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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05.12.23일 저녁상차림

| 조회수 : 5,559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2-24 09:50:28
몸이 조금 아프긴 한데...
그래도 나보다 더 고생하는 오빠를 생각하니깐
시켜먹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조금 더 움직여서 해먹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철이 든거 아닌가~~ㅋ
역시.. 감동하는 오빠보고.. 사랑해 하면서
다가오는 울 오빠 보고..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웬지.. 크리스마스 당일보다 이브날이 더 떨리는
느낌......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다니깐
모두들 기대하세요.

저녁상차림입니다.
황태포.. 맛있더라구요.
물론 생태탕도 맛있었구욤.ㅋㅋ




황태포 하는 법은... 히트레시피에껄 보고 했어요
한마리뿐이어서 한마리 분량의 양념만 했구요.
맛있더라구요..
자주 해먹어야겠습니다.

이번엔 생태탕.....


이것도... 히트레시피꺼.ㅋㅋ^^

바지락을 많이 넣었더니 국물도 시원하고 좋네요.




저희오빠를 위한 선물이예요.
크리스마스 트리카드와... 그리고
커플 크리스마스 양말...
너무 귀엽죠?
짝짝이 같은 양말.ㅋ
왼쪽은 울 오빠... 오른쪽은 저.........ㅋ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ogug
    '05.12.24 10:00 AM

    우와~ 이 아침에 너무도 귀엽고 닭살스러움(ㅎㅎㅎ)에
    그냥 입가에 미소 짓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많이 이렇게 이것보다 더 많이
    행복하시고 사랑하시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2. 챠우챠우
    '05.12.24 10:18 AM

    이론이론...닭살이... ㅋㅋㅋ
    담백깔끔,사랑듬뿍 밥상 잘 보구 갑니다. ^_ ^

  • 3. 황경민
    '05.12.24 10:31 AM

    넘 행복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멋진 저녁에 멋진 모습..

  • 4. 귀동엄마
    '05.12.24 4:01 PM

    이 늙은 아줌마도 따라해 볼까나~~~~~~~~
    우리남편 도망가나 안가나보게~~~~~~

    너무 예쁘다

  • 5. 천하
    '05.12.24 10:37 PM

    헉~,,먹는것도 그렇지만 선물이 너무 멋집니다..
    나두...어디 없을까나...

  • 6. 지지맘
    '05.12.24 11:43 PM

    악! 정말 두 분 귀여우시네요.
    따라쟁이해도 되죠?

  • 7. 팔불출엄마
    '05.12.25 1:24 AM

    정말 귀여운 두분이시네요.^^
    크리스마스에 한식 상차림...더 정감있어요.

  • 8. chris
    '05.12.25 1:29 PM

    행복이란게 바로 이렇겠지요?
    부러워~~~요.
    늘 지금처럼 아름답게 행복하세요.

  • 9. 지수범수맘
    '05.12.26 10:38 AM

    신혼 향기가 물씬 풍겨요. 행복하세요.^^

  • 10. Phobia
    '06.1.5 5:04 PM

    푸짐한 저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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