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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깻잎된장무침

| 조회수 : 9,656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7-12-29 09:53:05

                  팔팔 끓는 소금물에 깻잎 200g 을 데칩니다.
                                                                                    조금 물이 자작하도록 담궈 데쳐야 합니다.


                  데친 깻잎은 찬물에 헹궈 꼬옥 짜주고요.
                  양파 작은 것 하나 청양고추 서 너개 멸치육수 준비하고요

                                                                                                    깻잎을 손으로 빗겼을때 부드럽게 찢어져야 합니다.                




                양념 된장도 가득 한 스픈 준비해 놓으세요 (들기름 파송송 마늘다진것 넣고 버무림)

                양파는 잘게 다지고 청양고추는 쫑쫑 다져주고 다시물에 모두 섞어줍니다.  통깨나 빻은깨도 넣어주세요!

                 참참참.... 양파는 드르르르르 갈아도 됩니다. 저는 귀찮아서 걍 숑숑숑 다졌답니다.



               좀 싱겁다 싶으면 양념액젓을 넣어 주고 다시 섞어줍니다.

                                                                                          
                                                                                   데친 깻잎을 된장양념에 고루 고루 묻혀 주는데요?




               몇 장씩  뒤집어 묻히고 또 뒤집어 묻히기를 반복합니다. 하나씩 하다간 열불나서 반찬하기 싫어요~ ^^





자~~쉽지요?

깻잎된장무침 반찬 어때요?

연휴때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7.12.29 10:05 AM

    맛있을거 같아요.
    단백하구요~

    된장에 깻잎을 박아놓은거랑 비슷한 맛인지...

    하얀 쌀밥에 돌려서 먹고 싶네요~ ^^*

  • 2. 완이
    '07.12.29 11:01 AM

    아~~~군침이 절로 나오네요.
    경빈마마님 글을 보면 언제나 구수하고 맛난 음식들만 올리시는거 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언제나 화목함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래 봅니다~

  • 3. 임선숙
    '07.12.29 2:03 PM

    경빈마마님!! 깻잎을 데치지않고 날깻잎을 그대로하면 안될까요?
    깻잎 향을 무척 좋아하는데 끓는물에 데치면 아무래도 향이 덜 할가봐서요~
    꼭!! 가르쳐 주세요~~

  • 4. 깜찌기 펭
    '07.12.29 3:36 PM

    마마님.. 잽싸게 집에있는 깻잎으로 만들었어요.
    맛있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5. 문정숙
    '07.12.29 5:14 PM

    참 맛있겠네용~저도 한번 해봐야 되겠어요.
    Happy new year

  • 6. syl
    '07.12.29 11:09 PM

    된장과 깻잎 둘 다 좋아하는데도 이런 반찬은 상상도 못 했었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

  • 7. 수푸리
    '07.12.30 2:34 AM

    깻잎으로 이렇게도 할 수 있네요.
    키톡이 업그레이드 된 기분이 들게 해주시네요~ :)
    깻잎과 된장뿐인데, 멋지다 ! 는 말이 나옵니다.

  • 8. hesed
    '07.12.30 3:42 AM

    된장 양념으로 밥 비벼 먹어도 너무 맛있을 거 같은데..거기다 깻잎이라..
    먹고 싶어 미치겠어요;;;흑흑
    엄마의 손끝이 느껴지는 경빈마마님 요리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복된 새해 맞이 하세요.

  • 9. 경빈마마
    '07.12.30 7:23 AM

    임선숙님 그냥 생깻잎을 된장에 박는것은 봤지만
    생으로 무쳐보진 않았네요.
    어쩌지요?
    뻣뻣하지 않고 의외로 부드러워 먹기가 편합니다.
    생깻잎을 드시고 싶으시면 양념장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그리고 이러고 저러고 이쁜 추임새 넣어주신
    uzziel님 꾀꼬리님 완이님 펭님 문정숙님 syl님 수푸리님 hesed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82에서 행복하십시요.

  • 10. 박순남
    '07.12.30 11:54 AM

    감사합니다!!시어머니 생신상에 밑반찬으로 올려야겠네요^^

  • 11. 안수연
    '07.12.30 3:23 PM

    식당에서 먹어보구 넘 맛있었는데...
    마침 깻잎이 있어 뭐 해먹을까 하구 있었거든요
    멸치육수는 시판되는걸루 해두 되는거죠?

  • 12. 최정하
    '07.12.30 5:07 PM

    된장깻잎은 어떻게 만드는지 무척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바로 해봐야겠어요.

  • 13. 초딩 맘
    '07.12.30 11:19 PM

    오 지가 찾던 요리법이 여기 있었네요..... 감사해요...
    이래서 82cook 을 오나봅니다...

  • 14. 장은희
    '07.12.31 10:59 AM

    지난 번 언젠가 고추도 이런식으로 무치는 것 알려 주셨잖아요
    얼마나 감사하고 요긴하게 잘 해먹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번엔는 깻잎으로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감사, 또 감사합니다...^^

  • 15. 독일 장교
    '08.1.4 1:07 AM

    마마님 우리딸에게 만들어서 가야겠어요 좋아하겠어요 감사해요

  • 16. 경빈마마
    '08.1.4 11:23 AM

    ㅎㅎ독일장교님 이름 한 번 멋지세요.

    맛있게 만들어 후기도 올려주세요.
    더 좋은 방법도 있으심 알려주시고요.

    장은희님 감사합니다.
    고추맛 괜찮던가요?

    모두 모두 좋아해 주시니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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