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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보의 배추김치 담그기

| 조회수 : 5,759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5-11-17 02:00:30
일년여동안 한국마켓에서 배추김치를 사먹었는데 엔지니어님레시피와  
베비로즈님의 요리tip을 참조하여 담궜어요.. 이번이 세번째 시도네요..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저희남편 엄지손가락들고 맛있다고 밥한그릏 뚝딱해주네요.
사실 김치를 한번 담그면 한 2~3일은 편해요...
남편이 갓담은 김치에 고기구워먹는걸 좋아해서... 다른걸 준비안해도 되니까..
두식구라 한포기씩사다 담았는데 이번엔 2포기 담았어요...

유학생 살림이다보니 만들도구가 제대로 없어요..
배추를 절일 큰 대야같은것두 없구 소쿠리도 없구해서 2포기이상은 힘드네요.
락앤락 김치통에 배추절이고 식기건조대를 싱크에 놓고 물을 뺏더니 대략 만족입니다..
락앤락 큰 김치통이 배추절이는데 전 좋더라구요..
밀폐력이 있어서 한시간마다 뒤집어 주기도 편하구..
엔지니어님 홈피에 배추절이는법부터 알려주셔서  넘고마웠어요.
양념분량을 적당히 제입맛에 가감하여 넣었구요.
멸치가루가 없었는데 전 없어서 그냥 버섯가루를 넣었구요..

김치도 담가먹을수 있게해준 82쿡과 엔지니어님의 비롯하여 요리고수님들에게 감사드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ennifer
    '05.11.17 6:18 AM

    초코님, 엔지니어님의 레시피좀 부탁드려두되요? 저두 김치 담구어야하는데....

  • 2. 초코
    '05.11.17 6:57 AM

    엔지니어님 홈알려드릴께요..http://blog.dreamwiz.com/engineer66 으로 가보세요..
    김치담그시면 블로그에 올리시던데 저는 9월9일날 포스트된 배추포기김치 편을 참고했답니다..
    그럼 jennifer님도 성공하세요..

  • 3. stradi
    '05.11.17 12:40 PM

    오, 초코님,
    초코님에게 삘받아, 저도 오늘 생애 첨으로 김치를 담궜어요.
    지금 사는 곳이, 미국의 어느 산골인데, 이 동네는
    김치가 너무 안 신선해서, 담궈야지 담궈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아, 아직 다 담근 건 아니고,
    양념 만들어서 냉장고 넣어놓고,
    김치 작은걸로 한포기 사서, 절인 담에 지금 물기를 빼고 있어요.
    무채랑 양념 버무려서, 배추 속넣어서 먹을려구요.
    호호호, 감사해요.

  • 4. 쌈지기
    '05.11.17 5:49 PM

    맛난 정보감사합니다...^^
    아...밥에 얹져 먹고싶퍼라~~^.....^

  • 5. 초코
    '05.11.18 12:40 AM

    stradi님 김치담궈먹기 시작하믄 몬사먹어요... 담가먹는김치가 더 개운하죠.
    쌈지기님 아~~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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