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넌 누구냐? : 만두피 깔고 있는 씬? 피자
2)넌 뭘루 만들어졌냐? : 빨/파 피망,양파,베이컨,양송이,토마토 소스,피자 치즈,만두피
3)그럼 어떻게? : (오븐이 없는 관계로)먼저 위 재료들을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 익힌다
후라이팬에 만두피를 약간 구운 다음 토마토 소스 바른 후
재료 올리고 치즈 뿌리고 약한 불에...
피자피자 노래 불렀더니
신랑이 인터넷 뒤져 장 봐 와서
만들어줬어요...
처음 사진은 요리하고 있는 울 신랑이예요^^(내복 입혀놔서 상체만 ㅋㅋ)
손도 못대게 해서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담백하고 맛도 그럭저럭~좋았어요...
재료 사느라 이래저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피자였지만...
한 끼 해결도 하고 신랑 부려먹는 재미가 그야말로 솔~솔하네요^^
(어머님 몽둥이 들고 상경하실려나? ㅎㅎ...그래도 소용 없어요...품질보증기간 만료되서 저 반품 불가예요^^...백년 만년 그냥 같이 살아야 됩니다^^)
예전에 읽은 소설?보면
남자들은 하루 설겆이(집안 일)해주고 365일 해 준 것처럼 떠든다죠...
그리고 아내가 한 번 외출하면 365일 나가는 것처럼...불평하고
아~ 그런 잔소리 백 번 들어도 좋으니
날마다 오늘만 같았으면,,,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넌 누구냐???
매드포디쉬 |
조회수 : 3,70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2-31 19:35:28
- [키친토크] 자본주의와 똥고집이 결.. 12 2007-01-28
- [키친토크] 인어왕자(실존!)가 인.. 9 2006-11-10
- [키친토크] 매를 벌어요 벌어!!!.. 17 2006-08-17
- [키친토크] 여기는...독일(이었으.. 20 2006-06-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천하
'05.12.31 9:23 PM뒷모습만 봐도 얼마나 열심히 요리 하시는줄 알겠습니다.
요리도 맛있을것 같고..
새해에도 무우지 행복 하세요^^2. 챠우챠우
'05.12.31 9:36 PMㅋㅋㅋㅋ
3. *땅끝햇살*
'05.12.31 10:00 PM오호~
대단해요..
낼 당장 해봐야 겠어요..굿 아이디어^^4. 소박한 밥상
'05.12.31 11:19 PM아이디어 배웠어요 !!!
내복 아니고 빛깔 고운 핑크색 상의 입은 줄 알았어요.^^5. 매드포디쉬
'05.12.31 11:43 PM천하님...챠우챠우님...*땅끝햇살*...소박한 밥상님^^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 신랑 약간 고무되어 있네요...자신의 요리에
나중에 또 해 줄 걸 기대하며 칭찬 아끼지 않았구요^^
신랑 부려먹기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홍홍홍...6. 비타민
'06.1.1 1:54 AMㅋㅋㅋ... 뒷모습 만으로도... 몰입하고 계신것이 느껴집니다요~~ 칭찬~~ 굿 아이디어에요~~^^
적절한 당근과 채찍~!! 강추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7. 미스마플
'06.1.1 3:44 AMㅎㅎㅎ
버선 걸고 기대하시는 것보다 더 귀엽습니다.8. 매드포디쉬
'06.1.1 9:57 AM비타민님^^ 울 신랑 정말 몰입 그 자체죠?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스마플님^^ 버선도 효과 만빵이었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9. 조정혜
'06.1.3 8:55 AM듬직한 뒷모습!
10. 스위트홈
'06.1.3 9:45 PM신랑분 넘 자상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