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사과 한상자를 선물한 지인께 사과케익을 선물한 후 입닦고 있다가 드디어 애플파이를 어제밤에 만들었습니다. 사실은 어제 저의 반쪽과 수서에 다녀오는 동안 차안에서 한바탕하고...길을 잘모르는 까닭에...집에 와서는 마음을 진정하는 차원에서 만들기 시작했지요.화가 날때는 베이킹이 최고더라구요. 모든 걸 잊고 베이킹에만 집념할 수 있게 되니까 말이지요...ㅋㅋㅋ 사과를 주신 지인을 초대해 애프터눈 티와 같이 맞난 오후였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플파이를 만들었습니다.
Karen |
조회수 : 2,72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11-26 2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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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란다
'05.11.26 9:49 PM맛있을거 같아요
눈으로도 바삭함이 느껴지는데요^^
레시피가 없는게 좀 아쉬워요
저 오늘 츄러스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귀차니즘에서 벗어나야겠단 반성 했는데
님 사과파이을 보니 마구마구 해 보고 싶은 생각이드네요~2. 아녜스
'05.11.27 7:46 AM헉! 저랑 베이킹 하는 의도가 비슷하시군요^^
저는 도닦으려고 하거든요 하하하
파이, 맛있어 보여요....3. 오로라 꽁주
'05.11.27 10:59 AM파이가 넘 맛나보여요
솜씨가 상당하시네요..알려주세요..레시피
이제 막 베이킹에 발들였거든요^^4. 라니
'05.11.27 12:04 PM도 닦는 길의 베이킹,,, 저도 하렵니다.
진정이 되셨나요???
맛있는 파이 저도 만들고 싶군요... 이 초겨울 고구마 케익과
애플파이 제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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