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울아들이랑 둘이 먹었슴다.
남편으로 부터 친구들 모임있어 저녁 먹고 온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하려고 했던 두부김치 그대로 해서
울아들이랑 입이 터져라 먹고 배두드리며 컴에 앉았슴다.
삼겹살 고추장 양념해서 재어 놓은것에 김치랑 양파 썰어 놓고 마구 볶아서 두부랑 싸 먹었어요.배가 고파서인지 아주 맛났어요.(꼭 남편 없을때만 뭔가를 만들게 되네요. ^*^)
아이들 클때 육류 많이 먹이라 해서 일주일에 두어번은 육류 먹이는 편인데 이 정도는 괜찮겠죠?
비가 오고 나더니 길가 은행잎도 많이 뒹구네요.
날씨가 추워지려나 봐요.
추위 많이 타서 겨울 싫은데.....
따뜻하게 주무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도 둘이서
땅콩 |
조회수 : 2,28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0-21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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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홀로살기
'05.10.21 11:17 PM두부김치 맛있겠어요 ㅋ
전 클때 거의 매일 육류 먹었어여~ 엄마가 직접 해주신 곰탕도 많이 먹고..
그덕인지 커서도 잔병은 거의 없어요
일년에 감기 한번 걸릴까 말까..
어릴때 영양섭취가 중요한 것 같다는걸 이제야 느꼈어요 ^^2. 어설프니
'05.10.21 11:29 PM두부김치 보니까, 나 생각나는 게 있어요.......
모니터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고.....
참 아쉽습니다....3. 박하맘
'05.10.22 12:52 AM울 아이들은 언제 커서 두부김치도 같이 먹을까요.....ㅎㅎ
아......밥 묵고싶다.....^^4. Ellie
'05.10.22 12:49 PM두부김치가 저를 울립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뽀얀두부도 맛나 보이지만, 벌겋게 볶아져서 통깨 올려진 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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