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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치고등어 조림과 오이부추생채..^^

| 조회수 : 6,143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7-03-22 22:56:03
김장김치 다 드시기전에.. 고등어 넣고 졸여보세요..^^
별다른 양념 없이도 정말 밥 도둑 이에요..^^

그리고 오늘 시장 갔더니 오이가 5개 천원 이더라구요.. 부추는 한단에 1500원..
그래서 사다가 오이 한개만 버무려 보았어요..

오이소박이 하자니 당장 먹기 그래서요..^^
봄이라 그런지 그릇도 연두색이 땡기고..
음식도 이런게 땡기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니
    '07.3.22 11:04 PM

    맛있겠어요.
    저는 오늘 저녁 동태 넣고 김치 지져 먹었는데^^
    이곳은 지져먹는다는 말을 써요.
    저도 시집와 참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구요.

  • 2. 슈퍼우먼
    '07.3.22 11:28 PM

    저는 오이 2개에 천원주고 샀는데 ㅠㅠ
    부산은 오이가 계속 비싸네요...

  • 3. 메이루오
    '07.3.23 10:23 AM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꽁치 통조림 사와서 김치랑 지져 먹었어요.
    전에 고등어랑 함 지졌는데 비린내가 너무 나서 조금 먹다 포기했는데 이번엔 잘 돼서,
    어제 그것만 놓고 밥 한 그릇 뚝딱했답니다.
    오이 5개에 천원이면 엄청 싸네요. 전 백오이도 아니고 가시 오이를 2개에 천 몇 백원 주고 사왔거든요.
    슈퍼우먼님 말대로, 부산이 오이값이 좀 비싼가요??

  • 4. 경빈마마
    '07.3.23 12:45 PM

    이쁘게 담아서 드시네요.
    식구 많은 우리집과는 비교됩니다.
    맛있는 주말 되세요.

  • 5. 풍경
    '07.3.23 5:01 PM

    오이 세개에 1200원 줬는데... 그 동네 어디에요??
    정말 예쁜 음식이었습니다..
    사진 근사해요~~

  • 6. 러브체인
    '07.3.23 5:35 PM

    라니님..저도 지져 먹는다는 말 알아요..^^ 그렇게 쓸까 하다가..졸인다로 바꿨어요..^^

    슈퍼우먼님.. 동네 큰 슈퍼에서 특가 행사 할때 사서 그래요..그냥 시장 가게에선 5개 2000원 하더라구요..^^

    메이루오님.. 통조림 넣고 먹어도 너무 맛있죠..^^ 비린내 날때 청양고추 두어개 썰어 넣어 보세요..
    비린맛이 훨씬 덜해지지요..^^

    경빈마마님..저야 뭐..딸랑 둘이 먹는걸여..^^ 마마님도 좋은 주말..

    풍경님.. 부천 삽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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