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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붕장어추어탕 끓여먹었어요

| 조회수 : 4,614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8-08-16 17:39:27
아버님 제사 전 날
불볕더위 아래서 가스불 팍팍 켜놓고
그래~~너가 덥나 내가 덥나? 한 번 해봐!^^ 하면서
붕장어 추어탕을 끓여 먹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마침 준비된 야채들이 있어서 훨씬 수월했습니다.
자 붕장어 추어탕 함께 끓여 보실래요?







국물도 국물이지만
저는 푸짐한 건더기가 더 맛있답니다.
냠냠~^^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온뒤
    '08.8.16 7:46 PM

    츄릅....
    방금 저녁 배부르게 먹었는데 또 침고이네요... 이넘의 식성...

  • 2. bluemom
    '08.8.16 10:25 PM

    전, 경빈마마님이 보고싶고 ..하시는 음식모두 다 먹고파요
    친정 엄마가 생각나선지 ..애기도 친근감있고... 다 좋아요
    추어탕! 해보고팠는데 ..고맙습니다 시도해볼 용기를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 3. 기린
    '08.8.16 10:57 PM

    다른양념은 다 아는데 양념다데기는 모르겠습니다.
    다데기는 어떻게 만들지요?

  • 4. 혀늬맘
    '08.8.16 11:10 PM

    저도 며칠 전 어부현종님 붕장어 받아서 경빈마마님 들깨가루 넣어서 첨으로 끓여봤어요.
    마마님것이 훨씬 맛나보이네요^^

  • 5. 수련
    '08.8.16 11:45 PM

    와~ 맛있겠다.
    내 친구는요. 붕장어도 미꾸라지도 없을때는 참치통조림으로 해봐라고 해서
    해봤더니 짝퉁추어탕이 아니라 참치탕인데도 상당히 맛있었어요^^

  • 6. 좌충우돌 맘
    '08.8.17 4:30 AM

    침...아주 꿀걱꿀걱...ㅠㅠ
    꼭 붕장어여야하죠?
    여긴 미국이라 구할 수도 없공...
    경빈마마님 가끔 너무 잔인하셔여~~~~~

  • 7. 황야의 봉틀이
    '08.8.17 7:06 AM

    저 방아잎...혹시 경빈마마님 경상도 분이신가요..?ㅋ
    방아잎은 다른 지방 분들은 거의 적응 자체를 못하시는데...
    경남 진해에서 3년 가까이 살았는데요..입맛 무딘저도 방아넣은 장어국 시켯다가 한잎 먹고 못먹엇다는.....향이 엄청 강해요..
    경상도 분들이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부침개에도 방아를 넣으신다는..
    추어탕을 만들고 싶엇는데 잘보고 갑니다.

  • 8. 아싸라비아
    '08.8.17 10:46 AM

    전 서울 사람인데 결혼하고 부산이랑 경남을 떠돌며 살거든여...^^
    전 방아잎,산초 다 입맛에 맞아여 넘 좋아여..
    부산 사람인 울 신랑은 입에도 못대구여...

    집에 장어 있어서 추어탕 끓일참이었는데...따라해봐야지....^^

  • 9. 빈이엄마
    '08.8.17 10:38 PM

    저두 친정엄마같아요...
    올리시는음식 해보면 다 입맛에 맛구여..
    장터에 파시는것도...다 맛있어여..^^
    혼자사는 아버지한테 줄려구항상 두개씩사요
    저두 한번 만나뵙고싶어여~

  • 10. 윤주
    '08.8.18 7:55 PM

    우리집 채는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살이 안빠져요. 경빈마마님은 얼개미 채 어디서 구하셨나요...내눈엔 저렇게 구멍큰 채는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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