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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 조회수 : 8,277 | 추천수 : 3
작성일 : 2026-06-11 16:35:04

 

 



 

윗 사진은,,아래 hoshdsh님의 다녀가신 진로집..줄이 길기로 소문난,,

그 이유는 연예인들이 많이 다녀가서 나름 SNS상 유명한곳이라죠. 저도 모르고 살다가,

유명해지고  가본집이에요. 처음 알게된 이유가,  청주에 사는 친구가 저집에 일부러 먹으러 온

곳이라죠. 이곳이 바로 진로집, 대전 두부두루치기 하면 젤 유명한 성지 입니다.

멸치육수인듯, 구수한 육수에 고춧가루로 매운 맛을낸,,부드러운 두부로 가득한 한접시 음식입니다.

조금 평범한 부추가 들어있는 부침개와 함께 먹거나,,수육이랑 먹거나 하는데,

제 친구는 완전 두부러버라,,진로집 두부두루치기만 먹었고, 칼국수 사리를 넣기도 했고요.

그 아이는 이곳 두부두루치기를 젤 좋아했어요.  제 친구처럼 두부에 진심이신분,,이곳으로 가심 됩니다.

단,,매운맛 조절이 됩니다.  애주가로 많은 세월을 살아온 친구라서 그런지...장쪽이 약해서,

가장 매운맛 먹고,,대전 청주간 국도에서 화장실에서 절반의 시간을 보냈다고..

그후에는 중간맛만 먹더라구요. 가장 매운맛은 생각보다 은근, 맵습니다. 

 

이제 광천식당 소개 입니다.

제가 대전에서 대학을 다녔어요. 86년도~90년까지.

4년 내내 모든 행사는 이 식당에서 한듯, 또 거기야? 라고 아주..지겹게 여기던 곳이었어요.

졸업후 이십년도 더 지나 이 식당이 핫하다는걸 알고,,

도대체, 왜? 헉...뭐지?  갸우뚱. 바로 그,

광,천.식.당

20년도 더지나, 다시 가보니..

리뉴얼 되고, 분점도 생기고...............완전 새로와졌더라구요.

맛도 있고, 뭐랄까....스타벅스 처럼,,어딜 가도 언제가도, 그맛인,,체계화 됬다고 할까요?

이곳의 장점은, 다양한 분식 메뉴가 다 기본 이상이라는점.

분식의 성심당 이라고 할까요?

먹고싶은 모든 분식들이 다 있고,,여럿이 가면 갈수록,,다양한 디쉬를 모두

시켜놓고, 이것저것 다 맛볼수 있다는 풍성함,,합리적인 외식이죠.

셋 이상 가면 사치스럽게 즐기기 좋은 두부두루치기와 기타등등이 있답니다.

분점이 여기저기 대전에  많아요. 편의대로 가까운곳으로 골라가심 됩니다. 

진로집과 아래 소개할 별난집은 아직 ..다 하나밖에 없거든요.

 



 

 

왜 마지막 소개로 별난집?

네..챌시네 최애 두부두루치기 맛집은 이곳입니다.

별난집 두부두루치기는

일단,,조금 달라요.

전체적으로 두부와 양념에 들기름 향이 베어있고,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살짜쿵 단맛,,그리고 기본 쫄면 당면 사리,,

꼭 같이 먹어야 하는 겉바속촉 녹두빈대떡을 두루치기 빨간 국물에 적셔

먹을수 있는 고칼로리 두부두루치기 형태 랍니다. ㅎㅎㅎ

전 이 고소한 양념이 좋아요.

저처럼,,들기름향이랑 두부의 어울림,,좋아하심..

별난집 좋아하실거에요.

이곳도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서,,예전에는 초라하기 이를데 없는

골목안, 작은 식당에서 할머님 두분이 바지런히  운영하셨는데,

아마도 그 손자분들이 새롭게 운영하시는것 같아요.

블루리본이 몇개나 걸려있더라구요.ㅎ

 

 



사진은 모두..포털에서 가져온 사진.

 

제가 진짜 맛있는거 먹을때는 제정신이 아닌듯.ㅋㅋㅋㅋ

 

혹시 다시 가면,,제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다시한번 안내드릴께요.

아님..있어도 못찾는 지도 모르겠어요. 사진정리 진짜..어렵거든요.

 

 

 

 

성심당 기준, 성심당에서 걸어가시면,,진로집이 젤 가까워요,

더 위로 올라가심 광천식당이 있고, 완전 반대쪽으로,

대전옆쪽 바로 가깝게 별난집이 있고, 하루에 세집을 다 걸어다닐수 있어요.

성심당까지..

대전은,,참............소소한 도시인듯.

맘 먹고 걷기 좋구요.

전 안가봤는데, 제딸은 핫한 까페가 많다고,

선화동으로도 자주 가더라구요.

선화동..이름도 이쁘쥬?

저도 안가봐서,,자세히는 모르지만,,또 가게 됨 여기 올릴께요.

 

 

 

요즘 제가 먹는 샐러드의 소스,

맛있어서 알려드리려구요.

 

제가 그동안은 올리브오일만 두르고 먹었는데요.

 

로메인 상추들이 생겨서 먹는데,,올리브오일 만으로는 심심..

그래서, 마늘을 곱게 다니고, 올리브오일을 잔뜩 뿌려 섞고,

달콤한 발사믹 넣고,,잘 섞은 후에,

잘 익은 방울토마토 두개를 조그만 채에 손가락으로 꽉 눌러서,

즙을 냈어요. 토마토 과즙을 소스에 섞으니............

마늘과 어우러지면서,,너무너무 맛있어졌어요.

남은 소스는 빵을 찍어 먹음 되구요.

방울토마토, 과즙 넣은 샐러드소스.. 꼭 해드세요~~

 

 

 

사랑하는 해군 입대한 아들이..휴가를 왔어요. 세번째 휴가에요.

두번째 휴가때 까지만해도,,가기싫어서 울것 같은 얼굴로 돌아갔는데,

이번에는 완전 기가 팔팔한 모습으로 나타났어요.ㅎㅎ

진짜 시간이 해결해주는 군 생활 맞더라구요. 9월에 가서,,8개월 지나니,,

이렇게 당당해지는구나..싶은. 너무 대견하고, 안심되고..그랬어요.

뭐 먹고 싶냐니까,

밥은 일단 싫다고.ㅠㅠㅠ

작은 섬에 있으니..늘 식단이 밥,밥,밥,국수, 밥,,이라고. 자기는 밖에서 사먹는,

피자랑 빵이 먹고 싶데요. 일단,,열흘동안 햄버거, 피자,치킨..마구마구 사줬어요.

가는날은, 아침 9시 기차로 가는데, 6시쯤, 일어나보니

벌써 일어나 있길레,  샌드위치 만들어 줬어요. 루꼴라 잔뜩 넣고,

토마토, 브리치즈, 잠봉,아보카도,바질페스토,,크림치즈,,아낌없이

호밀식빵에,,저거 먹고 기차타고 갔습니다.

 




 

전,

발이 뜨거운 여자에요.

5월이면 샌들을 신고 다니고,,

양말 신는거 싫어하고요.

집에서 덧신 신는거 완전 필요,,청소 싫어하는 아줌마인데,

고양이와 함께 사니....모래가 밟히는,, 바닥이 불친절한 관계로요.

아무리 얇은 덧신도,,겨울에도 답답한데,,여름에는 진짜 낭패.

그러다가 우연히 이 덧신을 발견.

신나게 두켤레 샀어요.

 

챌시가,,제 덧신을 찜

ㅎㅎ 이러고 있음 너무 귀엽고,,사랑스러워요.

자주 저러고 있어요. 아기때부터,,벗어놓은 덧신에 찜하기.

 

 



 

등뒤에 토리..제가 요즘 퇴근후, 넷플릭스

<참교육> 보느라 정신없어요. 

김무열,,이렇게 연기 잘하는 사람이었는지..

은교 라는 영화 볼때,,그냥저냥,,인상이 썩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참교육 보면서 새롭게 그배우의 매력을 봤네요. 앗,,진기주 이 배우도 찐..

 

김남길이 두번이나 고사한 역할이라는데,,

김무열 배우에게는 완전 멋진 기회가 됬네요.  안보신 분들 보세요.

겁내지 마시고요. 저도,,요즘 아무거나 못봐요.

너무 힘든건,,,,,,,,,,,진짜,,못보거든요. 괜찬아요. 많이 순화되있답니다.

 

 

퇴근후 라면 먹으면서,,

정신없이 보고있음,,챌,토리가 이러고 있답니다.

완전,,착붙으로 자는 토리 넘 귀엽쥬?

 



긴글..

제 하찮은 취향으로 엮은 두부두루치기 정보..넷플 이야기,

너그럽게 봐주세요~~

 

행복한 하루하루,,건강하게 보내세요~~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셋째로 까칠한 턱시도 냥이도 입양했어요..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헤는밤
    '26.6.11 4:51 PM

    우와!!! 아래 두루치기 사진 보고
    처음 보는 형태의 두부두르치기라 궁금했거든요
    첼시님이 이렇게 정리해주시네요
    다 맛있어보여요
    대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챌시
    '26.6.16 9:13 AM

    가벼운 마음으로 당일치기 딱 좋은 여행지에요.
    두루치기 취향껏 선택해서 드시고, 까페 한군데 갔다가 도심 한바퀴 슬렁슬렁 걷다가
    돌아오심 좋을것 같아요.

  • 2. 당당맘
    '26.6.11 5:31 PM

    저도 진로집 좋아해요 대전에 살 때는 가끔 가서 혼자 먹고 오곤했는데 이젠 정말 맘 크게 먹고 가야하는 곳 ㅠㅠ. 챌토리가 너무나도 편안해 보여 좋으네요 ㅋㅋㅋㅋ 아구 이뻐라 토리는 구름위에 있는듯요 더운 여름 행복학세요 ^^

  • 챌시
    '26.6.16 9:15 AM

    맞아요..이젠 맘 먹고 가야 해요. ㅎㅎ 그래도 줄이 금방금방 줄어들긴 해요. 한국사람들 진짜
    빨리 먹잔아요.ㅎㅎㅎ 맛집 투어에 아주 적합한 민족 같아요. 토리는 특유의 배짱두둑한 두려움
    없는 찐 말괄량이 랍니다. 요즘은 모기,나방,,,등등 곤충을 잡아요. 진짜 눈에 띄면 결국 잡고마는
    아주,,집요한 사냥꾼 이랍니다. 두손을 박수치듯,,탁,,마주치고,,두발로 서서 뛰는 모습,,진짜
    귀여운데..ㅎㅎ

  • 3. marina
    '26.6.11 5:58 PM

    두부 사랑하는 저, 대전가야겠습니다
    멸치육수맛 두루치기에 수육도 파는 진로집을 저는 선택하고요ㅎㅎ
    마지막 냥이 토리 사진,
    정말 편안해 보여요
    저도 스르르 풀어지는 기분입니다

  • 챌시
    '26.6.16 9:18 AM

    진로집의 맛은 특유의 젤리와 푸딩 같은 부드러운 두부의 질감과 말끔하게 꺠끗하게 우려낸
    멸치육수에 있는것 같아요. 잡내 없이 입맛을 돗구는 고추가루도 큰 몫을 하구요.
    전 부추전 이랑 먹는걸 좋아하는 밀가루 러버 입니다. ㅎㅎㅎ

  • 4. 정진숙
    '26.6.11 5:58 PM

    와우.
    별난집.
    제 젊은 시절의 추억이 한가득 있는 곳이네요.
    퇴근후 두부두루치기 먹고
    쫄면을 추가해서 배부르게 먹던곳.

    주인할머니께서 인심 넉넉히 주셨던곳.
    아스라한 기억이 다시 올라오네요.
    고마워요.
    추억의 장소를 올려주셔서.

  • 챌시
    '26.6.16 9:20 AM

    맞아요..저도 그 근처에서 퇴근길에 통근버스 내리면, 친한 언니 만나서 함꼐 갔던 곳이에요.
    그 언니가 어둑한 골목을 굽이굽이 헤쳐서 데려가 줬는데,,너~~~무 맛있었다는 반전.ㅎ
    그후로는 저도 친구 데리고 가고,,자주자주 갔던곳이에요. 스무살 무렵이니..이젠 30년이
    넘었어요.ㅎㅎㅎ그자리 그대로,,아직도 할머니가 계신것만 봐도,,감동적이더라구요.

  • 5. hoshidsh
    '26.6.11 10:42 PM

    두부두루치기의 진수를 보여주셨네요..
    다음에는 별난집으로 가볼게요. 제가 두부도 빈대떡도 좋아하는지라 기대가 됩니다.
    챌토리는 언제 봐도 힐링~

  • 챌시
    '26.6.16 9:24 AM

    네네,,별난집 두부맛도 기대이상 이실거에요. 두부 좋아하신다면요. 진수를 보여드리진 못해도
    제가 퇴근떄 집에 죽어라 안가고,,그 근처를 진짜 친구랑 다섯바퀴 즈음 돌다가,..
    메뉴 정해서 밥사먹고, 옷집도 구경하고, 술집도 가고, 찻집도 가고,,ㅎㅎ,놀았던곳이라,,
    추억이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제가 더 감사해요.

  • 6. juju
    '26.6.11 11:02 PM

    챌시님 글을 보면 당장 대전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어제 배탈 나서 식욕이 그닥이라 불행중 다행이네요.
    저는 두부두루치기보다 챌시님 만드신 샌드위치랑 샐러드가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희 아들이 8월 입대했는데 이제 군인 티가 확실히 나더라고요.
    토리는 어쩜 저렇게 편한 자세로 누워있는지 부럽네요.

  • 챌시
    '26.6.16 9:25 AM

    아이고..우리 비슷한 처지의 엄마들이었군요. 맞아요. 딱 그래요. 휴가 끝나고 돌아갔는데,
    자기방 침대 이불을 ㅋㅋㅋ 군대식으로 접어놓고 갔더라구요. 너무 웃겨서,,일부러
    고대로 두고 있어요. 웰케 전 뚱땡 울아들이 귀여운지 몰라요. 어릴때 부터 종종 하는짖이
    웃게 만드네요.

  • 7. 훈이민이
    '26.6.12 10:10 AM - 삭제된댓글

    진로집은 제 돌아가신 친정아버님(시청다니셨어요) 단골집이셨어요. 미국사는 오빠는 가끔 올때마다 진로집가자고 합니다. 근데 전. ㅎㅎㅎ 그 맛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광천식당도 그렇고. 별난집 한번도 안가봤는데 챌시님 말 믿고 한번 진출해봐야겠어요. 샌드위치는 파셔도 되겠어요. 퇴직하시면 ㅋㅋㅋ

  • 8. 훈이민이
    '26.6.12 10:10 AM - 삭제된댓글

    진로집은 제 돌아가신 친정아버님(시청다니셨어요) 단골집이셨어요. 미국사는 오빠는 가끔 올때마다 진로집가자고 합니다. 근데 전. ㅎㅎㅎ 그 맛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광천식당도 그렇고. 별난집 한번도 안가봤는데 챌시님 말 믿고 한번 진출해봐야겠어요. 샌드위치는 파셔도 되겠어요. 퇴직하시면 ㅋㅋㅋ

  • 9. beantown
    '26.6.12 10:32 AM

    두부두루치기가 두부조림같이 맛과 간이 쏙 밴 음식이 아니라면서요?
    양념이 어우러지지 않은 고춧가루 맛이라고...
    그래서 저도 항상 망설임 ㅎㅎ

  • 챌시
    '26.6.16 4:50 PM

    망설임은 오히려 계속 미련을 만들뿐,,용기있게 도전 !
    두부랑 양념 어우러짐..
    단순한 고춧가루 맛 만은 절대 아님..매니아들이 그냥 만들어지진 안음.

  • 10. 훈이민이
    '26.6.12 3:19 PM

    진로집은 제 돌아가신 친정아버님(시청다니셨어요) 단골집이셨어요. 미국사는 오빠는 가끔 올때마다 진로집가자고 합니다. 근데 전 아직도 그 맛을 잘 모르겠어요. 별난집 한번도 안가봤는데 맛있어보이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샌드위치는 파셔도 되겠어요. 저렇게 팔면 남지는 않겠지만요 넘 맛있어보이네요.

  • 챌시
    '26.6.16 4:53 PM

    훈이민이님 ~~ 제가 아버님이 주일마다 데려다주신 성심당 카스테라 맛을 잊지 못하듯이
    따스한 추억이 깃들었군요. 그럼 혹시 아시나요? 국일관..동양백화점 뒷골목 중국집요.
    우리끼린 알듯 해요. ㅎㅎㅎ 전 그 중국집 근처가 아버지 사무실이 있었답니다.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추억으로 흐뭇했어요.

  • 훈이민이
    '26.6.17 10:17 AM

    전 국민학교때 대흥동성당다녀서 일요일마다 미사끝나고 부모님이 인화영(아실라나요?) 에서 4남매 짜장면 군만두 사주셨었어요. 국일관은 왜 모르지 ㅋㅋㅋ희락반점 태화장은 알면서요. 그리고 성심당은 그떄만해도 조그만 점포에 아이스케키 팔았었는디요. 저도 같은 공감대가 흐믓하네요. 언제한번 챌시님 만나 찐하게 옛이야기 해야할것만 같아요. ㅋㅋㅋ

  • 챌시
    '26.6.17 11:44 AM

    맞아요. 희락반점,,제 기억이 아주 엉망이네요. 희락반점이 맞아요. ㅋㅋㅋㅋ덕분에 기억의
    오류 수정하네요. 거기서 짜장면 아주 자주 먹었는데....지금도 있을까요? 저도 주변 친구들도
    순수 대전토박이가 없더라구요. 기억의 공유가 힘들어요. ㅎ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훈이민이
    '26.6.18 8:44 AM

    희락반점 요즘 핫해요. 이글스경기때문인지 1년전쯤 주말에 가족과 큰맘먹고 갔었는데. 자리 꽉찼더라구요. 아직도 맛있어요 ㅋㅋㅋ 한번 가보셔요. 저야말로 찐 토박이입니다.

  • 11. 소년공원
    '26.6.12 9:11 PM

    두부두루치기... 저 양념의 비법만 알면 명왕성에서도 만들어볼 수 있을텐데...
    하지만 그건 영업비밀이겠죠?
    제가 직접 먹어본다면 어림짐작이라도 해볼 수 있을텐데...
    성심당 빵도 사먹고 두부두루치기도 맛보려면 대전을 한 번 가야 할까요?
    ㅎㅎㅎ

  • 챌시
    '26.6.16 4:54 PM

    양념의 비법..보다 두부 자체의 맛이 아닐까 싶어요. 소년공원님 솜씨면 비슷하게 따라하실수 있을만큼 사실 한국사람이면 다 아는 양념맛이니까요. 제 친구는 청주에서 그런맛은 못찾았다고 애석해 하더라구요. 결론은 두부..에 있지 안냐며 그친구 주장이에요. 전,,사실 그맛을 잘 몰라요.ㅎㅎ

  • 12. 과일시러요
    '26.6.16 3:42 PM

    저도 대전이 고향인데
    저희 가족은 광천식당이 최애예요.
    가끔 대전식 두루치기 생각나면 육수 진하게 내서 두부 크게 썰어넣고 한참 끓이다 양념해서 먹어요. (그 진한 맛은 안나지만)
    성심당은 2층 돈까스가 정말 맛있는데 아직도 있나요?
    돈까스랑 키위쥬스를 학원가는 길에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챌시
    '26.6.16 4:57 PM

    여전히 그자리에 있어요. 저도 그근처 서점 다니는데, 가끔 아이들과 들르곤 했어요.
    돈까스 맛있고,,음식들 다 기본이상,,가격도 많이 올리지 않아서, 참 다행..
    성심당은 진짜,,대전 은행동을 먹여살리는 좋은 일을 하는듯 해요.
    재미없는 도시라고 했다가,,요즘 여기저기 맛집으로 도시자체가 활력이 생기는 느낌이에요.

  • 13. choo~
    '26.6.16 8:13 PM - 삭제된댓글

    챌시님은 차암 맛있는거 잘 만드시는 능력+맛있게 묘사하시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이 저녁, 운동나가자고 굳게 마음 먹은 저의 마음을 흔들어놓으셨어요..ㅜㅜ 그냥 앉아서 뭐라도 먹고싶어지네요ㅋㅋ

    오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캣남매와 더불어 아드님 소식에 제가 다 반갑네요

    오늘도 재밌고 맛있는 글 감사합니다 : )

  • 14. choo~
    '26.6.16 8:14 PM

    챌시님은 차암 맛있는거 잘 만드시는 능력+맛있게 묘사하시는 능력이 있으셔요
    이 저녁, 운동나가자고 굳게 마음 먹은 저의 마음을 흔들어놓으셨어요..ㅜㅜ 그냥 앉아서 뭐라도 먹고싶어지네요ㅋㅋ

    오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캣남매와 더불어 아드님 소식에 제가 다 반갑네요

    오늘도 재밌고 맛있는 글 감사합니다 : )

  • 챌시
    '26.6.17 11:48 AM

    츄~님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멋진 칭찬러시네요.
    전,,요즘 아침,점심 간단,가볍게 먹고, 저녁은 먹고싶은거 뭐든, 먹어요. 제가 저녁을
    잘먹어야 행복한 사람이더라구요. ㅎㅎ 어제는 장이 서는날이라,,떡볶이 사고,
    충동구매로 제철 살구도 만원어치 너무 많나? 싶게 샀는데,,,,살구가 너무 맛있었어요.
    달콤하고,,새콤하고,,그 특유의 부드러운 과육이..도시락도 싸왔어요.ㅎㅎ
    살구철 지나기 전에 꼭 드셔보세요 !!!

  • 15. 고정점넷
    '26.6.18 7:54 AM

    저는 광천식당을 다녀오고 단맛 없이 얼큰한 맛으로 먹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후로 집에서 종종 따라 만들어요. 그래도 또 가고 싶네요

  • 챌시
    '26.6.18 9:19 AM

    맞아요, 고정점넷님, 제가 그 특징을 빠트렸네요. 달지않은 특유의 칼칼한 맛이 매력이죠. 저도 아침부터 먹고싶네요.ㅎㅎ그런데 전 막상 광천식당 가면 다른메뉴에 정신 팔려서 실제로 두부는 한개 정도 집어먹는 식탐대장 이랍니다.

  • 16. 드림키퍼
    '26.6.20 6:07 PM

    광천식당 동창네 집..., 오래간만이네요.
    대전이 고향인데, 두부두루치기 좋아해요.

  • 17. 나루
    '26.6.23 1:27 PM

    이거 보고 어제 유투브 조회해서 이종임님의 '대전식 두부두루치기'보고 해먹었어요. 양념도 간단하고 다른사람처럼 고기,스팸등 넣지 않고 하니 담백하고 속도 편안하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음식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챌시
    '26.6.24 2:16 PM

    앗,,이종임 선생님,,제 어린시절 애청 프로였어요. 선생님 요리프로그램 애청자 였어요. ㅎㅎ
    지금도 활동하시나봐요. 발음 명확하고 또박또박 설명 잘 들리고, 늘한결같았던 맑은 목소리..
    기억이 또렷해요. 제 글 읽으시고, 건강식 잘 해드셨다니 보람있어요. 참 좋은 식재료죠.ㅎ

  • 18. 감사
    '26.7.11 3:13 PM

    와~ 저 대전 선화동에서 4년 정도 일한 곳이에요. 요즘 선화동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가보진 못하고 추억 속에 머물고 있네요.
    지나가면서 보면 재개발로 고층아파트가 많이 들어섰고 남아있는 옛 터는 잘 꾸며서 그윽한 카페가 되었더라고요.
    아, 지금도 대전에 살고 있지만 유성에서 선화동은 좀 멀죠.
    3색 냥이는 울집 냥이와 어쩜 그리 닮았는지 울냥이가 저기에 누워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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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92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3 산딸나무 2026.07.16 2,602 1
41191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3,814 6
41190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6,693 2
41189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5,471 3
41188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3,768 4
41187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3,770 3
41186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4,858 3
41185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022 2
41184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267 3
41183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277 3
41182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665 4
41181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468 3
41180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828 5
41179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883 5
41178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673 2
41177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373 3
41176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189 4
41175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076 6
41174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149 3
41173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863 8
41172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790 3
41171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41 4
41170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683 3
41169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811 2
41168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07 3
41167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264 3
41166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285 6
41165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77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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