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먹고 자랐는데
이제 내가 가끔씩 맛있는걸 해드리면
늘 맛있다고, 잘 먹었다고, 고맙다는 말씀을 잊지 않으십니다.
엄마가 음식을 해주시는 일이 당연한 일이 아니라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이라는 걸 또 한 번 느낍니다.
내가 요리를 잘 할줄 아는 건 아니지만
내가 요리 하는 걸 좋아하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는거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큰 삼촌댁도 아들만 셋
둘째삼촌과 고모네도 아들만 둘. 외가도 아들만 수두룩...
울 엄마만 아들 하나 딸 하나 이렇게 낳으셨고
그래서 전 자라면서 정말 이쁨도 귀여움도 많이 받고 자랐죠.
울 엄마 모임에 가셨다가 노후에 젤 행복한 여자는 딸이 있는 여자라는 말씀을
듣고 오셔서 하신 말씀이 엄마는 참 행복한 여자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저까지 참 행복해집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행복의 비결은 따듯한 말 한마디 인거 같습니다.
결코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또 쉬운 일도 아니지요.
말 한마디가 순간을 행복하게 하고
또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게 그 말 한마디라는
위대한 것이라는 걸...*^^*
망고 케이크
재료-망고 1개 유기농 박력분 200g 베이킹파우더 1/2작은술
버터 160g 설탕 160g 달걀 3개 럼주 약간
1.망고를 씨를 제거하고 1cm정도로 깍뚝설어 준비한다.
2.상온에 두었던 버터를 거품기로 저어 부드럽게 한 다음
설탕을 나누어 넣으며 크림상태가 될 때까지 젓는다.
3. 달걀을 하나씩 넣어 가며 거품기로 젓다가 럼주를 넣고 젓는다.
4.체에 내린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살살 섞은 다음
망고를 넣고 고루 섞는다.
5.케이크틀에 쿠킹페이퍼를 깔고 반죽을 붓는다.
6. 180도 예열한 오븐에 40-45분간 굽는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버이날 선물- 망고 케이크*^^*
예형 |
조회수 : 3,680 |
추천수 : 114
작성일 : 2007-05-08 1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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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engineer66
'07.5.9 7:24 AM맞아요. 딸은 어머니의 든든한 힘이 되지요.
그리고 오래도록 살아계시는 어머니도 딸들에겐 정말 힘이 됩니다.
그런 어머니를 두신 예형님이 참 부럽습니다.
저는 부모님 다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아버지나 어머니 두 분중 한 분만 살아 계신집만 봐도 부럽답니다.2. 예형
'07.5.9 11:12 AM엄마도 딸도... 아니 가족이라는 것이 정말 큰 힘이 되죠. 행복한 5월 보내세요*^^*
3. mk99
'07.6.6 8:18 PM오~~ 정말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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