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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녀는 절대로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다!! ^^*

| 조회수 : 6,367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1-01 09:37:00
파뤼 후에 들리는 설(?)에 의하면,

엽기적인 그녀가 ~~~

"장금이 생일은 내가 책임질테니 모두 다 아무 준비도 하지 마~~"

이렇게 통보(?)를 받은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또 믿어 보기로 결심(?)~~~^^::

그리고 그녀가 나에겐 파뤼가기 1시간 전에 전화를 해서는,

"주인공은 30분쯤 늦게 와~~~" --->이 전화 받을때만 해도 "설마~~~~오늘은?!" @@

이렇게 그녀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조성을 해서,
사람들을 안심을 시킵니다..^^

이웃집 동생은,

"언니,나 뭐 좀 준비해 갈까?!"

"아니,오늘은 함 믿어 보자~~~"


이렇듯 모두 다 한편으론 조마조마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혹시나하면서~~~모입니다..

첫번째로 도착한 증인의 말에 의하면...

"앗차!! 또 속았다...주인공이 오기전에 뭘 좀 사와야 하나?"

그녀의 엽기적인 행각을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런지 대략 난감해서리,
이제껏 풀지 못하고 있었던 이 심정을 어케 설명을 하리오~~~~ㅎㅎㅎ




알코올 less than 0.5% 의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파뤼 시이작~~~

일단은 각자 들고 있는 컵이 각각이라줘~~~
그리고 사진에 안나온 사람들의 손엔 종이컵이~~ㅎㅎ




증거자료) 종이컵 사진 포착~~~^^::




현관문을 들어가니 초만 100개 이상 붙혀 놓았고,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흘러 나옵니다...

여기까지 분위기는 거의 죽음입니다..^^*

그녀는 10월부터 캐롤송 듣기 시작하며,
크리스마스 추리는 6월달까지 안 치운답니다..

그녀의 설(?)에 의하면..."그 불빛이 너무 좋아서~~~"
그녀의 남편의 설에 의하면 "치우기 기찮아서~~~~"










우리의 사랑스런 그녀는 아티스트입니다..
한때 붓을 꺾었다가(?) 다시 그리기 시작한다네요...^^*

그녀는 재능 있고,
그녀는 미모 되고,
그녀는 코미디언 뺨 때리게 웃기고,
그녀의 정신세계는 카피 불능이며~~~

이런 그녀이지만,
그녀를 잘 알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은 그녀를 "엽기녀 중의 엽기녀" 라고 칭합니다..

어디서부터 그녀를 묘사해야 할런지,
한번 시작하면 "대박" 이란 표현도 모자랍니다..ㅎㅎㅎ


여러분~~~개인적인 사진이랑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요길 누르세요<----^^*

개인 정보가 좀 있어서 글을 다 퍼오기가 좀 그래요..

시간이 있으시면 읽어 보세요..배 잡고 넘어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5.11.1 10:17 AM

    정말 부러운 분이네요.
    재능에...미모에...웃기기까지 하시고...자신만의 정신세계가 있고...
    ^^*

  • 2. 쁄라
    '05.11.1 10:20 AM

    그림이 넘 아름다워요^^

  • 3. 상구맘
    '05.11.1 10:22 AM

    푸하하하핫!!!
    친구분 아주 재미있으시네요.
    annie yoon님! 행복하시겠어요.^^

  • 4. 포비쫑
    '05.11.1 10:49 AM

    배잡고 뒤로 넘어졌다가
    방금 벌떡 일어났습니다
    바닥이 너무 차군요
    항상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 5. 이희경
    '05.11.1 10:57 AM

    너무 재미있게 발 봤습니다.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엽기녀~~~
    항상 밝게 그러면서도 진지하신 모습이 부럽네요.

  • 6. yuni
    '05.11.1 11:09 AM

    하하하... 증말 유쾌,상쾌 스토리입니다.
    읽고 있는 저에게까지 발랄함이 전염됩니다요.
    저도 두번째 그림이 맘에 듭니다. ^^*

  • 7. 미미쿠킹
    '05.11.1 11:26 AM

    그림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 8. 진현
    '05.11.1 11:30 AM

    오늘 아침 산책길 언짢은 일이 있었는데
    요길 누르세요 읽고 우울함 한방에 날아 갔다는거
    아닙니까. 여러 사람 즐겁게 해주는 엽기녀
    부럽군요.^^*

  • 9. 챠우챠우
    '05.11.1 12:27 PM

    클릭해보길 정말 잘했어요...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눈물이... 찔끔.
    특히 떡가리떡을 양 맞추느라 넘 얇게 썰어 그릇에 붙어버려 못먹었단 대목에선 큭큭큭 !
    그 분,근데 정말 스윗해요...밉지않고 넘 사랑스러우실꺼 같아요.

  • 10. 그린
    '05.11.1 1:10 PM

    정말 주변에 이런 친구있음 인생이 내내 즐거울 것 같아요~~^^

  • 11. 후레쉬민트
    '05.11.1 4:16 PM

    너무 완벽한 사람들만 있으면 숨막히죠..
    저렇게 준비해놓구 너무나 진지했을 그분 표정을 상상하니 저까지 유쾌해집니다.ㅎㅎ
    저도 클릭하길 잘했어요 ㅋㅋ

  • 12. 피글렛
    '05.11.1 4:50 PM

    그림도 무척이나 사랑스럽네요...

  • 13. 캐시
    '05.11.1 6:36 PM

    그런분이 있음 웃을일이 많겠어요
    근데 외국 어디 사세요 갑자기 궁금 하네요

  • 14. 강우
    '05.11.1 8:52 PM

    웃다가 눈물났어요...담에도 또 올려주세요.

  • 15. 무수리
    '05.11.2 8:37 AM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진짜 너무 재미나서 뒤로 넘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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