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에 이렇게 질 좋고 싱싱한 알타리무를 문 앞에 갖다 주시다니 정말 넘 감사합니다
모두 알타리김치 담그세요ㅎㅎ
며칠전에 단배추속으로 단배추김치 담그고 겉잎은 데쳐 놨어요
맛있어요
아주 조금 맵지만 지금 먹어도 됩니다
자랑입니다
22년인가 된 회원인데 키톡 처음 글 씁니다
무에 먼저 고춧가루 빨갛게 물들였습니다
이 여름에 이렇게 질 좋고 싱싱한 알타리무를 문 앞에 갖다 주시다니 정말 넘 감사합니다
모두 알타리김치 담그세요ㅎㅎ
며칠전에 단배추속으로 단배추김치 담그고 겉잎은 데쳐 놨어요
맛있어요
아주 조금 맵지만 지금 먹어도 됩니다
자랑입니다
22년인가 된 회원인데 키톡 처음 글 씁니다
무에 먼저 고춧가루 빨갛게 물들였습니다
크~~~~~~맛있겠당@@
요즘 알타리 안 매운가요
저기에 흰 쌀밥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넘 맛나보여요
양념이 그냥~~!!
내일 당장 사다 담가야겠어요.
저는 초롱무로 해볼까나..
잘 보았습니다.
초롱무로 맛있게 해서 올려 주세요
응원합니다
댓글 달려고 로긴했어요^^
자게에 글 올려주셔서 간만에 키톡봅니다.
넘넘 맛있어 보이네요 침이 꿀꺽 ㅎㅎㅎ
이런 글 자주 올려주세요~
음식 잘 하면 자주 올리면 좋겠어요
로그인 은근히 귀찮은데 정말 고맙습니다
더 행복하세요
맛있게 보입니다.
고구마 삶아서 총각김치 살짝 익은 거랑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이렇게 한 가지나 두 가지 음식 올리니까 좋네요.
예전에 어느 회원님이 고추장물 올린 것처럼. . .
맞아요
고구마랑 먹으면 소화도 잘 되겠어요
키톡에 글 올리니 좋네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세요
어머 ~~어쩜 이렇게 단정하게 김치를 담그셨을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총각김치 ... 전 은근 어렵게 느꺼져서 시도도 못했거든요 대단하세요
문 앞에 갖다 주시니 넘 편하게 했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더 행복하세요
크~~~~~~맛있겠당@@ 22222
고맙습니다
요즘 총각무가 나오나요?
저는 이상하게 총각무가 어렵더라구요.
절이는걸 잘 못하는거 같아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사진으로 잘 보고갑니다.
여기 댓글에 판매처 있어요
이 더위에 저렇게 좋은 거 주시니 횡재한 기분입니다
배추도 무도 김냉 있으니 살짝만 절여라네요
옛날에 김냉 없어서 짜게 절였대요
남이 한 것 보면 할 수 있을 것 같자나요
담가 보세요~
https://naver.me/FlZ27LVB
여기 댓글에 판매처 있어요
살짝만 절여서 담가 보세요~
저 풋배추 김치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이제 김치 담을 줄도 아는데...
그런데 결정적으로 집 앞 배송은 커녕 명왕성 그 어느 마트에서도 알타리무나 풋배추를 팔지를 않아요 ㅠ.ㅠ
눈으로나마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저리 맛있어보일까요 총각김치 색감이 보고만 있어도 분명 맛있을거 같아요! 와 대박이예요 !
레시피도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키톡 데뷔 환영합니다.
누룽지에 총각김치 한입 베어물고 싶어졌어요.
앞으로도 글 종종 부탁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100 | 187차 봉사후기 ) 2025년 8월 삼겹살파티와 웨지감자 3 | 행복나눔미소 | 2025.09.16 | 1,416 | 6 |
41099 | 야구.. 좋아하세요? 15 | kiki01 | 2025.09.16 | 2,630 | 1 |
41098 | 업그레이드 한 풀떼기랑 옥상 6 | 복남이네 | 2025.09.16 | 2,539 | 2 |
41097 | 챌시네의 부산행 12 | 챌시 | 2025.09.15 | 3,585 | 4 |
41096 |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둘째 이야기 2 13 | 은하수 | 2025.09.15 | 2,404 | 3 |
41095 | 간단하게 해먹기 5 | 르플로스 | 2025.09.15 | 3,188 | 3 |
41094 | 먹는게 제일 좋아요 6 | 백야행 | 2025.09.14 | 3,479 | 5 |
41093 |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10 | 강아지똥 | 2025.09.13 | 3,380 | 5 |
41092 |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31 | 백만순이 | 2025.09.12 | 5,214 | 5 |
41091 | 명절음식 녹두부침 19 | 바디실버 | 2025.09.12 | 8,360 | 4 |
41090 |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 아버지 이야기 12 | 은하수 | 2025.09.12 | 3,112 | 5 |
41089 | 새글 6 | ., | 2025.09.12 | 2,995 | 5 |
41088 |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 온살 | 2025.09.11 | 3,177 | 7 |
41087 |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9 | 차이윈 | 2025.09.11 | 2,965 | 9 |
41086 |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 복남이네 | 2025.09.11 | 3,177 | 5 |
41085 |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7 | 솔이엄마 | 2025.09.11 | 3,509 | 9 |
41084 |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 은하수 | 2025.09.10 | 3,641 | 3 |
41083 |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 은하수 | 2025.09.09 | 4,533 | 4 |
41082 | 둘째아들 이야기 10 | 은하수 | 2025.09.06 | 5,505 | 3 |
41081 |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 은하수 | 2025.09.05 | 6,054 | 3 |
41080 | 감자빵 구웟어요 8 | 이베트 | 2025.09.03 | 6,990 | 4 |
41079 |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 솔이엄마 | 2025.09.01 | 8,321 | 8 |
41078 | 올여름 첫 콩국수 12 | 오늘도맑음 | 2025.08.31 | 5,339 | 7 |
41077 |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 르플로스 | 2025.08.30 | 7,129 | 7 |
41076 |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 르플로스 | 2025.08.29 | 4,779 | 8 |
41075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 은하수 | 2025.08.28 | 5,052 | 5 |
41074 | 큰아들 이야기 2 21 | 은하수 | 2025.08.27 | 5,925 | 5 |
41073 | 큰아들 이야기1 5 | 은하수 | 2025.08.26 | 8,982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