • 16. igloo
    '04.8.24 4:21 PM

    와인은 레드인가요 화이트인가요?
    오늘 해먹으려구요.. 넘 맛있겠어요.. 마침 손님 오신대서..

  • 17. 향기의여인
    '04.8.24 4:32 PM

    오늘 점심은 죽으로 떼워서 안그래도 배가 고픈데
    참을 수가 없네요
    한입만 먹어봤어도...

  • 18. 짝퉁주부
    '04.8.24 6:18 PM

    어흐흑... 언제쯤이면 이 경지에 이를까요... 때깔까지 고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2,736 4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4,616 2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4,99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2,81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72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9 에스더 2025.12.30 8,357 6
41146 챌시네소식 26 챌시 2025.12.28 5,04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347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04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49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83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36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331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1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70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63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2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9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4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17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5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6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99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35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44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82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60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80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