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을입니다.

| 조회수 : 8,075 | 추천수 : 2
작성일 : 2022-10-19 17:31:39

열심히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 다 날아갔습니다.

으흐흐흐흐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풍차와바람
    '22.10.19 7:04 PM

    우짭니까..
    저 역시 허탈감이 느껴집니다.
    고고님 글 기다리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열심히 글 올려주셔요.
    화이팅입니다!!

  • 고고
    '22.10.20 12:39 AM

    집에 컴퓨터 뽀살 뻔 했습니다. ㅎ

  • 2. 순이
    '22.10.19 8:10 PM

    제목만 보고도 고고님이 아니실까 반가워 얼른 들어왔어요~ 다시 한번 고고~~

  • 고고
    '22.10.20 12:40 AM

    닉네임 값은 해야지요.^^

  • 3. spoon
    '22.10.19 10:19 PM

    아이쿠 고고님~~
    글이 없어도 반갑고 좋습니다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 고고
    '22.10.20 12:41 AM

    하하 내용도 없는 글에 이리 반겨주시고
    고맙습니다.

  • 4. 우아閑뱃사공
    '22.10.19 10:58 PM

    반가와서 얼른 들어왔는데 ㅋㅋ
    잘 지내시지요?

  • 고고
    '22.10.20 12:42 AM

    방학 때 함 뵈요.
    글 수다 말고 말 수다합시다.^^

  • 5. honeymum
    '22.10.19 11:10 PM

    힘내서 다시 한번 도전!
    안부 인사만으로도 반갑습니다

  • 고고
    '22.10.20 12:42 AM

    예 힘냈습니다.^^

  • 6. 알사탕
    '22.10.19 11:10 PM

    오랜만에 오셨네요. 힘들게 올리셨을텐데 우짜나요?
    근데 이번에는 어떤 잼있는 글을 올리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시한번 맛난거 드시고 기운내셔서 화이팅!

  • 고고
    '22.10.20 12:43 AM

    저는 잘 해먹질 않아서 음식사진이 부실해요.
    그래도 와야지요.
    오늘은 카레를 한 솥했습니다. 근데 좀 맛이 없어요.^^

  • 7. 챌시
    '22.10.20 9:02 AM

    그럼요,,제가 82쿡 여기저기를 고양이 사진으로 도배하기 전에 오셔야하구 말구 입니다.

  • 고고
    '22.10.20 10:43 AM

    챌시와 토리 사진은 다다익선입니다.ㅎ

  • 8. lpg113
    '22.10.20 3:54 PM - 삭제된댓글

    닉네임만으로도 충분히 반갑습니다 ^^
    글은 천천히 올려주세요

  • 고고
    '22.10.20 8:44 PM

    반겨줘서 고맙습니다.

  • 9. 윤아맘
    '22.10.20 8:05 PM

    소식이 없어 저도 어째 지내시나 궁금했었는데 ...
    너무 반갑네요...

    (고고님께 향하는 많은 분들의 격한 반가움이 살짝 부럽기도 해요.)

  • 고고
    '22.10.20 8:45 PM

    계절로 나타나 살짝 민망합니다.
    여기서 하도 오래 논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00 187차 봉사후기 ) 2025년 8월 삼겹살파티와 웨지감자 2 행복나눔미소 2025.09.16 1,058 4
41099 야구.. 좋아하세요? 15 kiki01 2025.09.16 2,302 1
41098 업그레이드 한 풀떼기랑 옥상 6 복남이네 2025.09.16 2,185 1
41097 챌시네의 부산행 11 챌시 2025.09.15 3,327 3
41096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둘째 이야기 2 13 은하수 2025.09.15 2,295 2
41095 간단하게 해먹기 5 르플로스 2025.09.15 2,975 3
41094 먹는게 제일 좋아요 6 백야행 2025.09.14 3,430 5
41093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10 강아지똥 2025.09.13 3,332 5
41092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25 백만순이 2025.09.12 5,153 5
41091 명절음식 녹두부침 19 바디실버 2025.09.12 8,272 4
41090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 아버지 이야기 12 은하수 2025.09.12 3,087 5
41089 새글 6 ., 2025.09.12 2,988 5
41088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온살 2025.09.11 3,167 7
41087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9 차이윈 2025.09.11 2,955 9
41086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복남이네 2025.09.11 3,164 5
41085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7 솔이엄마 2025.09.11 3,491 9
41084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은하수 2025.09.10 3,633 3
41083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은하수 2025.09.09 4,524 4
41082 둘째아들 이야기 10 은하수 2025.09.06 5,497 3
41081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은하수 2025.09.05 6,042 3
41080 감자빵 구웟어요 8 이베트 2025.09.03 6,984 4
41079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솔이엄마 2025.09.01 8,309 8
41078 올여름 첫 콩국수 12 오늘도맑음 2025.08.31 5,334 7
41077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르플로스 2025.08.30 7,118 7
41076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르플로스 2025.08.29 4,775 8
41075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은하수 2025.08.28 5,045 5
41074 큰아들 이야기 2 21 은하수 2025.08.27 5,912 5
41073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8,972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