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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 조회수 : 11,524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5-05-25 15:34:32
여러분, 고맙습니다...
고마운 마음, 전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찍어뒀던 꽃사진 한장을 여러분께 바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매주 수요일이면..랭키닷컴( http://www.rankey.com ) 이라고, 인터넷 사이트의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에서 분야별 순위를 발표합니다.

제가 2003년 4월 82cook을 처음 랭키닷컴에 등록했을 때만 해도 요리사이트중에서 30위 정도 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재력과 조직력을 갖춘 쟁쟁한 사이트가 무척 많아, 순위가 더 올라갈거라고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매주 꾸준히 순위가 올라가 10위 안에 들었을 때..정말 많이 기뻤습니다.
저도 물론 노력을 많이 했지만...여러분의 사랑 덕택이었죠.

그후로도 순위가 계속 올라 분야, 순위는 3위, 전체 순위는 1000위 근처에까지 올라갔어요. 그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앞의 두 사이트는 워낙 거대해서 넘지 못할 산처럼 느껴져 분야 순위가 오르리라고 기대하지 못했고,
올 들어서 1000위 안으로 들어서, 전체 순위가 3자리 숫자가 됐을 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요리사이트 분야에서는 만년 넘버 3일줄 알았는데....
그랬는데...
오늘 드디어 분야순위가 2위가 됐어요.자본금 10억원짜리 쟁쟁한 회사를 물리치고.
1위인 메뉴판닷컴과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지만 그래도 넘버 2라니..., 너무 기쁩니다.

다  여러분들의 은공입니다. 씨앗은 제가 뿌렸지만..물 주고, 거름 주고, 잡초를 뽑고..다 여러분들이 해주셨습니다.
아직 82cook은 꽃도 피우지 못하고, 열매도 맺지 못한, 연약하디 연약한 한포기의 어린 화초입니다.
이 화초가 예쁘게 꽃도 피우고 훌륭한 열매까지 맺을 수 있게..지금만큼 사랑해주세요. 아니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도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kimys는, 아주 기뻐하며, 82cook을 이만큼 키우느라고 애썼다고...오늘 저녁 밖에서 사준다고 하네요. ^^

여러분들도 같이 기뻐해주실 거죠??
1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데뜨
    '05.5.25 3:58 PM

    애 많이 쓰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 2. 오데뜨
    '05.5.25 3:59 PM

    넘버 원을 향해 전진합시다^^

  • 3. PHO23
    '05.5.25 3:59 PM

    우리 자축 파티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역시 여기서 배운 것 너무 너무 많고
    지금도 배우고 있답니다.

    여기 회원 모두에게 감사 드려요

  • 4. 고은옥
    '05.5.25 3:59 PM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5. 예은맘
    '05.5.25 4:03 PM

    정말 기쁘네요. 우리모두의 기쁨입니다.
    오늘저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 6. 배영미
    '05.5.25 4:03 PM

    당연한 결과라구 생각되네용...^^
    김혜경선생님의 정성어린 맘의 결과라구나 할까...ㅎㅎ

  • 7. 실리아
    '05.5.25 4:06 PM

    우와~~ 축하드려요...
    선생님과 82를 사랑하는 회원님들~ 홧팅!!!

  • 8. 나나선생
    '05.5.25 4:10 PM

    축하드립니다. 82쿡에서 받아만 가는 것 같아 죄송했는데,
    그래두 부지런히 찾아온 보람이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 9. 꽁지
    '05.5.25 4:13 PM

    축하드려요.....멋진 저녁 시간 되세요...^^

  • 10. 창원댁
    '05.5.25 4:13 PM

    행복한 저녁 되세요.
    벌써 행복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11. 동글이
    '05.5.25 4:17 PM

    김혜경선생님의 잦은애정의 결과겠죠...
    선생님 맘에 잠깐들어가면 "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상으로 알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12. agatha77
    '05.5.25 4:17 PM

    이야..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자주 들어와야겠어요^^ 근데 중독성이 있는거 같아요.
    자꾸 자꾸 업뎃되는 글을땜에 계속 들어오고 싶어지거든요 ^^

  • 13. limys
    '05.5.25 4:19 PM

    우와~
    제가 82cook 선택을 잘한거죠? ㅎㅎ
    축하드립니다! 샘님!
    축하드립니다! 82cook 여러분!!!

  • 14. 박하사탕
    '05.5.25 4:25 PM

    난 어떻게 이 사이트를 알았는지 몰라요.
    그래서인지 스스로 넘 기특한거 있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15. 강아지똥
    '05.5.25 4:28 PM

    저두 넘 기뻐용~선생님을 알게되고...요리라는걸 즐겁게 하게 되고...또 좋은 82가족분들을 알게되어서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16. 행복이머무는꽃집
    '05.5.25 4:36 PM

    축하합니다~
    행복한 축하저녁 드시고 맘껏 즐기세요

  • 17. 풀향기
    '05.5.25 4:42 PM

    축하합니다.더 멋진 82cook이 되기를 기대합니다.그동안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18. 경빈마마
    '05.5.25 4:44 PM

    더 좋은 일이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당연히 맛난 저녁 드셔야죠.

  • 19. 람바다
    '05.5.25 4:44 PM

    82cook을 알게 된지 10개월~~ 저도 나름의 발전을 했구요.
    더불어 싸이트도 무럭무럭^^*
    다같이 축배를 듭시다^^*

  • 20. 큰애기
    '05.5.25 4:49 PM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 들런 보람이 있네요.
    배울 것도 많고 보는 것도 많고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리라 믿어요.

  • 21. 산아래
    '05.5.25 4:49 PM

    뭔가 근사한 말로 축하를 드리고 싶은데 , ,
    축하드립니다.
    82쿡회원 모두 축하하고 축하받고 해야겠네요.
    좋은저녁시간 되세요.

  • 22. 소금별
    '05.5.25 4:58 PM

    우와..
    축하드려요..
    쥔장님께서 맘 고생하시고.. 사이트를 잘 관리하신 공입니다.

    샘~~ 동안 꿀꿀했던 맘이 좀 풀리시나요??? 저두 더불어 기쁩니다..
    1위도 멀지 않은거 아닌가요????

  • 23. 제니맘
    '05.5.25 5:09 PM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일, 힘든 일 속에서 82를 든든하게 지켜주신
    혜경선생님.
    이 멋진 혜경선생님을 묵묵히 지켜보는 82식구들.
    넘 자랑스럽네요.

  • 24. 미운오리
    '05.5.25 5:12 PM

    허걱 !!!!!
    제가 넘버 투 조직의 일원이라니
    갑자기 어깨에 힘이 화악~~~

    형님 !!!!! 축하드립니다

  • 25. 야난
    '05.5.25 5:14 PM

    츄카! 츄카!!! ^^*
    즐거운 밤 되세요. ^^

  • 26. 영맘
    '05.5.25 5:16 PM

    1위하는 그날까지 팍팍 밀어드릴게요!!!확팅!!!!

  • 27. 둥둥이
    '05.5.25 5:22 PM

    담엔 1위해야겠지여?

    맛난 저녁 드세요~^^

  • 28. 2004
    '05.5.25 5:35 PM

    넘버 2의 회원인게 자랑스럽네요.
    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녁 만난거 드시고, 자랑해주실거죠?
    앞으로 1위로 향햐여 ㅎㅎㅎ

  • 29. 안개꽃
    '05.5.25 5:35 PM

    추카드립니다~
    맛있게 저녁 드세요^^

  • 30. 꽃내
    '05.5.25 5:39 PM

    제가 다 기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많이 애쓰셨어요.

  • 31. 오이마사지
    '05.5.25 5:48 PM

    아라레님...자축 시험 칩시다!!
    저 공부 욜심히 했는데....ㅎㅎㅎ
    이렇게 감격스러운 자리에서..여자라서햄볶아요..라는 닉넴은 왜 생각나는지...^^;;

  • 32. 겨울소나무
    '05.5.25 5:50 PM

    정말 축하합니다 .
    애 많이 쓰셨습니다.
    1위를 향해 앞으로 앞으로 나아 갑시다..

  • 33. 키쿠
    '05.5.25 5:53 PM

    우리 모두가 축하하고 축하받을 일이네요.
    씨뿌려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얼마나 제게 많은걸 가르쳐준 싸이트인지 몰라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모두가 잘 가꾸어가길 바래요~

  • 34. 베지밀비
    '05.5.25 5:54 PM

    1위를 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이 글땜에 잠시 82가 버벅됐나봐요...
    갑자기 잘 안되더니만....
    오늘 저도 혼자 집에서 자축!!

  • 35. 해피문
    '05.5.25 6:04 PM

    흑. 왠지 코 끝이 찡하네요.
    82가 이젠 정말 제 생활에서 소중한 부분이 되었어요~

  • 36. 감자
    '05.5.25 6:10 PM

    축하해요!! 아~ 자축파티해야하는데.....
    저도 왠지 찡~하면서 감격적이네요!!!

    샘!! 82때문에 많이 울고웃으셨죠???? 늘 좋은것만 기억하기로해요..우리!!

  • 37. BINGO
    '05.5.25 6:12 PM

    축하드립니다.

  • 38. 현미선
    '05.5.25 6:25 PM

    82를 알고부터 세상이 달라보였다면믿으시겠어요?
    늘 좋은 것들만 가르쳐주는 ..세상을 만나는 또 하나의 문..

    82..화이팅

  • 39. 비니맘
    '05.5.25 6:34 PM

    많이 축하드립니다.
    저도 너무 기뻐요~~

  • 40. 빨강머리앤
    '05.5.25 6:38 PM

    맛있는 저녁 드세요.. ^^;

  • 41. 김혜진(띠깜)
    '05.5.25 6:38 PM

    너무 축하 드립니다.^^ 제 일같아요~~
    아니 우리 모두의 기쁨 이겠지요.
    이사 한다고 넘 바빠서 그저 몇분간 눈팅으로만 지내고 있는데,
    이러게 좋은 소식이...^^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려요~~

  • 42. 둘째며느리
    '05.5.25 6:38 PM

    하항...넘 기쁘네요..모두 축하합니다.^^

  • 43. 고양이버스
    '05.5.25 7:08 PM

    우와~~~
    축하드립니다.

  • 44. 카라
    '05.5.25 7:11 PM

    82를 통해 많은것을 알아가는 기쁨이 천배 만배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발전하는 82가 되길바라며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 45. 규망
    '05.5.25 7:30 PM

    꽃다발 자알~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46. 뿌요
    '05.5.25 7:30 PM

    와우~~~~~~~~~~~~정말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새로운걸 배울수 있어서 좋구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서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쭉 발전하길 저도 같이 바래봅니다.

  • 47. 이창희
    '05.5.25 7:34 PM

    저도 제딸과 함께 축하드릴께요
    우리딸도 회원입니다

  • 48. 빅젬
    '05.5.25 7:36 PM

    아자아자 화이팅...~~

  • 49. 남양
    '05.5.25 7:49 PM

    축하드립니다..
    항상 변함없이 따뜻한 82cook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50. 비타민
    '05.5.25 8:02 PM

    브라보~~ 이곳의 회원이라는 것이 뿌듯하고...넘 기뻐요~~~ 으쓱~~!!!

  • 51. camille
    '05.5.25 8:04 PM

    네, 기꺼이 받아드릴께요.^^ 우리 회원들 모두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 52. my block
    '05.5.25 8:14 PM

    축하드려요!

  • 53. 은구슬
    '05.5.25 8:31 PM

    만셉니다.만세,만세. 82 cook만세!!

  • 54. 소가된게으름뱅이
    '05.5.25 8:31 PM

    쌤~~ 축하드려용 ^^ 오늘 kimy님 홀딱? 빼껴 먹으세용 ㅋㅋ

  • 55. 김진희
    '05.5.25 8:39 PM

    와... 혜경샘의 그 기쁨의 마음이 저한테까지도 전해옵니다.
    축하드려요..
    아울러 저희도 축하받아야 겠네요...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고 있잖아요..^^

  • 56. Maria
    '05.5.25 8:38 PM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샘님 글에 댓글 다는게 처음이네요. 쑥스러워요.

  • 57. chatenay
    '05.5.25 8:41 PM

    축하드려요~그리고 저도 여기서 많은도움받고 있어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 58. allforone
    '05.5.25 8:46 PM

    82쿡 만세, 회원분들이며 김혜경선생님 앞으로 우리 열심히 해 봐요~!!

  • 59. 영심이
    '05.5.25 8:50 PM

    추카추카~축하합니다..항상 제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혜경샘 과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 60. 노니
    '05.5.25 8:59 PM

    축하합니다~~~유령이지만꼭 축하드리고 싶네요~~~~
    항상 지켜보며 도움을 맣이많이 받으며 좋은분들을 지켜보며 따라도하며 정보도얻으며
    ...................영원한 82유령으로 남을께요.

  • 61. smileann
    '05.5.25 9:08 PM

    정말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세요. 뿌듯한 마음이시죠? ^^
    이 사이트를 정말 좋아하는 저도 이렇게 좋은데..선생님은 더하시겠죠.
    이 82cook이 앞으로도 우리들의 진솔한 이야기의 장이 되어 좋은 사이트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니, 우리 다같이 축하하고 축하받을 일이겠네요..^^

  • 62. 코발트블루
    '05.5.25 9:11 PM

    잠이 안오는날밤 희망수첩63쪽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좋은자료, 애정이찐하게 베어있는 주옥같은 글들이 많더군요
    더많은 발전 있으시기 바랍니다 ^^

  • 63. 수련
    '05.5.25 9:12 PM

    팡~! 팡~! 불꽃놀이라두 해야 할 기분인데요~~~
    넘 기뻐요^^*
    혜경샘님의 그동안 힘든것에 대한 노력의 결과 같아 더욱 좋네요.
    아자!아자!82cook 화이팅!!!!

  • 64. 토토짱
    '05.5.25 9:45 PM

    짝짝짝...
    축하드려요..^^
    행복한 밤이네요..

  • 65. 미도리
    '05.5.25 9:50 PM

    ㅊㅋ 드립니다. 더욱더 많은 발전 이루시길 빕니다.
    사람을 움직이는것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한곳에 풋풋히 피어있는 82쿡을 생각하며....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 66. 디오르시모
    '05.5.25 9:51 PM

    이렇게 멋진 사이트를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 67. candy
    '05.5.25 9:54 PM

    오~정말 대단하십니다....

  • 68. 딱지왕자
    '05.5.25 9:58 PM

    축하드립니다!!
    저는 특히나 우리 82쿡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비단 요리나 살림 뿐 아니라 고민도 털어놓고 서로 위로해주고 따뜻하게 대답해 주고 하는 가운데
    정말 가족같은 기분을 느꼈구요 의지가 많이 됩니다. 이런 분위기, 주~욱 , 영원히 지켜지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69. 아녜스
    '05.5.25 9:58 PM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훗날 제 며느리(제 아들 지금 초등 3학년입니다)와도 같이 보고 싶어요.

  • 70. 성필맘
    '05.5.25 10:00 PM

    잔치라도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떡 돌리고 ㅋㅋ
    늘 많은걸 배우는 사이트를 알게 되서 넘 고마운거 아시죠

  • 71. 정영복
    '05.5.25 10:02 PM

    당연한 결과라 생각돼요.
    저도 메뉴판닷컴에도 회원가입했었는데 82cook은 정말 유익하고 금방금방 따라할수 있는 요리가
    많고 웬지 정겨워요.샌님의 솔직한 얘기와 요리방법이 같이 올라와서 그런것 같아요.
    많이 축하드립니다.

  • 72. champlain
    '05.5.25 10:07 PM

    와우..대단하네요..
    혜경선생님을 비롯해서 이곳엔 좋은 분들이 너무 많아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82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근데 그거 아셔요?
    다른 요리 사이트를 잘 모르는 제게 82는 늘 순위 1위란 걸요.^^

  • 73. 아보카도
    '05.5.25 10:43 PM

    워낙 로긴안하는 눈팅족이지만 .. 로긴안할 수가 없네요..
    정말 좋아하는 82.. 혜경선생님께 감사해요. 이런 놀이터 만들어 주셔서..

  • 74. 김미숙
    '05.5.25 11:06 PM

    축하드립니다 회원 한 사람으로 무척 기쁩니다.
    여기 식구의 한 사람이라는 것이 행복 합니다

  • 75. 랄랄라
    '05.5.25 11:20 PM

    아름다운 밤이에요~ ^^;;
    제가 제일 사랑하는 사이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새댁이 새로운 기쁨을 찾는데 도움을 주신 가족들.. 제 살림의 길잡이..
    샘, 축하드리구요, 오늘 맛난거 드셨길 바래요.. ^^

  • 76. 까미
    '05.5.25 11:23 PM

    눈물날라그래요~

  • 77. 김민숙
    '05.5.25 11:34 PM

    축하드립니다1
    머지않아 넘버1의 그 날이 올 것 입니다~

  • 78. 여름나라
    '05.5.25 11:36 PM

    역시 저의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축하합니다..선생님...
    앞으로 더 사랑하겠습니다^^*
    82랭킹만 업되는것이 아니구..이곳을 알고 하루가 다르게 요리솜씨가 업되는 저 자신때문에 더더욱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79. 봄봄
    '05.5.25 11:39 PM - 삭제된댓글

    82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축하축하 빰빰빰~

  • 80. kimi
    '05.5.25 11:40 PM

    축하드립니다.
    82을 만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더 많은 사랑과 발전을 위하여!
    오늘 저녁 맛있게 드셨죠?

  • 81. 황마담
    '05.5.25 11:46 PM

    축하드려요^^ 82쿡만세~~~~~~

  • 82. vitamin
    '05.5.25 11:55 PM

    선생님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82cook은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가 없는것 같아요^^

  • 83. scymom
    '05.5.26 12:02 AM

    리플이 워낙 많아서 안쓸려고 했지만.
    정말 축하 안드릴수가 없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82쿡 영원히 만만세입니다~~

  • 84. 미스테리
    '05.5.26 12:16 AM

    축하 드립니다...^^*
    정말 애쓰셨어요...82쿡 가족 모두요~~~!!
    오늘저녁 무얼 맛있는걸 사주셨는지 올려 주실꺼죠??
    1위를 향하여 82cook 아자아자 홧팅...!!

  • 85. with me
    '05.5.26 12:30 AM

    매일 와서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그 씨앗이 좋은 씨앗이여서 싹이 트고 가지가 열려 열매가 맺었네요.

  • 86. 흠모
    '05.5.26 12:31 AM

    선생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87. 헤르미온느
    '05.5.26 12:53 AM - 삭제된댓글

    아,,, 정말 기뽀요~...ㅎㅎ
    축포도 쏘고, 폭죽도 터뜨리고, 건배도 하고,,,
    1등하는 날도 올것 같죠?..ㅎㅎ...아싸~

  • 88. 아짱
    '05.5.26 1:02 AM

    정말 대단해요....
    넘버 1이 되는 그날도 꼭 올거라 믿어요....

  • 89. 핑키
    '05.5.26 1:04 AM

    축하드립니다!! ^^

  • 90. 쌀집
    '05.5.26 1:07 AM

    축하합니다...

  • 91. 박혜련
    '05.5.26 1:08 AM

    축하드립니다.
    저도 참 기쁘네요.

  • 92. mango tree
    '05.5.26 1:18 AM

    헉, 82쿡이 1위가 아니었어요?
    82쿡을 놔두고 다른 요리 싸이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어쨌든 축하드리고 다시 감사드려요. 여기가 없었으면 내가 무슨 재미로 살았을까나..

  • 93. 아이리스
    '05.5.26 1:32 AM

    축하드립니다~~

  • 94. 좋은세상
    '05.5.26 2:04 AM

    짝짝짝..^^축하합니다...기쁘네요...ㅎㅎㅎㅎㅎ

  • 95. 멜번맘
    '05.5.26 3:00 AM

    정말 추카드립니다. 지금시각 새벽 3시거든요 남편은 중독이라는군요,
    호주에서 온지 3일 되었는데 빠른 인터넷 속도에 기뻐하며 사람들 만나는 것보다도 좋으니
    타국에서 이싸이트가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 96. magaretta
    '05.5.26 4:50 AM

    축하드리면서 또한 감사드려요,,^^
    우리에게 혜경샘이 이런 자리도 마련해 주셔서요..
    근데 그 외식장소가 어디신지,,샴페인 한병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 97. 레먼라임
    '05.5.26 5:07 AM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힘든 일을 겪으신 후에 맞이하는 기쁜 소식이라,위로가 많이 되시리라 생각 되어요.
    저 요즘이요,
    선생님 책을 주문해서 받아본지 일주일 정도 되었거든요.
    아이들 재우고 집 치우고 새벽 1시가 넘도록 새책을 보고 있어요.
    책 내용이 너무너무 좋아요. 책 보는 중간중간 감사의 글이라도 띄우고 싶을 정도 였읍니다.
    혜경선생님,....I LOVE YOU ~~~

  • 98. 핑크쥬시
    '05.5.26 6:33 AM

    축하합니다~~
    몇달전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이 사이트 죽순이가 되버렷어요..
    지금 신랑은 일찍 출근하고 전 월차라 집에서 쉬는데 어김없이 이 사이트로 들어와버렷네용...
    정말 제 일만큼 기쁘네요...
    저녁 맛나게 드셨죠?
    항상 행복하세요^^

  • 99. 소박한 밥상
    '05.5.26 7:51 AM

    100번째의 축하!!!! 짠짜 짠~~~

    (100번째의 손님!! 당첨되셨습니다...이런 건 없나요 ? ㅎㅎ)

  • 100. 작은정원
    '05.5.26 8:53 AM

    축하드리구요, 샘 애쓰신거 몸 축나신거 조금이나마 보상되셨음 해요...
    그리고 저두 감사드려요, 우리 남편두, 아들두, 딸두...모두 82cook에 감사해요...
    우리집 식생활 개선의 큰 공로자거든요...

    샘, 건강하세요...

  • 101. 시간여행
    '05.5.26 8:56 AM

    와~~ 대단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82에 들어와서 배운게 너무 많습니다...^^*

  • 102. 삔~
    '05.5.26 9:00 AM

    진짜 대단하네요~
    축하모드~ 저도 한몫한거 맞겠죠?...^^
    앞으로도 우리모두 재미나고 화목하게 잘 지내요~

  • 103. 팔불출엄마
    '05.5.26 9:02 AM

    축하드려요.
    저도 항상 82쿡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비로서 주부가 되게 해주셔서^^

  • 104. 마루
    '05.5.26 9:07 AM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82쿡 여러분들께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계속 잘부탁드리구요 더 행복한일 많이시길 기원할께요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 105. 복숭아좋아
    '05.5.26 9:20 AM

    축하드려요~

  • 106. 6층맘
    '05.5.26 9:21 AM

    아~!
    순서가 매겨지는 것도 있었군요.
    앞으로 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저도 축하받겠습니다.

  • 107. 이란우
    '05.5.26 9:26 AM

    추카 추카~~ 짝!짝!짝!
    여기오면 정말 배울것이 너무 많아요,,
    언제 다 할수있을지,,ㅋㅋㅋ

  • 108. 동경댁
    '05.5.26 9:40 AM

    축하드려요...저두 괜시리 으쓱으쓱 해지는데요^^

  • 109. 현승맘
    '05.5.26 9:41 AM

    정말 측하드려요....
    참 많이 커진거 같아요 82가....
    사실 예전처럼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서 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칼을 뽑았으니 1위는 한번 해봐야죠?

  • 110. 해피바이러스
    '05.5.26 9:48 AM

    추카추카드려요~~~~~~
    마니마니 배우고 있는 새댁이예요^^

  • 111. 레드샴펜
    '05.5.26 10:18 AM

    추카추카..
    1등이 되는 그날까지........쭈욱~~~~~~~~~

  • 112. 수산나
    '05.5.26 10:33 AM

    정말 축하드려요 ^.^

  • 113. 산세베리아
    '05.5.26 10:51 AM

    저도 축하드립니다.^^

  • 114. 연주
    '05.5.26 10:58 AM

    히죽.. ^______^
    축하드려요. ^^*

  • 115. 마리아
    '05.5.26 11:11 AM

    축하드립니다
    제가 초창기 멤버란 사실이 뿌듯뿌듯...
    비록 눈팅족일지라도 너무 좋네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116. 미스마플
    '05.5.26 11:20 AM

    축하드립니다.

  • 117. 루나
    '05.5.26 11:21 AM

    축하드립니다~~ ^^

  • 118. 산이조아
    '05.5.26 11:28 AM

    축하드립니다.

  • 119. Terry
    '05.5.26 11:29 AM

    엔돌핀이 팡팡 솟아나오시겠네요. ^^

    이 곳은 정말 특별한 곳이지요..메뉴판닷컴 같은 곳도 82쿡을 알기 전에는 들라거렸지만
    사람을 상대한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 곳이었는데 이곳은 직접 사람들을 대하고 만나 상대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만큼 특별한 곳이에요.

    정말 축하드려요.

  • 120. hippo
    '05.5.26 11:32 AM

    축하합시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121. 헬리맘
    '05.5.26 11:33 AM

    와~~~ 축하드려요......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 122. 달려라하니
    '05.5.26 11:36 AM

    추카 추카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82cook 화이팅!!!!!!!!!!!!!!!!!!!!!!!

  • 123. 푸른솔
    '05.5.26 11:56 AM

    정말추카드려요 가입한지 얼마안됬지만 너무많은정보 감사드리고요
    제가바라던 행운도 여기서 얻었구요(겨울아이님) 감쏴 합니다.
    전 행복합니다.82쿡이 있기때문에. 모두 싸랑합니다.

  • 124. 수기
    '05.5.26 11:56 AM

    내가 왜 다 우쭐한지..^^;;
    정말 정말 좋은소식이네요~~
    다같이 축하합시다~~~

  • 125. 사랑샘
    '05.5.26 12:03 PM

    선생님 축하합니다.
    82쿡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

  • 126. 창밖의 여자
    '05.5.26 12:18 PM

    배움에는 끝이없다 면서 자주들러서 배우고 정보만 건져갔지
    변변한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참에 82cook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7. ELISA
    '05.5.26 12:29 PM

    늘 지금처럼 환한 82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선생님 축하하구요.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 128. 정보경
    '05.5.26 12:40 PM

    정말 축하드려요
    나타나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82를 사랑합니다.
    선생님 수고많으세요. 감사하구요.
    저처럼 보이지않지만 선생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이 있음을 아시지요

  • 129. 산목련
    '05.5.26 12:47 PM

    축하드려요!!..라고 남들이 하니까 인사하긴 하는데 어딘지 좀 어색하네요.
    왜냐면 여긴 제 아지트 거든요.왠지 자축해야할 것 같은 기분에.
    암튼 너무 기뻐요.
    정말 따뜻하고 건강한 사이트예요.

  • 130. 김수열
    '05.5.26 12:48 PM

    아아~기분 좋아!
    축하드립니다.^^

  • 131. 크레센도
    '05.5.26 12:59 PM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132. 나래
    '05.5.26 1:08 PM

    자축연을 벌여야 겠어요 ^^*
    정말 기쁜 소식 ^^~
    1위가 되는 그날까지~~ 쭈욱~
    82 사랑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

  • 133. 파란만장
    '05.5.26 1:13 PM

    정말 축하드려요~
    지금부터 딱 2년전 결혼해서 그저 막막하기만 하던 새내기 주부에게 <일밥>과 82cook은 그야말로 구세주였어요.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134. 올리브~♥
    '05.5.26 1:39 PM

    축하드립니다 ^^

  • 135. yozy
    '05.5.26 1:54 PM

    정말 축하드립니다~~~

  • 136. lyu
    '05.5.26 3:18 PM

    다른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축하합니다.

  • 137. 아몬드조이
    '05.5.26 3:20 PM

    축하드립니다.

  • 138. 미니맘
    '05.5.26 3:24 PM

    모두 자축해야겠네요,,,,,축하합니다,,,

  • 139. 은하수
    '05.5.26 3:28 PM

    축하드립니다
    82cook 이여 영원하라..........
    오늘 좋은 하루되시길

  • 140. chichimom
    '05.5.26 3:36 PM

    축하~~ 드립니다!!! 저야 이곳에 얼마 안된 초보인데, 이렇게 좋은 곳을 알고 있다는 것... 우쭐해집니다.. 요즘 이곳저곳에 광고하거든요.. 며칠전 김치찜도 곰솥으로 가득(등뼈 2kg 김치 4쪽)해서 칭찬받았어요. 오늘밤엔 약식만들어서 애들 선생님께 보내려고 합니다..
    82사이트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중독이에요..) ㅎㅎㅎㅎ

  • 141. 티라미수
    '05.5.26 4:19 PM

    축하드립니다.

    ^^* 동네주민 올림

  • 142. 최은주
    '05.5.26 4:43 PM

    무지한 저희집 주방의 변화도 82를 알게 되면서부터입니다.
    물론 주방뿐만이 아니지요..
    축하드립니다.

    옆동네 주민 ^^*

  • 143. 앉으면 모란
    '05.5.26 4:50 PM

    축하드리고 더욱 알찬 82쿡이 되어서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주었으면 합니다.

  • 144. 고양이
    '05.5.26 4:51 PM

    축하합니다..
    너의 영원한 팬 82쿡..
    으샤..으샤..

  • 145. 선물상자
    '05.5.26 4:51 PM

    츄카츄카츄카~~ ^^*
    저두 82를 빨리 알게되었었으면 좋았을텐데..
    늦깍기지만 욜시미 들락달락 거려여~~ ㅋㅋㅋ

  • 146. sunhouse
    '05.5.26 5:02 PM

    오지인 이 곳(쿠웨이트)에서까지 이렇게 유용하고 있으니
    2위는 당연하죠. 하루에 몇번씩 들락거리며 컨닝만 하고
    있어 넘 죄송하지만 정말 좋아요.
    82회원 모두 건강히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 147. 겨울딸기
    '05.5.26 5:04 PM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또 아주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에 너무 감사드려요...^^

  • 148. 김애경
    '05.5.26 5:31 PM

    추카추카!
    작년 여름 82쿡을 알고부터 너무 바빠졌다죠?
    눈팅만 하는 것도 버거워 허걱되는 조금 오래된 아짐.
    열정적인 님들이 올려주신 맛난 요리 실습해서 퍼날르기 바쁘답니다.
    샘, 앞으로도 힘찬 행보 부탁드립니다.
    82쿡 모든 관계자님들과 회원님들, 빠샤!!!

  • 149. 열쩡
    '05.5.26 5:53 PM

    축하는 무슨~
    이게 다, 하루에도 골백번씩 들어오느라
    일도 못하고 눈치만 늘어가는
    제덕입죠 ㅋㅋㅋ
    그래도 축하해요
    산넘고 물건너 이곳까지 왔네요~

  • 150. 은맘
    '05.5.26 5:53 PM

    메뉴판닷컴이라는 사이트도 있었나요??? 첨 듣네요.

    제가 아는 요리사이트의 최고봉은 82쿡이거덩요. ^^

    선생님 넘 축하드려요.

    추카해요. ^^

  • 151. 절대미각
    '05.5.26 6:13 PM

    하이파이브!! 너무 감격적인 기쁨 !!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152. 행복이가득한집
    '05.5.26 6:34 PM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저도 축하드려요 82쿡 화이팅~~~~~~~~~~~~~~~~
    외식나가서 맛난 음식 많이드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53. 램프레이디
    '05.5.26 6:40 PM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준 것 같고, 제 개인적으로도 좋은 추억, 좋은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요리에 대해 새롭게 많이 알았고, 새로운 영역에 많이 도전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54. 앙칼이버그
    '05.5.26 7:31 PM

    글도 별로 못올리고 멋진 요리로 데뷰도 아직 못했지만...
    맘속으로 항상 82쿡과 선생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넘넘 기뻐요~

  • 155. 신현지
    '05.5.26 8:38 PM

    히~~~~
    축하드려요.글은 못 올리지만 안 보면 궁금한 82폐인입니다
    제 가 오히려 배워가는게 많았습니다

  • 156. 콩깜씨
    '05.5.26 10:27 PM

    제일인냥 기분좋으네요.
    축하드립니다.

  • 157. 민뚱맘
    '05.5.26 11:19 PM

    따뜻함...사람다움...어디서건 빛을 보는건가봐요 ^^

  • 158. 천수잠용
    '05.5.26 11:49 PM

    저도 억~~~~~~~~~수로 축하합니다.

  • 159. 냉장고를헐렁하게
    '05.5.26 11:54 PM

    메뉴판닷컴보다 여기가 훨씬 좋아요~

  • 160. kidult
    '05.5.27 8:11 AM

    우왓!! 정말? 정말요? 짝! 짝! 짝!!

  • 161. 시모나
    '05.5.27 8:41 AM

    모든분들께 또 주인장님께 감사드려요~~~^^
    인스턴트국으로 연명하던 처자 이제는 멸치국물내어 된장찌개의 반열까지 오르게한 82cook~~~^^

  • 162. 와사비
    '05.5.27 9:54 AM

    우와~~~ 멋지다!! 선생님,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 163. 메밀꽃
    '05.5.27 10:55 AM

    축하드립니다^^*

  • 164. june
    '05.5.27 11:35 AM

    요즘 로긴안하고 들어와서 희첩이랑 키톡만 보다가 나가는데 어제 하루 안 들어 왔더니 이런 경사가~
    바로 로긴하게 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회원님들도 모두 축하!
    82쿡에 경사났네요~

  • 165. 선화공주
    '05.5.27 12:05 PM

    이렇게 기쁠수가!!~~
    82의 저력은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어요...ㅎㅎㅎ

  • 166. 미키
    '05.5.27 12:50 PM

    우와~
    추카드려요~

  • 167. tofu
    '05.5.27 12:55 PM

    축하드립니다.
    기분 좋아서 커피한잔 타가지고 왔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커피가 맛나네요

  • 168. 상은주
    '05.5.27 4:43 PM

    추카해요ㅡㅡ 우리 모두요//

  • 169. 세연
    '05.5.27 5:01 PM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82쿡 여러분들두요.........

  • 170. 누군가
    '05.5.27 7:29 PM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도 알게하고
    배움에 고맙고 축하 안할수 없죠
    샌님 축하합니다

  • 171. 함박
    '05.5.27 7:54 PM

    저도 뒤늦게 축하드려요.

  • 172. 레몬
    '05.5.27 10:49 PM

    저두요.....짝짝~

  • 173. 생나무
    '05.5.28 10:00 PM

    요리만이 아니라 전체에서도 최고라고 보는데요.
    사랑이 넘치는 것은 넷상에서도 최고라고 봅니다.

    전 친구들에게 소개할때...남자들은 디시인사이드에 열광해 디시폐인이 있다지만 여자들은 82폐인이 있다고 소개해주는걸요.

  • 174. 모란
    '05.5.29 11:01 AM

    신나는 소식이네요~~짝짝짝!!!

  • 175. 참나무
    '05.5.29 11:47 AM

    이제서야 봤습니다.
    한김 나간 축하지만.
    처음 글올리면서 축하하는 글을 올려 저 역시도 기분 좋습니다.

    김선생님!
    축하합니다 .

    82cook 회원님들도 모두 축하 합니다.

  • 176. 몽당연필
    '05.5.29 12:17 PM

    저도 무척 기쁩니다.

    사랑이 넘치고 서로 위해주는 사이트로 거듭나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혜경샘 화이팅!!!

  • 177. 양귀비
    '05.5.29 3:08 PM

    정말 추카 드림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을 사랑방을 꾸며 주신 김셈*^^*
    모르는거 좀 많이 가르처 주실거죠 ?

  • 178. 샴푸공주
    '05.5.29 8:17 PM

    ^^
    늦은축하라 그저 미소만 남기고가요~ 홧팅!!!

  • 179. 누리마로
    '05.5.30 10:45 AM

    젤 늦었지만 왕 축하드려요~ *^-------^*

  • 180. 샬랄라공주님
    '05.6.1 12:46 PM

    축하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그래도 그냥 넘어갈수 없는일이기에...
    축하드립니다...^^

  • 181. 이상연
    '05.6.2 3:34 PM

    저두 안지는 얼마안됐지만 열열 팬입니다~~^^
    축하드려요~~

  • 182. chris
    '05.6.3 8:14 AM

    축하드립니다.
    82cook 때문에 저희 식탁이 달라졌어요.
    앞으로 1위도 할수 있을거예요.
    82cook. 화이팅~~~

  • 183. 서산댁
    '05.6.3 10:04 PM

    1위를 향하여~~
    축하 축하 드려요..

  • 184. 앙빵맨
    '05.6.11 12:28 PM

    축하드립니다..
    1위에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 185. 쁜지
    '05.6.11 10:22 PM

    저도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하고 갑니다.. 화이팅!!

  • 186. 카라
    '05.6.19 12:20 AM

    생활의 활력소 82cook 만세!

  • 187. 쌍갈래머리
    '05.7.10 2:44 AM

    늦긴 했지만 기뻐요 많은 도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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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한밤중의 [떡볶이] 27 2005/06/11 12,301
942 귀여운 [호밀빵 샌드위치] 18 2005/06/10 10,045
941 얼렁뚱땅 점심~ [비빔국수] 33 2005/06/09 12,512
940 꺼진 불, 다시 피우기!! 24 2005/06/08 8,263
939 다큐멘터리 흉내내기 [효소 만들기] 21 2005/06/07 8,482
938 정신없이 밥하기 [해파리 냉채] 21 2005/06/05 11,835
937 남극일기와 장바구니 24 2005/06/04 8,615
936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神仙의 밥상?] 27 2005/06/03 10,530
935 맨날 그 타령~ [대충 차린 밥상] 34 2005/06/02 11,166
934 보기는 이렇지만~[항정살 구이] 51 2005/06/01 10,155
933 마늘쫑 반단으로~ [반찬들] 26 2005/05/30 11,874
932 한밤중의 [참치 샌드위치] 25 2005/05/29 12,152
931 느닷없이 가다! [수저받침들] 31 2005/05/27 11,651
930 식당에 가보니 9- 서산 갯마을 [박속 낙지] 21 2005/05/26 10,348
929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186 2005/05/25 11,524
928 출산드라가 罰할까봐~[초간단 샌드위치] 24 2005/05/24 13,864
927 지친다 지쳐~[호박전] 25 2005/05/22 11,084
926 이천 가시는분을 위한 추천메뉴 [누드 만두] 30 2005/05/19 13,548
925 강하게 찾아오신 그분!![그릇구경 3탄] 32 2005/05/19 1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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