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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손녀딸 돌잔치~~~

| 조회수 : 6,000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10-14 15:32:25
헉~~~먼소리냐구요?? @@

제게 "할매" 라는 호칭으로 둔갑을 시켜 준 장본인이 있답니다..ㅜ.ㅜ

촌수 따지기 시작하면 머리털 다 빠지는뎅..^^::

간단하게 말하자면,

울남편의-->누나의-->아들의-->딸

한단계를 줄이면 울남푠의 -->조카의-->딸

요롷게 정리를 하니,
울부부가 요 "딸" 이란 존재에게 불려져야 하는 호칭이 "할어버지,할매." 더만요..ㅡ.ㅡ

그래서 제가 울시누에게,

"저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면 일단은 피해서 살고 싶다." 고 했어요..ㅜ.ㅜ

이 나이에 "할매" 란 호칭이 가당키나 한가요..ㅡ.ㅡ

좌우지단간에 어제 손녀딸 돌잔치를 위해서,
주말에 엘에이 다녀 왔어요..^^*



집 뒷뜰에 생일 파뤼를 준비했네요..^^



숨은 그림 찾기...할아버지 3명,할매 1명.....

내가 돌아 버리네요.
울시누랑 아주버님한텐 할배,할매란 호칭은 O.K!

울남푠이랑 저는 뭔가요??@@

일단은 저 아이가 말을 시작하기 시작하면,
당분간 안 만나고 살아야해요..ㅜ.ㅜ




사진 찍기 위해서 준비해 둔 돌상 실내 사진...




실외의 음악 담당은 이웃에 사시는 분의 찬조 협찬이라는데,
음악이 있어야 분위기 지데로 살릴 수 있죠~~~^^*





주인공이 입을 꼬까옷~~~~~너무 너무 예뻤어요..^^*





주인공의 방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오랫만에 보는 아가방이 얼마나 스윗!!! 하던지~~~~^^*





야외 파뤼 테이블 차려서 준비 중~~~



떡종류를 얼마나 여러 종류로 준비를 하셨는지,(사진은 일부)
떡에 전혀 사심없는 제가 이 떡을 먹어 보고선,

"챙겨 왔어요.."--->떡 챙기는 일은 살면서 거의 없는 일임..^^::

오신 분들께는 스티커 한장씩 붙혀서 골고루 나눠 드리네요..

"우리딸 돌잔치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혔구요..^^*



첫생일,첫케잌~~~~

Brand New 인생을 시작하는 손녀딸의 앞날이 늘 햇님처럼 밝길 바라며~~~^^*


그 외의 사진도 ,이야기도 많은데요.
주인공들의 사생활 차원에서 너무 올리기 거시기 하네요..*^^*

궁금하신 분은 요기(누르세요)
누루시면 보실수 있으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5.10.14 4:26 PM

    정말 스위트하네요....ㅎㅎ

  • 2. toosweet
    '05.10.14 5:04 PM

    와우 정말 멋진 파티에요. 아이가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 부러워요. 아이가...ㅠㅠ

  • 3. 짝퉁곰
    '05.10.14 5:11 PM

    뭘차려도 외국이라 그런가 참 느낌이 다르네요.

  • 4. 달라스 맘
    '05.10.14 7:37 PM

    저도 4년전부터 할머니가 됐답니다
    (제나이 30쯤에... 울 남편이 막내거든요. 큰 누나하고 나이 차이가 무척나지요.)
    그리고 어제 새벽에 둘째 손자(?)생겼다고 전화가 왔답니다.ㅎㅎㅎ

    잘 봐놨다가 우리 둘째 태어나면 백일은 백야드에서 해야겠어요.(지금 19주에요)

  • 5. 랄랄라쇼팽♡
    '05.10.14 8:19 PM

    제가 수업받는 외국인 교수님의 아기과 손녀따님의 이름이 같네요~ 이런 우연이.ㅎㅎ
    첫 번째 생일을 정말정말 축하해요, Ma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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