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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맛있게 맛이 든... 장아찌

| 조회수 : 3,759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8-03 11:30:49

지난 번에 담군 현석마미님의 장아찌...
요즘 아주 잘 먹고 있어요 ^^
새콤하고 아삭아삭한게 맛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마누라
    '04.8.3 2:46 PM

    성공하셨다니 부럽습니당... 전 2배 식초를 넣었더니 신맛이 좀 강하더라구여...
    그래두 피자같은 느끼한 음식과 먹으면 정말 따봉이져~^ㅇ^

  • 2. 천사
    '04.8.3 2:49 PM

    저는 오이,무,양파 모두 정말 까맣게 물들고 짠맛 ,단맛, 신맛이 조화가 안되고 따로따로 맛이나요. 레시피대로 컵에 계량해서 만들었는데(1컵을 200cc로 했는데) 뭐가 문젠지 ...다들 성공하셨다고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슬퍼요. 역시 초보는 따라하는것도 힘든가봐요. - - ;

  • 3. 몽쥬
    '04.8.3 4:49 PM

    저두 또세번째 담았답니다.
    요번에는 응용버젼으로다 무우값이워낙비싸 오이랑 마늘쫑이랑 깻잎이랑 양파넣고했는데
    벌써맛이기대되네요.
    울 아들 이 장아찌국물 엄청시리 좋아하거든요.

  • 4. 제주새댁
    '04.8.3 5:24 PM

    저도 담가났습니다..그담날 먹으니까 정말 맛있어여ㅠ.ㅠ

  • 5. blue violet
    '04.8.3 5:46 PM

    무를 총각무로 담아 보세요 동글동글 썰어서 담으면 모양도 예쁘고 훨씬 아삭거려요

  • 6. 키세스
    '04.8.3 7:02 PM

    우왕~~
    전 요즘 이 장아찌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여요. ^^
    사진 보니까 또 침이... ^^;;
    거의 다 먹어서 두번째꺼 담궈놨거든요.
    처음에 만든건 청량고추 10개, 그냥 고추 20개 넣어서 무시무시하게 매웠는데도 넘 맛있었어요. ^^
    라면 먹을 때도 넘 맛있고, 고기 먹을 때도 맛있고... ^^
    어쭈님 ^^ 부추를 물기 쫘악 빼고 썰어서 남은 국물 끼얹어 먹어도 맛있어요.
    한방울 버릴 게 없다니까요.
    현석마미님 ^^ ♡~

  • 7. 재은맘
    '04.8.3 7:15 PM

    귀차니즘이 도져서..안 2주간 가스렌즈에 불을 안 댕겼는데..
    장아찌 너무 동하네요...
    첫번째 담은건..너무 잘 먹었는데...
    다시 담아야 겠네요..맛있겠다..

  • 8. 어쭈
    '04.8.3 9:38 PM

    어머나~ 키세스님!
    그런 좋은 정보를 주시니 감사해요 ^^
    안그래도 다 먹고 나중에 요 아까운 국물을 어찌해야 쓸까~ 싶었는데... ^^

  • 9. SilverFoot
    '04.8.4 12:49 PM

    전 일주일에 한번 집에서 밥을 해먹을까 말까인데도 도저히 해보고 싶은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한달된 새댁이 일 저질렀습니다..
    결론은 담아놓고 먹을 시간이 없어 1, 2주 냉장고에 묵혀두다가 친정에 한통, 시댁에 한통 갖다 날랐어요..
    시부모님 청양고추를 넣어서 칼칼하니 너무나 맛있다구 좋아하시네요..
    아무래도 한번 더 해서 통째 갖다드릴까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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