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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수감사절 재미나게 지내셨어요 ^^

| 조회수 : 3,820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6-11-25 12:36:53


저는 오랜만에 손님들을 초대해서 시끌시끌~ 명절분위기를 즐겼어요
아들과 3식구 딸랑~ 이라서 항상 명절때는 가까운 분들 집에 초대를 받아서 얻어만 먹었는데
올해는 제가 한번 추수감사절의 메뉴도 배울겸 친한 언니와 함께 만들어 봤답니다

12시간을 걸쳐서 겨우겨우 구워진 터키때문에 아주 고생을 많이 했네요 ^^;;
다른 음식 다 준비되었는데 터키가 안익어서 식은땀을 줄줄~ 흘린 추수감사절~
그래도 고생한 기억이 나중에는 제일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되겠죠~

모두들 행복하시고 배부른 추수감사절 보내셨으리라 생각하고 처음으로 만들어본 저의 추수감사절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



http://www.bootuma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sun leigh
    '06.11.25 1:45 PM

    고생하신 덕분에 멋스런 터키가 되었네요.
    저희는 늘 그렇듯... 조.용.한. 추수감사절이었죠.

  • 2. 예쁜이슬
    '06.11.25 2:48 PM

    와우~~~
    음식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하셨겠어요^^
    제가 저 정도의 종류를 만든다면 아마...하루도 모자르겠죠~~^^;;;
    깔끔하구 맛나보이는 보이는 음식들을 보니깐 침이 꼴깍~~~(꼬르륵...밥먹은지 얼마지났다궁 내참...ㅡㅡ;;)너무너무 먹구싶네요*^^*

  • 3. 플러스
    '06.11.25 7:31 PM

    고생하신덕인지는 몰라도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사진을 보니 고픈배가 더욱더 고파지며
    얼른 퇴근해서 배좀 채워야겠어요.
    전 질보다는 양을 더 추구합니다.
    그래서 살이 찌는 지는 몰라도.. ㅎㅎㅎ

  • 4. 싸랏
    '06.11.26 3:14 AM

    지선님~~ 아유~
    저는 맛있게 먹었지만 괜히 마음이 그러네요
    내년에는 저보다 더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예쁜이슬님~ ㅎㅎ
    네 장보는 것까지 일주일 꼬박~ 걸리더라구요
    항상 배고픈 것은 뚱족의 기본이죠!! ㅋㅋ ^^;;

    플러스님! ^^
    저 혼자 맛있게 먹어서 어쩌죠? 대신 살은 제가 다 쪄드릴께요 ^^;;

  • 5. ebony
    '06.11.29 9:45 AM

    밝고 풍성한 식탁이네요.
    맛깔스런 모양새에 감탄하며 입맛만 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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