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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갯가재 요리 출동~ (강아지,꽃 있어요)

| 조회수 : 10,560 | 추천수 : 4
작성일 : 2013-04-28 22:55:44

갯가재를 아시나요?

갯가재를 보고 제주도에서 맛있게 먹은 딱새우로 알고 구입했어요;;

 

포장을 열어보니 너무 달라요!!




이게 모에요?????
나도 모르겠다....ㅠㅠ




좀 무섭게 생겼죠~

갯가재가 정확한 명칭 같고.. 쏙.. 또는 쏙새우로도 불리더라구요.




이렇게 노란색과 붉은색은 암컷, 지금이 산란기라 알도 있고 맛있을 때..

갯가재는 늘 나오는건 아니고 4-5월, 10-11월에만 잠시 나오는듯 해요.

 

 

 

푸른색은 수컷이에요.  자세히 보면 예뻐보이기도 하죠..ㅎㅎ




나란히 줄지어 놓고

(간장물에 절여지면 좀 부드러운데 그냥의 경우에는 껍질이 무척이나 날카로우니 씻을 때 조심하세요)




청,홍고추,청양고추,생강도 썰어 두고.. 




갯가재랑 켜켜이 담습니다.




미리 끓여서 식혀둔 간장물을 붓고

 


생새우 1.5키로, 청,홍고추, 청양고추 3개씩

간장 1컵, 생수 2컵, 소주 1/2컵, 맛술 1/2컵, 멸치액젓 2큰술, 참치액 2큰술, 설탕 2큰술, 편 생강 8쪽, 감초 3쪽

애교쟁이님의 새우장 레시피에요~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간장물 끓여붓기를 2번 더 반복 합니다.

 


4-5일쯤 지나 제대로 맛이 들었어요~ 



갯가재는 새우에 비해 손질이 조금 번거로운데..
머리, 꼬리쪽 잘라주고.. 양옆도 조금 잘라냅니다. 꼬리쪽에도 살이 있으니 반만~

 

 


등껍질을 들어내면 살만 쏙 발려요.




새우장에 비해 탄력은 떨어지지만 갯가재만의 단맛에 부드럽기도 하고.. 독특해요.




이 간장양념이 참 맛있죠!

갯가재는 계속 간장에 두면 너무 짜니까 소분해서 냉동하고 간장양념은 잘 걸러내어 따로 보관합니다.

 

 

 

갯가재장 간장계란밥 ^^


갯가재는 새우장 담그고 쪄서도 먹고.. 국거리용으로 조금 남겨 뒀어요.

 

국물요리의 기본은 육수! 평소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육수재료를 넣지만 오늘은 갯가재가 있으니 멸치만 넣어 멸치육수를 내고




집된장 크게 한숟가락~(집된장에 따로 콩을 삶아서 섞은 생된장이라 많이 짜지 않아요)




갯가재 몇개 넣고 애호박도 넣고~




집에 간식으로 먹으려고 사둔 연두부만 있어서 연두부도 한팩 넣고..




마지막에 달래도 넣고.. 보글보글 맛있게 끓입니다.




갯가재 된장국을 끓이면서 오이달래무침도 만들었어요.


오이는 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절여두고(더 얇게 썰기 ㅋㅋ)

 

 


고춧가루, 조선간장, 설탕, 오미자효소, 2배식초를 넣어 1차로 양념을 만들고.. 양파와 청양고추 작은거 한개..

 


절여둔 오이와 달래를 넣고 




참기름, 깨소금 넣고.. 부족한 간을 맞춥니다.




무침에는 매실효소 대신에 오미자효소를 쓰기 시작했는데..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제가 하고도 정말 맛있게 양념됐어요 ㅋㅋ



갯가재는 참 달아요~ 은은한 달래향에 좋습니다 ^^




혼자서도 잘 먹어요~

혼자 재료 손질하고 요리하고 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먹기도 참 잘 먹습니다 ㅎㅎ



홍고추 갈아서 만든 달고 시원한 무김치, 이건 엄마표 ^^




그냥 두부가 아니라 연두부 넣은게 더 잘됐어요.. 순하고 부드러운 갯가재 된장국에 두부가 술술 넘어갑니다.

뜨거우니 조심 하세요^^

 

 

 

갯가재 받자마자 등이 바닥에 닿도록 놓고 쪘어요.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에 새우도 아닌것이 게도 아닌것이 맛있어요..ㅎㅎ




짬뽕에도 넣어서 먹으니 국물이 시원해요~

 

 

 

우리집 베란다에도 봄이 한창이에요 ^^ 



꽃들 사진 좀 찍으려면 방해하는 우리집 강아지~


나를 보라구요!




이렇게 이쁜데~ㅋㅋㅋ 

계속 자길 보라고 난리에요..ㅎㅎ













 

저만 보기 아까워 제가 키우는 제라늄들 자랑하고 갑니다..ㅎㅎ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박사
    '13.4.28 11:14 PM

    쏙이라고 알고있었어요^^ 시댁이 여수인데 어머니께서 쏙 된장국 끓여주셨거든요. 너무 무섭게 생겨서 먹을 생각도 못했는데 올리신 글 보니까 다음엔 먹어봐야 겠네용!!

  • 꿈꾸다
    '13.4.28 11:18 PM

    네.. 갯가재 또는 쏙이라고도 불리고 그러네요 ^^
    된장국 끓이니까 국물이 시원한게 정말 맛있어요~

  • 2. remy
    '13.4.28 11:14 PM

    흐흑...
    전 바닷가 애들이랑 별로 안친해요..ㅠㅠ
    그렇다고 육지 애들도 별로 안친하고,
    글고보니................. 전 인스턴트 매냐엿네요...!!!

  • remy
    '13.4.28 11:15 PM

    참, 베베 안뇽~

  • 꿈꾸다
    '13.4.28 11:19 PM

    육지 애들이랑 친하시잖아요~ 귀한 산나물들이요!
    레미님은 장아찌의 여왕? ^^
    인스턴트는 잘 안드실것 같은데 아닌가 봐요..ㅎㅎ

  • remy
    '13.4.29 7:28 AM

    만드는 것은 파는거 보다 맛있으니까 그런거구요...ㅎㅎ
    전 먹는건 구분않고 다 먹어요~
    인스턴트 활용도 자주 하구요..
    인스턴트던지 핸드메이든지 무엇이든 맛나고 되도록 건강하게 먹자..!! 예요.

  • 꿈꾸다
    '13.4.29 10:08 PM

    맞아요. 뭐든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먹음 되는거죠..ㅎㅎ
    있죠.. 알려주신 곳 주문하려니 그날 오전에 품절~
    요즘 좀 복잡한 일이 있어서 천천히 하려 했더니 ㅠㅠ
    그래서 다른곳 찾고 있어요 ㅋㅋㅋ

  • remy
    '13.4.30 8:57 AM

    헉.. 그래요..??
    우짤쓰까나...
    울동넨 아직 안나와요.
    일단 저 필요한건 예약은 해놨는데 아직 확답을 못받아서.....ㅠㅠ

  • 3. 로뎀나무
    '13.4.28 11:15 PM

    갯가재도 장을 담굴수 있군요.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찐거 한번인가 횟집에서 먹은적 있었는데 맛이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요.
    꽃게 맛일까요.?

  • 꿈꾸다
    '13.4.28 11:20 PM

    싱싱한거는 회로 먹더라구요. 저도 받았을때 싱싱했는데 회로 먹을 생각을 못했어요..ㅎㅎ
    꽃게랑도 다르고.. 새우랑도 다르고.. 맛을 어찌 표현해야 될까요 ㅠㅠ

  • 4. bistro
    '13.4.28 11:52 PM

    예전에 무슨 seafood platter에 나와서 쏙 먹어본 적 있어요.
    뭐 이렇게 까먹기 어려운 게 있나 궁시렁거렸던 기억이...^^;

    이렇게 예쁜 강아지는 내가 어디서 봤더라 머리 속을 헤집으며 내려왔더니 뙇!
    꿈꾸다님 이미지에 걸려있는 이 녀석이었군요. 참 잘 생겼어요. 예쁘다고 해야하나요?
    공주님인지 왕자님인지 얼굴만 보고 알 수가 없어서 어떻게 얘기해야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네요.
    이름이라도 알려주셨으면 힌트가 되었을 거 같은데요. ^^ 저 이런 아이들 좋아해요.
    모던 패밀리에서 제이가 키우는 멍멍이도 좋아해서 그 집이 나오면 항상 눈 떼굴떼굴 굴려가며 찾아봐요. 멍멍이 어디있나~
    꿈꾸다님 댁 멍멍이는 눈이 참 총명하게 반짝반짝 빛이 나요. ^^

  • 꿈꾸다
    '13.4.29 8:50 PM

    진짜 까먹기 번거롭죠? ㅎㅎ
    육수낸건 작은걸로 끓인거라 안에 살도 없더라구요 ㅋㅋ

    베베는 공주님이요 ㅋㅋㅋ 다들 잘생겼다 합니다..
    예쁘다는 소리는 암컷인걸 알거나 보스턴테리어라는 견종을 아는 사람들에게만 들었구요.
    제가 봐도 잘생기긴 했어요~ㅎㅎ
    모던 패밀리 안와서 모르겠는데 어떤 멍뭉이 나오는지 궁금해지네요.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
    베베는요.. 먹을거 앞에서 눈이 젤로 빛나요.... 히히

  • 5. 구루미
    '13.4.28 11:57 PM

    앗!!! 꿈꾸다님 프로필사진에 있는 강아지다^^

    프로필 사진볼때마다 귀여워서 무지 궁금해했어요. .

  • 꿈꾸다
    '13.4.29 8:51 PM

    프로필에는 완전 아가때 사진이구요.
    곧 9살 된답니다 ^^ 하는짓은 여전히 애기에요..ㅎㅎ

  • 6. 꽁이 엄마
    '13.4.29 1:39 AM

    어쩜 이렇게 요리도 잘 하시구... 사진기도 정말 좋아보입니다.
    한가지 질문이요.
    이렇게 사진을 붙여서 올리려면...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방법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당

  • 꿈꾸다
    '13.4.29 8:53 PM

    사진은요~ 맑은날 자연광에서는 잘 찍히는데..
    저녁이나 밤에 찍으면 저도 흐리게 나오고 그래요. 포토샵의 힘을 빌린답니다 ^^
    전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 거기서 작성하고 긁어와요~
    오래전에는 82쿡에 사진 올리기 불편했는데 개편되면서 편해졌어요.
    꼭 사진쪽 붙여진걸 말씀하시는 거라면.. 사진을 올리고 중간에 글만 안쓰시면 됩니다 ^^

  • 7. 커피를
    '13.4.29 4:05 AM

    너무 먹고 싶어요
    한국도 가고 싶고 어무이도 보고싶고
    오늘따라 맛있는 음식앞에서 기운이 삐지는 내가 처랑하다
    님 가족이 부러워요
    아 눈불난다

  • 꿈꾸다
    '13.4.29 8:55 PM

    아이고 커피를님..ㅠㅠ
    제가 꼭 안아드릴게요...ㅠㅠ
    빨~리 여건이 되셔서 한국에 다녀가시길 바랄게요^^

  • 8. 털뭉치
    '13.4.29 11:50 AM

    쏙으로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군요.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쏙이 진짜 맛있긴 해요.
    그나저나 프로필 강아지가 드디어 등장했네요.
    이뻐요.

  • 꿈꾸다
    '13.4.29 8:56 PM

    보다보면 정이 가는 갯가재요..ㅎㅎ
    국물맛이 정말 시원해서 손질해서 찔렸던거 잊고 냉동실에 좀 쟁여야 되나 싶어요 ㅋㅋ
    프로필 강아지는 아주 가끔씩 등장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9. 소연
    '13.4.29 1:11 PM

    오..쏙도 간장에 절이면 되는군요..
    된장에만 넣어먹었는데.. 담번에 쏙을 만나게 되면...꼭 담궈바야겟어요..

  • 꿈꾸다
    '13.4.29 8:57 PM

    손에 간장 묻고 그게 좀 귀찮아서 그렇지..
    새우장과 게장의 중간맛? 그정도라 괜찮더라구요 ^^

  • 10. 광년이
    '13.4.29 7:19 PM

    먹기가 귀찮아서 한 번 사보고는 다시 안 사는데 국물 때문에 가끔 생각나요. 된장찌개에 넣으니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강아지 귀엽네요. 깔끔한 것이...
    우리집에 있는 유기견 뺨치는 개가 떠오르며 눈물이... ㅠㅠ

  • 꿈꾸다
    '13.4.29 8:58 PM

    다들 갯가재 손질은 귀찮아 하시는군요..ㅎㅎ
    그래도 국물에 넣는건 그나마 간단하니까.. 맛도 있으니 용서하려구요 ㅋㅋ
    광년이님 댁에 아이는 털이 긴가봐요~
    베베는 단모종이라.. 늘 말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흰색털이 회색빛이 되려는건 비밀이요 ㅋㅋㅋ

  • 11. 미리내
    '13.4.29 9:25 PM

    저희 딸이 갯가재를 무척 좋아하는데 구입처를 알 수 있을까요?

  • 꿈꾸다
    '13.4.29 10:08 PM

    쪽지 드릴게요~

  • 12. 튼튼맘
    '13.4.29 9:38 PM

    오오오~꿈꾸다님 글 제목에 강아지 있다고 해서 베베구낫!하고 얼른 들어왔어요.
    얼굴은 아가같은데 벌써 아홉살이군요.
    앞부분의 갯가재 요리보면서 입맛 다시다가 베베 보고 홀랑 넘어갑니당.^^

  • 꿈꾸다
    '13.4.29 10:10 PM

    어머.. 베베를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고 말이죠~~
    다음에는 튼튼맘을 위해 베베의 귀여운 사진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오늘 올린건 좀 무표정이긴 하네요. 잘 웃는 녀석인데~ㅎㅎ
    베베한테 튼튼맘님의 애정을 전하도록 할게요! ^^

  • 13. jasmine
    '13.4.30 11:14 AM

    네이버에서 긁어올 수 있나요?
    예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는 시간 지나면 엑박으로 바뀌었거든요.
    사진이 진짜 너무 좋아요. 특히, 달래 사진...모니터 속으로 빨려들어갈 뻔 했네요.^^
    갯가재...한 번도 안먹어 본 것 같아요. 요즘 시장에 많이 나왔던데, 함 사볼까요?

    강쥐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저 놈들 눈을 보면 거짓말을 할 수가 음써요^^

  • 꿈꾸다
    '13.4.30 10:53 PM

    자스민님은 하나하나 다 올리셨어요??
    전에 개편되고 나서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긁어와도 다 보이더라구요 ^^
    갯가재 시장에서도 보셨어요? 전 생전 처음 봤어요.
    세상에 못먹어본게 이렇게나 많다며 그러고 있었죠 ㅋㅋ
    국물용으로 정말 맛있으니까 바로 사세요 ^^
    애들 눈은 그쵸~ 모든걸 다 알고 있는것 같고 그렇죠 ㅎㅎ

  • 14. sunnyks
    '13.4.30 11:18 AM

    저도. 구입처를. 좀 알려주세요
    너무 먹고 싶네요. ㅋ
    고마워요

  • 꿈꾸다
    '13.4.30 10:53 PM

    쪽지 드릴게요~

  • 15. 모브
    '13.5.1 3:17 PM

    쏙 넘 좋아해요. 구입처 좀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꿈꾸다
    '13.5.2 10:18 AM

    쪽지 드립니다 ^^

  • 16. 고독은 나의 힘
    '13.5.2 7:39 AM

    이런 갯가재 같은 요리는 결혼 한 20년 정도는 되는 내공이어야 도전가능한 재료라고 알고 살고 있슴다..

  • 꿈꾸다
    '13.5.2 10:19 AM

    토요일 밥상 앞에서 덧글 쓸 힘도 없어요....ㅠㅠ
    잘 지내다 가신거죠? ^^

  • 17. 얼음동동감주
    '13.5.2 11:51 AM

    이거 어릴때 먹어본 기억이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이름을 모르시더라고요.ㅎ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냈는데 제주도가니 비슷하게 생긴 작은것도 있더라고요.
    도서관가서 백과사전 뒤져서 찾아보고.ㅋㅋ
    인터넷으로 사야겠어요.ㅋ

  • 18. 핑구
    '13.5.2 8:43 PM

    저도 구입처좀 알려주세요
    어릴때 정말 많이 먹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파는곳도 안보이고 ..
    잊고 있었던 음식인데 넘 반갑네요
    구입처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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