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밥과 팬케잌

| 조회수 : 4,85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11-26 08:54:38


아이가 학교에서 이런걸 해 왔는데 귀여워 사진찍어 놨었나봐요~
불과 일년 여 전 것인데도 기분이 묘~ 하네요.
지금은 이런것 보다 좀 더 스킬이 늘었고 귀염성은 떨어지거든요.





보통은 이렇게 과일까지 다 넣어주는 경우가 잘 없는데...
평일의 아침은 모두들 너무 바쁘잖아요.
게다가 이 학교는 등교가 7시 40분이라는 ㅠ.ㅠ

어찌 윗 그림과 좀 유사한가요? ㅎㅎㅎ

오랜만에 키톡에 들러봅니다^^
베티 (jjang03)

요리하기 좋아하고 먹는거 더 좋아하고 두아이의 엄마 샌디에고 삽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wkjin
    '13.11.26 9:20 AM

    사랑스럽고 행복해보이네요^^~~~

  • 2. 요리하는남편
    '13.11.26 10:51 AM

    딸기랑 블루베리가 정말 맛나보여요~~

  • 3. 골고루맘
    '13.11.26 2:00 PM

    가운데는 버터인가요? 양이 많아 보이는데, 잘녹고 안느끼 한가요? 그냥...궁금해서요...

  • 4. 베티
    '13.11.26 3:16 PM

    네.. 잘 녹고 안느끼한지 잘 먹어요. 아이가 많이 말라서 칼로리 신경 안쓰고, 아니 신경쓰죠..많이 먹이려구요..
    그저 다 먹어주면 감사합니다 예요.

  • 5. 엥겔브릿
    '13.11.26 8:00 PM

    따님 그림에 버터가 큼직하게 그려져 있군요. 따님도 저와 같은 버터러버인가 봅니다.
    알록달록 색감이 아주 이쁜 팬케잌이네요.

  • 6. 초록바다
    '13.11.26 9:38 PM

    엄마의 정성스런 음식을 먹고 자라서 아주 예쁜 숙녀로 클것 같아요.
    그림만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65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3 은하수 2025.08.16 662 0
41064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0 솔이엄마 2025.08.15 2,130 3
41063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2 진현 2025.08.14 3,985 3
41062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6,537 3
41061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2 행복나눔미소 2025.08.10 3,993 6
41060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5,863 3
41059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5,181 5
41058 친구의 생일 파티 19 소년공원 2025.08.08 5,381 6
41057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2 Alison 2025.08.02 8,308 7
41056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9,437 4
41055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1,587 4
41054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0,907 4
41053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254 3
41052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463 3
41051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9,270 3
41050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9,532 7
41049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5 솔이엄마 2025.07.10 16,019 6
41048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2,556 3
41047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10,490 5
41046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8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592 4
41045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4 쑥과마눌 2025.07.07 7,983 12
41044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4,957 3
41043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534 2
41042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779 5
41041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9,212 4
41040 이열치열 저녁상 10 모모러브 2025.07.01 7,890 3
41039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7,045 3
41038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6,249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