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넌 누구냐???

| 조회수 : 3,70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2-31 19:35:28
^^

1)넌 누구냐? : 만두피 깔고 있는 씬? 피자

2)넌 뭘루 만들어졌냐? : 빨/파 피망,양파,베이컨,양송이,토마토 소스,피자 치즈,만두피

3)그럼 어떻게? : (오븐이 없는 관계로)먼저 위 재료들을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 익힌다
                        후라이팬에 만두피를 약간 구운 다음 토마토 소스 바른 후
                         재료 올리고 치즈 뿌리고 약한 불에...

피자피자 노래 불렀더니
신랑이 인터넷 뒤져 장 봐 와서
만들어줬어요...

처음 사진은 요리하고 있는 울 신랑이예요^^(내복 입혀놔서 상체만 ㅋㅋ)
손도 못대게 해서 기대 반 우려 반이었는데
담백하고 맛도 그럭저럭~좋았어요...

재료 사느라 이래저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피자였지만...
한 끼 해결도 하고 신랑 부려먹는 재미가 그야말로 솔~솔하네요^^
(어머님 몽둥이 들고 상경하실려나? ㅎㅎ...그래도 소용 없어요...품질보증기간 만료되서 저 반품 불가예요^^...백년 만년 그냥 같이 살아야 됩니다^^)

예전에 읽은 소설?보면
남자들은 하루 설겆이(집안 일)해주고 365일 해 준 것처럼 떠든다죠...
그리고 아내가 한 번 외출하면 365일 나가는 것처럼...불평하고

아~ 그런 잔소리 백 번 들어도 좋으니
날마다 오늘만 같았으면,,,ㅋㅋ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5.12.31 9:23 PM

    뒷모습만 봐도 얼마나 열심히 요리 하시는줄 알겠습니다.
    요리도 맛있을것 같고..
    새해에도 무우지 행복 하세요^^

  • 2. 챠우챠우
    '05.12.31 9:36 PM

    ㅋㅋㅋㅋ

  • 3. *땅끝햇살*
    '05.12.31 10:00 PM

    오호~
    대단해요..
    낼 당장 해봐야 겠어요..굿 아이디어^^

  • 4. 소박한 밥상
    '05.12.31 11:19 PM

    아이디어 배웠어요 !!!
    내복 아니고 빛깔 고운 핑크색 상의 입은 줄 알았어요.^^

  • 5. 매드포디쉬
    '05.12.31 11:43 PM

    천하님...챠우챠우님...*땅끝햇살*...소박한 밥상님^^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울 신랑 약간 고무되어 있네요...자신의 요리에
    나중에 또 해 줄 걸 기대하며 칭찬 아끼지 않았구요^^
    신랑 부려먹기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홍홍홍...

  • 6. 비타민
    '06.1.1 1:54 AM

    ㅋㅋㅋ... 뒷모습 만으로도... 몰입하고 계신것이 느껴집니다요~~ 칭찬~~ 굿 아이디어에요~~^^
    적절한 당근과 채찍~!! 강추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미스마플
    '06.1.1 3:44 AM

    ㅎㅎㅎ
    버선 걸고 기대하시는 것보다 더 귀엽습니다.

  • 8. 매드포디쉬
    '06.1.1 9:57 AM

    비타민님^^ 울 신랑 정말 몰입 그 자체죠?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스마플님^^ 버선도 효과 만빵이었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조정혜
    '06.1.3 8:55 AM

    듬직한 뒷모습!

  • 10. 스위트홈
    '06.1.3 9:45 PM

    신랑분 넘 자상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3 소년공원 2026.06.08 1,397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497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866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279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210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881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800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342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537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34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54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49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5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34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93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24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5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75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61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7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77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0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95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72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60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96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38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12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