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은,,아래 hoshdsh님의 다녀가신 진로집..줄이 길기로 소문난,,
그 이유는 연예인들이 많이 다녀가서 나름 SNS상 유명한곳이라죠. 저도 모르고 살다가,
유명해지고 가본집이에요. 처음 알게된 이유가, 청주에 사는 친구가 저집에 일부러 먹으러 온
곳이라죠. 이곳이 바로 진로집, 대전 두부두루치기 하면 젤 유명한 성지 입니다.
멸치육수인듯, 구수한 육수에 고춧가루로 매운 맛을낸,,부드러운 두부로 가득한 한접시 음식입니다.
조금 평범한 부추가 들어있는 부침개와 함께 먹거나,,수육이랑 먹거나 하는데,
제 친구는 완전 두부러버라,,진로집 두부두루치기만 먹었고, 칼국수 사리를 넣기도 했고요.
그 아이는 이곳 두부두루치기를 젤 좋아했어요. 제 친구처럼 두부에 진심이신분,,이곳으로 가심 됩니다.
단,,매운맛 조절이 됩니다. 애주가로 많은 세월을 살아온 친구라서 그런지...장쪽이 약해서,
가장 매운맛 먹고,,대전 청주간 국도에서 화장실에서 절반의 시간을 보냈다고..
그후에는 중간맛만 먹더라구요. 가장 매운맛은 생각보다 은근, 맵습니다.
이제 광천식당 소개 입니다.
제가 대전에서 대학을 다녔어요. 86년도~90년까지.
4년 내내 모든 행사는 이 식당에서 한듯, 또 거기야? 라고 아주..지겹게 여기던 곳이었어요.
졸업후 이십년도 더 지나 이 식당이 핫하다는걸 알고,,
도대체, 왜? 헉...뭐지? 갸우뚱. 바로 그,
광,천.식.당
20년도 더지나, 다시 가보니..
리뉴얼 되고, 분점도 생기고...............완전 새로와졌더라구요.
맛도 있고, 뭐랄까....스타벅스 처럼,,어딜 가도 언제가도, 그맛인,,체계화 됬다고 할까요?
이곳의 장점은, 다양한 분식 메뉴가 다 기본 이상이라는점.
분식의 성심당 이라고 할까요?
먹고싶은 모든 분식들이 다 있고,,여럿이 가면 갈수록,,다양한 디쉬를 모두
시켜놓고, 이것저것 다 맛볼수 있다는 풍성함,,합리적인 외식이죠.
셋 이상 가면 사치스럽게 즐기기 좋은 두부두루치기와 기타등등이 있답니다.
분점이 여기저기 대전에 많아요. 편의대로 가까운곳으로 골라가심 됩니다.
진로집과 아래 소개할 별난집은 아직 ..다 하나밖에 없거든요.
왜 마지막 소개로 별난집?
네..챌시네 최애 두부두루치기 맛집은 이곳입니다.
별난집 두부두루치기는
일단,,조금 달라요.
전체적으로 두부와 양념에 들기름 향이 베어있고,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살짜쿵 단맛,,그리고 기본 쫄면 당면 사리,,
꼭 같이 먹어야 하는 겉바속촉 녹두빈대떡을 두루치기 빨간 국물에 적셔
먹을수 있는 고칼로리 두부두루치기 형태 랍니다. ㅎㅎㅎ
전 이 고소한 양념이 좋아요.
저처럼,,들기름향이랑 두부의 어울림,,좋아하심..
별난집 좋아하실거에요.
이곳도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서,,예전에는 초라하기 이를데 없는
골목안, 작은 식당에서 할머님 두분이 바지런히 운영하셨는데,
아마도 그 손자분들이 새롭게 운영하시는것 같아요.
블루리본이 몇개나 걸려있더라구요.ㅎ
사진은 모두..포털에서 가져온 사진.
제가 진짜 맛있는거 먹을때는 제정신이 아닌듯.ㅋㅋㅋㅋ
혹시 다시 가면,,제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다시한번 안내드릴께요.
아님..있어도 못찾는 지도 모르겠어요. 사진정리 진짜..어렵거든요.
성심당 기준, 성심당에서 걸어가시면,,진로집이 젤 가까워요,
더 위로 올라가심 광천식당이 있고, 완전 반대쪽으로,
대전옆쪽 바로 가깝게 별난집이 있고, 하루에 세집을 다 걸어다닐수 있어요.
성심당까지..
대전은,,참............소소한 도시인듯.
맘 먹고 걷기 좋구요.
전 안가봤는데, 제딸은 핫한 까페가 많다고,
선화동으로도 자주 가더라구요.
선화동..이름도 이쁘쥬?
저도 안가봐서,,자세히는 모르지만,,또 가게 됨 여기 올릴께요.
요즘 제가 먹는 샐러드의 소스,
맛있어서 알려드리려구요.
제가 그동안은 올리브오일만 두르고 먹었는데요.
로메인 상추들이 생겨서 먹는데,,올리브오일 만으로는 심심..
그래서, 마늘을 곱게 다니고, 올리브오일을 잔뜩 뿌려 섞고,
달콤한 발사믹 넣고,,잘 섞은 후에,
잘 익은 방울토마토 두개를 조그만 채에 손가락으로 꽉 눌러서,
즙을 냈어요. 토마토 과즙을 소스에 섞으니............
마늘과 어우러지면서,,너무너무 맛있어졌어요.
남은 소스는 빵을 찍어 먹음 되구요.
방울토마토, 과즙 넣은 샐러드소스.. 꼭 해드세요~~
사랑하는 해군 입대한 아들이..휴가를 왔어요. 세번째 휴가에요.
두번째 휴가때 까지만해도,,가기싫어서 울것 같은 얼굴로 돌아갔는데,
이번에는 완전 기가 팔팔한 모습으로 나타났어요.ㅎㅎ
진짜 시간이 해결해주는 군 생활 맞더라구요. 9월에 가서,,8개월 지나니,,
이렇게 당당해지는구나..싶은. 너무 대견하고, 안심되고..그랬어요.
뭐 먹고 싶냐니까,
밥은 일단 싫다고.ㅠㅠㅠ
작은 섬에 있으니..늘 식단이 밥,밥,밥,국수, 밥,,이라고. 자기는 밖에서 사먹는,
피자랑 빵이 먹고 싶데요. 일단,,열흘동안 햄버거, 피자,치킨..마구마구 사줬어요.
가는날은, 아침 9시 기차로 가는데, 6시쯤, 일어나보니
벌써 일어나 있길레, 샌드위치 만들어 줬어요. 루꼴라 잔뜩 넣고,
토마토, 브리치즈, 잠봉,아보카도,바질페스토,,크림치즈,,아낌없이
호밀식빵에,,저거 먹고 기차타고 갔습니다.
전,
발이 뜨거운 여자에요.
5월이면 샌들을 신고 다니고,,
양말 신는거 싫어하고요.
집에서 덧신 신는거 완전 필요,,청소 싫어하는 아줌마인데,
고양이와 함께 사니....모래가 밟히는,, 바닥이 불친절한 관계로요.
아무리 얇은 덧신도,,겨울에도 답답한데,,여름에는 진짜 낭패.
그러다가 우연히 이 덧신을 발견.
신나게 두켤레 샀어요.
챌시가,,제 덧신을 찜
ㅎㅎ 이러고 있음 너무 귀엽고,,사랑스러워요.
자주 저러고 있어요. 아기때부터,,벗어놓은 덧신에 찜하기.
등뒤에 토리..제가 요즘 퇴근후, 넷플릭스
<참교육> 보느라 정신없어요.
김무열,,이렇게 연기 잘하는 사람이었는지..
은교 라는 영화 볼때,,그냥저냥,,인상이 썩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참교육 보면서 새롭게 그배우의 매력을 봤네요. 앗,,진기주 이 배우도 찐..
김남길이 두번이나 고사한 역할이라는데,,
김무열 배우에게는 완전 멋진 기회가 됬네요. 안보신 분들 보세요.
겁내지 마시고요. 저도,,요즘 아무거나 못봐요.
너무 힘든건,,,,,,,,,,,진짜,,못보거든요. 괜찬아요. 많이 순화되있답니다.
퇴근후 라면 먹으면서,,
정신없이 보고있음,,챌,토리가 이러고 있답니다.
완전,,착붙으로 자는 토리 넘 귀엽쥬?
긴글..
제 하찮은 취향으로 엮은 두부두루치기 정보..넷플 이야기,
너그럽게 봐주세요~~
행복한 하루하루,,건강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