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명동부대찌개>

| 조회수 : 4,676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5-11-16 11:44:44

쌀쌀해 진 날씨에는 부대찌개가 딱이지요.
우리 집 아이들은 스팸, 쏘세지, 오뎅 등을 좋아해서
부대찌개를 무지무지 좋아한답니다.

남편은 부대찌개를 먹을 때마다 아들과 딸에게
저와 데이트할 때 명동에서 맛있게 먹었었다고
명동부대찌개 전문점 칭찬을 하지요.

참 그 때는 왜 그렇게 모든 음식들이 맛있었는지...
남편과 저는 <찡구짱구> 분식점에서
냉면, 우동, 김밥, 떡볶기 등을
한꺼번에 시켜서 먹곤 했어요.
그 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식당에 가면 예전에 우리가
맛있게 먹던 맛을 못 느껴여요.
왜 일까요?





쫄깃쫄깃한 떡국떡을 먹는 맛도 별미지요. *^^*<



<추억의 부대찌개>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720489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ristocat
    '05.11.16 1:02 PM

    우와! 갑자기 너무 먹고 싶습니다.. 점심시간...!
    저는 금성부대찌개가 심히 가고 싶네요..!
    그리고 찡구짱구 정말 추억의 이름이에요..!
    (어제 달걀 깔끔하게 삶아서 장조림 만들엇어요. 감사해요~ ^^)

  • 2. 봄이
    '05.11.16 4:02 PM

    부대찌개 넘 맛나 보이네여.
    사실 그보다 찡구짱구라는 말에 더 흥분했어여.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시절에 엄마랑 언니 동생이랑
    손잡고 외식하러 가던 곳이었거든여.
    저한테도 추억이 많은 음식점인데..갑자기 에스더님땜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 3. Terry
    '05.11.16 10:36 PM

    그러네요.. 찡구짱구.. 도대체 얼마만에 듣는 이름인지.^^
    aristocat님.. 압구정동 잘 가셨나봐요. 금성부대찌개...^^ 칼국수면을 넣어주는 게 특이한 집이죠.
    요즘은 한동안 많이 보이던 명화당도 잘 안 보이대요...

    저는 예전 대학시절에 주로 다니던 채플린이나 맥 같은 곳의 정식 혹은 함박스테키를 먹고 싶네요.
    요즘은 그런 국적모를 경양식은 거의 잘 없는 것 같죠?^^ 강남역에 투모로우 타이거 나오기 전까지는
    사실 양식이라면 그런 경양식집과 피자리아.. 뭐 그 정도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울 나라 정말 20년 전에 비하면 엄청 국제적이 된 것 같아요. 대신 토속브랜드들이 점점 없어지는 것이
    아쉽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6 jasminson 2026.01.17 4,716 3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8 챌시 2026.01.15 5,363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65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80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14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38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10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64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56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494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48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86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10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4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9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1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3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4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1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31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8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4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82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15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34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47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8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50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