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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을입니다.

| 조회수 : 7,919 | 추천수 : 2
작성일 : 2022-10-19 17:31:39

열심히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 다 날아갔습니다.

으흐흐흐흐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풍차와바람
    '22.10.19 7:04 PM

    우짭니까..
    저 역시 허탈감이 느껴집니다.
    고고님 글 기다리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열심히 글 올려주셔요.
    화이팅입니다!!

  • 고고
    '22.10.20 12:39 AM

    집에 컴퓨터 뽀살 뻔 했습니다. ㅎ

  • 2. 순이
    '22.10.19 8:10 PM

    제목만 보고도 고고님이 아니실까 반가워 얼른 들어왔어요~ 다시 한번 고고~~

  • 고고
    '22.10.20 12:40 AM

    닉네임 값은 해야지요.^^

  • 3. spoon
    '22.10.19 10:19 PM

    아이쿠 고고님~~
    글이 없어도 반갑고 좋습니다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 고고
    '22.10.20 12:41 AM

    하하 내용도 없는 글에 이리 반겨주시고
    고맙습니다.

  • 4. 우아閑뱃사공
    '22.10.19 10:58 PM

    반가와서 얼른 들어왔는데 ㅋㅋ
    잘 지내시지요?

  • 고고
    '22.10.20 12:42 AM

    방학 때 함 뵈요.
    글 수다 말고 말 수다합시다.^^

  • 5. honeymum
    '22.10.19 11:10 PM

    힘내서 다시 한번 도전!
    안부 인사만으로도 반갑습니다

  • 고고
    '22.10.20 12:42 AM

    예 힘냈습니다.^^

  • 6. 알사탕
    '22.10.19 11:10 PM

    오랜만에 오셨네요. 힘들게 올리셨을텐데 우짜나요?
    근데 이번에는 어떤 잼있는 글을 올리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시한번 맛난거 드시고 기운내셔서 화이팅!

  • 고고
    '22.10.20 12:43 AM

    저는 잘 해먹질 않아서 음식사진이 부실해요.
    그래도 와야지요.
    오늘은 카레를 한 솥했습니다. 근데 좀 맛이 없어요.^^

  • 7. 챌시
    '22.10.20 9:02 AM

    그럼요,,제가 82쿡 여기저기를 고양이 사진으로 도배하기 전에 오셔야하구 말구 입니다.

  • 고고
    '22.10.20 10:43 AM

    챌시와 토리 사진은 다다익선입니다.ㅎ

  • 8. lpg113
    '22.10.20 3:54 PM

    닉네임만으로도 충분히 반갑습니다 ^^
    글은 천천히 올려주세요

  • 고고
    '22.10.20 8:44 PM

    반겨줘서 고맙습니다.

  • 9. 윤아맘
    '22.10.20 8:05 PM

    소식이 없어 저도 어째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
    너무 반갑네요...

    (고고님께 향하는 많은 분들의 격한 반가움이 살짝 부럽기도 해요.)

  • 고고
    '22.10.20 8:45 PM

    계절로 나타나 살짝 민망합니다.
    여기서 하도 오래 논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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