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배가~ 배가~ 마~~이 아파 (식탁에서 삼겹살을...)

| 조회수 : 4,928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5-11-19 21:33:06




우리 아이들과 저는
정기적으로 고기를 먹어야 한답니다.
안 먹으면 힘이 없고
"아파. 마~~이 아파."
(봉구 친구 한구의 개콘버전)
농담이 아니랍니다.

바쁘고 시간이 없을 때는
로스구이가 참 좋아요.

삼겹살을 식탁에서 구워 먹는 맛.
죽음입니다. 감자와 양파도 구웠어요.

친정어머니께서 보내 주신
마늘장아찌도 잘 익어서
함께 먹었답니다.





뜨겁게 구운 감자, 뜨겁게 구운 양파. 맛이 참 별미죠.
그 많던 게 게눈 감추듯 다 없어졌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삼겹살을 다 먹은 다음에는
막김치도 들기름 치고 지글지글 구웠지요.





정말 움직일 수가 없네요.
배가 너무 불렀고,
배가~ 배가~ 마~~이 아파


* 제 <삽겹살구이>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726682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똥
    '05.11.19 9:41 PM

    저두 방금 전 식탁에서 빠니니에 삼겹살 구워먹고 들어왔슴다.ㅋㅋ
    8개월짜리 껌딱지때문에 고구마까정 구워먹을 여유는 아직이네요ㅠ.ㅠ

  • 2. 안미진
    '05.11.19 10:57 PM

    맛있겠어요...
    요즘 큰아이땜에 온가족이 고기를 금하고 있는데 고기굽는 사진보니 참을 쑤가 없네요 쓰~윽;;

  • 3. shortbread
    '05.11.20 8:19 AM

    구이판 사고 싶네요. 어느 제품인가요?

  • 4. 행복한 우리집
    '05.11.20 12:36 PM

    저도 테팔 그릴 산 다음에 삼겹살집 발길을 끊었어요.^^(테팔 장사 아님ㅠㅠ)
    그런데 그릴판 깨끗이 닦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나름 깨끗하게 씻었다싶어 보관해놓고
    나중에 꺼내니깐 이런@@... 지난번 장터에서 그릴 더럽다고 올라온 사진과 상태가 똑같더라구요.
    신경쓴다고 앞판만 열심히 닦고 뒷쪽은 대강 닦았더니ㅠㅠ
    전 그냥 포기하고 앞판만 열심히 관리할랍니다.
    그래도 거기에 구워먹는 고기 맛이 제 게으름을 이겼네요^^

  • 5. 스밀라
    '05.11.20 5:48 PM

    집에서 아무리 구워도 고깃집맛이 나질 않고 맥없다 했더니 따로 그릴을 써야 하는것이군요 '-'a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3 소년공원 2026.06.08 1,446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508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872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283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215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885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804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347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54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36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56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52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51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35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93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26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5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76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614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72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77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0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96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73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61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97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38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15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