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한 겨울 따뜻한 콩국수..

| 조회수 : 9,79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1-11 14:39:46

 


친정엄마에게 받은 국산 메주콩을 밤새 불려서

새로산 믹서에 물을부어 곱게 갈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면을 넣고 폭폭폭 끓이니

구수한 콩국수가 되었네요

소금으로 간을하고 깨소금을 살짝 뿌리니 간편한 영양식이 따로 없습니다

잘 익은 김치와 함께 먹으니 반찬이 필요없네요..^^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선
    '13.1.11 4:14 PM

    콩국수를 따뜻하게 드시는 군요. 저는 여름에만 먹을생각만.....
    면은 어떤걸 쓰시나요? 마른 국수? 젖은 칼국수?

  • 두루치기
    '13.1.11 10:46 PM

    국수는 시중에서 파는 일반 칼국수 면을 사용했답니다^^

  • 2. 수리수리
    '13.1.11 4:56 PM

    항상 찬 콩국수만 먹었는데
    따뜻한 콩국수 신선하네요!
    콩국수 좋아하는 고딩 딸 점심상에 올려보렵니다^^

    좋은 요리 팁 감사해요^^

  • 두루치기
    '13.1.11 10:47 PM

    시원한 콩국수를 좋아하는 따님이 따뜻한 콩국수도 좋아할런지...^^
    맛있게 먹어주면 좋겠네요..

  • 3. 우리모두
    '13.1.11 7:09 PM

    따듯한 콩국수는 맛이 어떨까 몹시 궁금해졌습니다... 전 여름엔 정말 하루도 안 빠지고 여러가지 콩으로 콩국수를 해먹었는데 날이 차지면서 찬 콩국수는 정말 못먹겠더라구요...
    내일은 꼭 따듯한 콩국수를 해먹어야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드립니다.

  • 두루치기
    '13.1.11 10:48 PM

    추운날씨에 따뜻한 콩국수도 영양식이니 한번 드셔보세요^^

  • 4. 심플리
    '13.1.11 10:49 PM

    콩국수를 엄청 좋아하는데... 따뜻한 두유도 먹는데 따뜻한 콩국수 먹을 생각을 못해 보았네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 두루치기
    '13.1.14 1:27 PM

    감사해요..^^
    따뜻하게 칼국수 넣어 끓여먹으니 든든하더라구요

  • 5. 달구네
    '13.1.11 11:33 PM

    아 진짜 좋은 생각이네요..근데 맛이 잘 상상이 안가요...

  • 두루치기
    '13.1.14 1:28 PM

    한번 드셔보셔요 ^^

  • 6. 게으른농부
    '13.1.12 1:22 AM

    아~ 따뜻한 콩국수는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아내에게 부탁해야 겠습니다. ^ ^

  • 두루치기
    '13.1.14 1:28 PM

    우선 좋은 국산콩만 있다면 맛은 보장이 될겁니다 ^^

  • 7. 독수리오남매
    '13.1.12 7:35 AM

    맛이 정말 궁금해요.
    만들어 먹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두루치기
    '13.1.14 1:28 PM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에요
    은은하답니다^^

  • 8. 아줌마
    '13.1.12 1:16 PM

    전 시판용 콩국수 가루를 먹거든요
    작년 아니벌써 재작년이네요
    먹다 남은거 따뜻한물에 말아먹으니 꽤 괜찬아요
    그래서 알게되어 가끔 해먹어요
    속이 든든합니다

  • 두루치기
    '13.1.14 1:29 PM

    ^^ 잘 드시고계시네요

  • 9. 푸른~
    '13.1.14 1:34 AM

    예전엔못먹었던콩죽이
    생각나네요
    맛나겠어요

  • 두루치기
    '13.1.14 1:29 PM

    가끔 먹어주면 영양식이 되더라구요^^

  • 10. carmen
    '13.1.14 9:22 PM

    콩을 먼저 살짝 삶은 다음에 믹서에 가는 것이 아니고 생콩을 갈아서 그걸 그냥 끓이는군요.
    콩을 먼저 삶는 경우와 맛의 차이가 없을까요?
    아주 오래전 겨울에 역전에서,큰 머그잔 하나에 500원 주고 사먹던 기막힌 맛 콩물이 이 겨울 그다지도
    생각이 간절한데.. 처음 들어 본 뜨거운 콩국수..라면 콩물+ 국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11. carmen
    '13.1.14 9:27 PM

    다시 앍어 보니 국수를 따로 삶아 씻은 국수를 콩물에 넣고 끓이는 게 아니고 끓는 콩물에 마른 국수를
    그냥 넣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 12. 행복한연두
    '13.1.17 3:38 PM

    콩국수 하면 저도 시원한것만 생각했는데요^^
    따뜻하게 해서 먹어도 맛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574 솔이네집 8월,9월 뭐해먹고 살았나? 9 솔이엄마 2019.09.23 3,752 3
43573 115차 봉사후기) 2019년 8월 삼겹이와 칼쏘냉면 맛나유~~.. 11 행복나눔미소 2019.09.19 3,736 7
43572 추석하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 하나 여기 20 고고 2019.09.15 13,178 8
43571 고단한 명절 끝요리-소울푸드 부추전조림 10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9.15 11,184 6
43570 2019년 추석, 그리고 나의 소원 34 솔이엄마 2019.09.15 11,502 13
43569 116차 봉사 연기 공지) 2019년 9월 봉사는 9월 21일 .. 12 행복나눔미소 2019.09.12 3,997 6
43568 구귝이 체질, 멜로도 체질 68 쑥과마눌 2019.09.02 12,909 24
43567 첫 인사 - 비오는날 땡기는 것들 62 lana 2019.08.27 18,793 12
43566 고멘네 나베짱! 108 소년공원 2019.08.26 13,820 74
43565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30 시간여행 2019.08.21 15,650 7
43564 두 곳에서 보낸 여름 43 쑥과마눌 2019.08.19 17,256 14
43563 개굴굴 님께 보고하는 감자 루꼴라 김치 43 소년공원 2019.08.19 12,908 7
43562 여름이 간다 23 고고 2019.08.18 9,291 7
43561 할라피뇨고추 베이컨말이 15 에스더 2019.08.15 10,908 1
43560 안녕하세요~ 32 광년이 2019.08.15 9,678 10
43559 더운 여름 밥 해먹고 텃밭가꾸며 살아가기 28 주니엄마 2019.08.14 9,577 5
43558 감자 열무김치 22 개굴굴 2019.08.13 10,186 6
43557 고1 다이어트..주말이야기..천사채,고기양념 18 테디베어 2019.08.12 11,227 7
43556 그대가 나를.... 20 miri~★ 2019.08.10 11,061 7
43555 여름날의 언박싱 일지 35 백만순이 2019.08.09 12,323 10
43554 오징어 데칠때 17 이호례 2019.08.08 12,211 5
43553 불맛 오징어볶음 비스므리 12 수니모 2019.08.07 7,917 5
43552 차~~~암 쉽죠~~~? 징빵, 원어로는 도라야끼 42 소년공원 2019.08.07 9,572 8
43551 오랜만이네요^^ 36 빈틈씨 2019.08.06 8,954 5
43550 입맛을 잃어 글맛도 같이~~ 23 고고 2019.08.05 8,040 5
43549 여름 넘기 29 수니모 2019.08.02 11,767 5
43548 114차 봉사후기) 2019년 7월 바삭바삭 치킨(뼈를 발라낸 .. 26 행복나눔미소 2019.08.01 6,460 12
43547 스테이크 저녁 초대 22 에스더 2019.07.31 12,636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