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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뜻한 마음...나누기

| 조회수 : 6,319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11-16 13:53:57
어줍잖은 약식 레시피 올려놓구,,,인사 받는 꽃게입니다.
원래도 별스런 요리는 잘 안하고
그날이 그날인채로 먹고 사는 사람이고
더우기 요즘은 날로 늘어가는 체중때문에 거의 손놓구 살다시피합니다.
그런다고 살이 빠졌냐구요??
절대 아니고요,,나날이~~어흑입니다.ㅠㅜㅠㅜㅠ

며칠전 게시판에 보이차,,뭐 등등 이야기가 오고 갈때에
어느분께서 제게 쪽지가 하나 왔습니다.
늘 약식 만들어 나누어먹으면서 칭찬 많이 받고 있다고 하시면서 차를 좋아하시면 좀 나누어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제가 다른 것 같으면 절대 사양했을텐데,,
요즘 차에 필이 꽂혀 있던터라 염체불구하고 감사히 받겠다고 하고 받았습니다..

새것도 있고, 봉지 뜯어 나눈 것도, 다 정이 담겨있구요.
또 메모까지 정성스럽게 해서 보내주셨어요.

쪽지로 인사는 했지만,,,
좌랑이 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ㅎㅎㅎㅎㅎ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5.11.16 1:59 PM

    자랑많이 하세요...이러한 인연도 굉장히 뿌듯하지요....그래서 더욱 열심히 생활해야하는...
    부자된거 같은 꽃게님 ....그래서 요즘 살까기 하시는지요???

  • 2. miru
    '05.11.16 2:04 PM

    저도 항상 꽃게님께 감사드리고 있어요...
    꽃게님표 약식으로 시어머님께 제대로 칭찬좀 받았거든요..^^
    늘 행복하시와요~

  • 3. 바하
    '05.11.16 2:06 PM

    이미 저도 나눠받은 것처럼 마음이 따뜻합니다
    보내신 분,받으신 분 ,보는 우리..
    나누면 덤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 4. 기념일
    '05.11.16 2:14 PM

    제겐 얼마나 소중한 레시피인데요.
    한 번에 성공한 약식이었거든요^^
    손수 만든게 아니구 산거 아니냐는 말도 들었던 첫 작품 약식.
    모두 꽃게님 덕분인걸요 ^^

  • 5. 제닝
    '05.11.16 2:19 PM

    두고두고 시댁에 친정에 인심쌓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6. 지니유니
    '05.11.16 2:28 PM

    저두 너무 감사해요..
    우리 돌쟁이 아가 얼마나 잘먹는지 볼 때마다 흐믓해요

  • 7. lyu
    '05.11.16 2:33 PM

    자상한 꽃게님,
    절대 물지도 않는 꽃게아닙니까!^^
    저도 기억 한 자락 가지고 있답니다.

  • 8. 미씨
    '05.11.16 2:52 PM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꽃게'라는 닉네임보면,,그냥 반갑도 좋습니다..
    약식뿐만아니라,,다른것도 도움 많이 됩습니다..

  • 9. 망구
    '05.11.16 3:32 PM

    저도 꽃게님 덕에 어른들께 칭찬 먹었는걸요?....

  • 10. 프림커피
    '05.11.16 3:38 PM

    저도 약식만들때마다 고마우신 꽃게님....하면서 생각한답니다,,
    파리쿡 젤 조아!!

  • 11. 꽃게
    '05.11.16 3:47 PM

    아이구 이를 어쩌나요??
    갑자기 제가 인사받는 장이 되어버렸으니~~~심히 민망하옵니다.ㅎㅎㅎㅎ

    레시피 보구 해서 맛있는 것은 다 만드는 사람 손맛이예요...
    스스로 칭찬받으세요.ㅎㅎㅎㅎㅎ
    오우 이것도 내가 할 수 있네?? 대단하다. 하면서요.

  • 12. 달고나
    '05.11.16 4:13 PM

    메모장에 "꽃게님 약식"~엄청 크게 써져있어서 그냥 이름만봐도 반가워요. 맛난요리 레시피 올려주세요.

  • 13. 주니맘
    '05.11.16 4:46 PM

    저도 꽃게님께 신세 많이 지고 있지요.
    이것저것 물어도 귀찮다 안하시고.
    고마워요, 꽃게님.

  • 14. 돼지용
    '05.11.16 5:13 PM

    저도 꽃게님께 차라도 한 봉지 드려야 하는데 우짜지요? !
    염치불구하고
    부럽 부럽 ~~

  • 15. 안개꽃
    '05.11.16 5:51 PM

    저도 늘 감사해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꾸벅...

  • 16. 라벤다
    '05.11.16 6:00 PM

    저돕니다.
    오래전 문화메주를 알게 해주셨지요.
    맛이좋은 된장 담는일 등등..
    새로운 레시피 또 없나요?

  • 17. 나나언니
    '05.11.16 9:33 PM

    앗, 올만에 뵙는 꽃게님 *^^* 지난 번 사진 올리셨던 차반에 받쳐서 저 차 마시면 딱이겠는데요~

  • 18. 꽃게
    '05.11.16 9:55 PM

    모두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나나언니는 왜캐 오랫만이래요???ㅎㅎㅎㅎㅎㅎㅎ

  • 19. 엄마곰
    '05.11.17 12:44 AM

    저도 오늘 드뎌 만들었는데..정말 잘되었어여..감사합니다..ㅋㅋ

  • 20. champlain
    '05.11.17 1:20 AM

    꽃게님..잘 지내시죠?^^
    82 사람들 중 그 약식 레서피 덕 안 본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저도 덩달아 감사 드려요.^^

    맛난 차 그윽하게 드시고 늘 좋은 날들 보내시구요~~^^

  • 21. tazo
    '05.11.17 7:35 AM

    저도 꽃게님아니셧음 어떻게 이역만리서 배울곳도 없는데 약식만들어먹어
    볼꿈을 꿀수있었겠습니까?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꾸벅~^^

  • 22. 경빈마마
    '05.11.17 8:51 AM

    보기 좋은데요 뭐~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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