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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촐한 아들 생일상~~

| 조회수 : 8,76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12-27 14:05:10
스키 타고 난 후유증으로 인하여~
애들이 비몽사몽~~~이네요.^^

아침에 얼렁뚱땅 상 차려 놓고,
애들을 깨우는데,
절대로 안 일어나더라구요~~

울남표니가 "메리 크리스마스~~선물 뜯자!!!"

요런 맨트를 날리니 부시시~~눈 비비면서 기어 나오더라니깐요~~^^::




메인 요리는 요것 세가지~~

그리고 미역국~~^^

"한국사람들은 생일날에 미역국을 왜 먹느냐?"는 질문이 나오던데요..

뚜렷하게 대답을 "이거다." 라고 못했네요.

"근데 생일날에 왜 미역국을 먹나용???" 아는사람은 손을 드시오~~~^^


관련링크 ----> http://blog.dreamwiz.com/annieyoon84/48163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챠우챠우
    '05.12.27 2:11 PM

    음....저 접시가 볼때마다 탐이 나네요. ^_ ^ ;;;;

  • 2. 야리야리
    '05.12.27 3:04 PM

    멋있어요~~흠흠^^

  • 3. 대전아줌마
    '05.12.27 3:05 PM

    원래..엄마가 먹는거라고 했던거 같아요..미역이 해산하고 나서 미역에 철분이 많아서 피를 돌게 해주기 때문에 먹는거라 들은 기억이..
    근데..60이 넘으면 무국을 먹는거래요..어..뭐라하셨었는데..어디서 봤더라..^^;; 유니님이 링크 찾아주실듯...ㅋㅋ

    에구..어제 우리 신랑도 생일이었는데..신랑 생일상을 생각하니..또한번 넘 미안하려고 합니다..

  • 4. 박소영
    '05.12.27 3:16 PM

    저희 어머님이 그러시는데 무국을 먹어야 저승갈때 길이 훤해진다..하시던데..글쎄..저도 그냥 옛날분이니 그러려니 하고 들었네요^^

  • 5. *SUGAR*
    '05.12.27 3:18 PM

    제일좋아하는 고급튀김요리!!!
    새우,탕슉 누드김밥...
    모두 나를 위한 상차림이네요~!

  • 6. 오이마사지
    '05.12.27 3:40 PM

    단촐이라뇨~ ^^;;
    아드님 두분 너무 든든하시겠어요...

  • 7. 현윤맘
    '05.12.27 7:26 PM

    단촐하다니...
    제대로 하면 그럼 얼마나 휘황찬란...??
    윤님 미워용용용~~~

  • 8. 토스트
    '05.12.28 7:47 AM

    아주 예전부터 아이를 낳은 다음 산모들은 미역국을 먹었다고들었습니다
    미역이 새로운 피를 생성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지혜로운 우리 조상님들~!

    그래서 생일날이되면 날 낳느라 피를 흘려 죽을고생을 하신 어머니를 기억하기 위해서 미역국을 먹는거라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엔 정말 죽을수도있을만큼의 고생이시니까여)

    미역국은 본인을 위한게 아니라 나때문에 고생하신 어머니의 노고를 되새기며 어머니의 사랑에 다시 감사하기 위한 음식이라고
    외국친구들에게 설명해주면 감동감동하던데요 ^^*

  • 9. 가브리엘라
    '05.12.28 12:29 PM

    저도 토스트님처럼 들었어요.
    생일은 본인의 탄생을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한 날이라고.
    그래서 예전 예법으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부모님께 큰절 올리는것을 먼저 하고,
    미역국도 산모가 회복을 위해 먹던 음식이므로 어머니의 수고를 기리는 의미에서 먹는거고,
    생일을 음력으로 굳이 하는 이유도 달의 주기와 여성의 생리주기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인걸로 압니다.

  • 10. 렐라
    '05.12.29 8:23 AM

    와~~단촐이라뇨~~~~~~~~
    어울리지 않습죠!!눼!!

  • 11. Phobia
    '06.1.5 4:39 PM

    전혀 단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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