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도 갈아먹자!

| 조회수 : 9,303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7-10-21 08:03:39
단호박은 쪄먹거나 죽끓여 먹거나  으깨어 샐러드만 해 먹을 줄 알았지
우유에 갈아 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막내시누님이 알려주네요.

갈아 먹으니 속이 편하고 요기가 된다고 말이죠.



단호박을 아예 두 세개 준비하여 결 모양대로 잘라 껍질을 벗긴 다음
이렇게 담아 쪄 둡니다.



그때 그때 갈아 먹기 좋겠금 나누어 냉동실에 얼렸어요

아침에 갈아 먹을 요량이면 저녁에 냉장실에 꺼내놓고
오후에 갈아 먹을 요량이면 아침에 꺼내 놓으면 됩니다.



걸죽하게 갈아 먹고 싶으면 우유를 적게 붓고 갈고
그냥 마시기 편하겠금 갈고 싶으면 우유양을 늘리면 좋겠어요.

기호에 따라 설탕을 조금 넣어 주면 되구요.



의외로 모든 가족들이 다 잘먹네요.
스픈으로 떠먹게도 해주고



그냥 간 상태로  후루루룩 마시겠금 해도 좋습니다.
위에 부담도 없고요.

어렵지 않으니 제게 딱! 입니다.^^;;;

주일 잘 보내세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서사랑
    '07.10.21 11:45 AM

    맞아요!
    저두 이렇게 잘해 먹어요.
    여기에 콩떡을 넣어 먹으면 더 맛나요.

  • 2. 금순이사과
    '07.10.21 1:09 PM

    마마님 안녕하세요.
    저두 이렇게 해 먹어야겠네요.
    올해는 단호박을 `15개정도 수확했답니다.ㅎㅎ
    감기조심 하세요.

  • 3. 지나가는 아줌마
    '07.10.21 2:01 PM

    저흰 우유에 단호박 온갖견과류 수삼에 꿀 넣어 핸드믹서로 휘리릭~~ 거뜬한 아침 한끼^^예용

  • 4. 미삐
    '07.10.21 2:15 PM

    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군요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잣도 서너알 띄우면 이쁘겠네요^^*

  • 5.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10.21 2:56 PM

    맛잇겟어요 딸기를 얼려서 이렇게 먹은후로는 아이스크림을 안사먹엇어요 저도 단호박으로 해먹어볼께요 잘 먹어보겟습니다 ^^

  • 6. 어설픈주부
    '07.10.21 5:19 PM

    단호박을 갈지 않고 으깨서
    작은 냄비에 우유와 함께 넣어 보글보글 끓이면서 저어주면
    커피전문점에서 '단호박 라떼'하고 같아진답니다.. ^_^
    우유 거품까지 내주면 더더욱 같구요~~~
    겨울 되니 뜨겁게도 드셔보세요~

  • 7. 아들바위
    '07.10.21 9:43 PM

    아,, 냉동실 보관,,,ㅎ

  • 8. 폴짝양
    '07.10.22 9:34 AM

    아.,.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 9. 동그라미
    '07.10.22 1:33 PM

    저도 한번 해먹어봐야 겠어요..
    여름에 믹서기 사놓고 한번도 사용안했는데
    어제 남편이..믹서기. 안쓰냐고 은근히 물어보는거예요..ㅋㅋ
    제가..귀챦아서리..직장생활하다보면 솔직히 밥해먹고 다니는것도 용하거든요^^*
    남편은 아침을 아주 조금밖에 안 먹기때문에 가끔씩 이렇게 해주면 좋은듯하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ㅋㅋ
    친정에서 가져온 단호박이 몇4,5개 있었거든요..ㅋㅋ

  • 10. 미조
    '07.10.22 1:59 PM

    바쁜 아침에 참 좋겠어요~~
    감사해요~~

  • 11. 츄니
    '07.10.22 2:41 PM

    아핫! 단호박하면 껌뻑 죽는 서방한테 당장 해 받쳐야겠네요~^^
    달콤 부드러운 향과 맛이 벌써부터 입에 착 감기네요.....(식신강림)

  • 12. 키티맘
    '07.10.23 12:16 PM

    저희도 이렇게 자주 먹는데.. 이렇게 드시면 변비에도 아주 좋아요

  • 13. 잔디
    '07.10.23 11:11 PM

    빛깔이 너무 고와요~저도 집에 있는 단호박과 우유로 만들어봐야겠어요

  • 14. 준민기맘
    '07.10.24 2:43 PM

    제가 유일하게 해먹는 단호박 음식이네요. 단호박쉐이크~
    저는 꿀하고 우유넣고 갈아 먹어요. 간단하면서도 아주 맛이 놓아요.

  • 15. 쭈니맘
    '07.10.24 5:47 PM

    좋은 정보 감솨~~

  • 16. 땡삐
    '07.10.25 2:29 PM

    저도 친정엄마가 단호박 잔뜩 보내주셨는데 어케 할지 난감 했는데 잘 됐네요~

  • 17. 망고
    '07.10.25 5:05 PM

    식은밥(흰밥이면 색상이 깨끗) + 우유+ 단호박 삶은것

    === 살짝 끓이면 호박죽

    아침에 딱 입니당~~

  • 18. 그린레몬
    '07.10.25 11:54 PM

    커다란 늙은 호박도 괜찮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행복나눔미소 2026.01.28 453 0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5,233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966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161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509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3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50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91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91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1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67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916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553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8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6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0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2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1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8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8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9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7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0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5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7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7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7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