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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겨울철엔 뚝배기에 보글보글 우거지국밥이 최고지요

| 조회수 : 6,15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1-04 10:55:08

에스더의 요리세상, 도자기, 그리고 여행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779485







겨울철은 뭐니뭐니해도 국밥이 최고지요.
뜨끈한 국물에 밥 말아서 먹으면 무엇이 더 필요하겠어요?

게다가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서
밥을 말아서 먹는다면...으흠...







배추와 무우 한 박스씩 사다가 김장을 담고나니
우거지가 많이 생겼어요.

제 우거지 사랑은 남 다르지요.
김치를 담그면서 배추잎 하나도 버리는 게 없어요.
우거지는 국도 끓이고 김치 위에 덮기도 하고
이렇게 김치 위에 덮었던 우거지로 김치찌개를 끓이면 그 맛, 죽음입니다.
젓가락으로 쭉쭉 찢어서 먹는 맛, 그것도 별미이지요.







김장을 담고 나면 몸은 힘들지만
구수한 우거지국밥 먹는 재미에 힘든 것도 모르지요.
오늘은 콩나물도 넣었더니 그야말로 시원합니다.




자세한 우거지국밥 레써피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세요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834959




<자매품>

쇠고기국밥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312905 (레써피와 각종 다대기 만들기)

아욱보리새우된장국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368632 (레써피와 과정사진)

배추속대국밥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425024

콩나물국밥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215757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마네
    '06.1.4 11:06 AM

    제가 너무나 좋아라~~하는 우거지국밥...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잘 익은 무김치랑 같이 먹으면 정말 겨울철에 딱!! 이겠어요..

  • 2. luna
    '06.1.4 11:12 AM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거지.....
    먹고 싶네요~

  • 3. 민들레
    '06.1.4 11:30 AM

    저도 한 수 배워서 꼭 해봐야겠네요.

  • 4. 텔~
    '06.1.4 11:54 AM

    우거지 좋아하는데.어쩜 외국에서 더 한국식으로 해드시는지 모르겠어요.^^
    된장에 청양고추 찍어서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겠어요.

  • 5. 이마공주
    '06.1.4 2:37 PM

    자매품????? ㅋㅋㅋㅋ.
    갑자기 입가에 웃음이 번지는군요.
    자매품 덕분에 국밥 골고루 잘 먹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6. 매발톱
    '06.1.4 2:47 PM

    너무 반가운 국밥이네요~
    지금 있는 김치찜 다 먹으면 해먹어야겠어요!! ^^
    한국인은 역시 우거지!!

  • 7. 코코
    '06.1.4 4:28 PM

    배고파염....

  • 8. 이너벨리
    '06.1.4 8:00 PM

    제가 찾아 헤매는 뚝배기네요.
    이거 어디가면 찾을수 있을까요??
    저번에 드림 생협에서 저렇게 생긴 뚝배기사다
    불위에 올려 놨었는데 금 가더라구요
    알고보니 내열이 아니더군요...

  • 9. Terry
    '06.1.4 8:31 PM

    맛있어보이네요. 항상 에스더님의 요리를 보면 저기가 과연 뉴욕이냐...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
    여기서 질문 한 가지.^^

    배추속대국밥과 우거지국밥의 차이는 뭔가요? 배추속대국밥은 배추랑 무를 생으로 넣어 끓이는 것이고
    우거지는 배추를 푹 삶아서 찬물에 담갔다 끓이는 차이? 아님 배추속대국밥은 말 그대로 배추의 연한 속대만 쓰는 것이고 우거지국밥은 배추의 푸른 겉잎을 쓰는 건가요?
    제가 워낙 우거지. 시래기. 이런 말이 나오면 감을 잡을 수 없어 여쭤봅니다. 항상 요리하면서도그 부분이 헷갈려요. 우거지는 배추잎 데친 것인지..배춧잎을 말려서 데친 것인지..아니면 무청 시래기도 우거지라고 하는 건지...

    이 기회에 제 궁금증.. 풀어주실거죠? ^^

  • 10. Phobia
    '06.1.5 3:40 PM

    정말 요즘 같이 추운 겨울철 딱 맞는 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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