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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마끼"

| 조회수 : 4,183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11-06 18:11:08
일식집 같은데 가면 인원수데로 나오는, 한개먹으면 입안에서 감질나는 그 "마끼"를 오늘
집에서 간단한 재료 만들어 실컷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마침 날치알을 아는분이 주셔서 야채 채썰고 계란지단부치고 단초물 만들어 밥에 섞고,
코가 알싸하게 와사비장 만들어 일요일 점심으로 네식구 진짜로 실컷먹었답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훨씬 맛있다면서 어찌나 김에 싸서
먹던지...
모처럼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읍니다.
일식집처럼 예쁘게 말지 못해 각자 알아서 말아 먹었답니다.
여러분들도 함 드셔보실래요?~~~  맛 짱~~입니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좋아
    '05.11.6 9:03 PM

    음냐~~ 침 흘리면서 한 입 싸 먹고 갑니다.. 넘 예쁘고, 맛나 보여요.

  • 2. miki
    '05.11.6 11:45 PM

    저두 먹고 싶내요. 손으로 싸먹는다해서 데마끼 스시죠.
    자기가 만들어 먹으니까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것 같아요.

  • 3. 매드포디쉬
    '05.11.7 9:23 AM

    이쁘게도 썰으셨네요^^
    전 왜 다 크기 굵기가 다르게 나오는지...ㅎㅎ
    넘 맛있어 보여요^^

  • 4. Jamie
    '05.11.7 9:58 AM

    맨김을 한번 구워서 하신건가요?
    일식집가서 주는 마끼는 김이 질기고 냄새 때문에 별룬데..
    사진보니 넘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 5. 비니엄마
    '05.11.7 10:37 AM

    저희집 식구들도 이거 굉장히 좋아해요
    매번 재료에 조금씩 변화 주면 건강식이 되더라구요...
    재료를 정말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군침 ~~~ 꿀꺽~~~

  • 6. 박성철
    '05.11.7 1:16 PM

    김을 살짝 구워서 합니다(아주 살짝)
    저는 일할때 많은 손님 상대해야 하니까 사각통에 백열전구 놓고 그위 김발 얹고 김두었다 했는데 집에서는 후라이판(기름 제거후)에 살짝 구워드세요 안 구우면 질깁니다.

    날치알구하는 법 -동네에 왠만큼 큰시장가면 거의다 재료상이 있습니다.
    두께 1샌티,폭10센티 길이 115센티내오 비리포장 약 8000원선으로 기억 생각보다 싸고 양이 많습니다.
    덕근맘님이 사용하신것과 색깔이 같구요 깨서 일부만 사용 냉동시 오래 보관가능 - 이웃과 갈라서거나 알밥 만들어 드셔도 되고
    주의점- 빨간색,검은색은 원래 날치알을 염색한것 유리병 파는것 비싸고 맛없고 양도 무지적고 그러니까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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