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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Thanksgiving day호박파이

| 조회수 : 4,026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10-11 12:25:17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님께배운 음식은 주로 파이종류였지요.
Thanksgiving day호박파이
이호박파이는 무지무지 쉬운데유제품을 못먹는 미루아빠생각해서 그만.
연유의 양을 팍 줄였더니 갈라졌습니다.

근데 이파이는 뚜껑을 만들면 안돼구요.주변에 약간 도톰하게 테두리를 만들어야합니다.
이번에는 메이플 이파리쿠키틀로 파이반죽을 얇게 밀어서 많이 찍어내어
달걀물로 붙여서 테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미루아빠와 친구가 이쁘다고 너무 좋아함^^V~*

호박퓨레1컵반에 계란한개와 1컵의 헤비크림이나 연유를 넣고 잘 저어 섞어서 파이반죽에 붓고
표면 을 고르게한뒤 375도 예열한 오븐에서 35분에서 40분가량굽습니다.
다구워지면 완전히 식혀서 바닐라아이스크림이나 휘핑크림과 함께냅니다.
언제나처럼 너무너무 맛있었던 어머니에게 배운 호박파이 .예이~~!
비록 가뭄의 논바닥 처럼 파이표면이 갈라지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맛있었다는제말을 믿어주시고^^
한조각씩 눈으로 드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글렛
    '05.10.11 4:54 PM

    메이플 이파리 쿠키틀은 캐나다에서만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갈라진 줄 전혀 모르겠어요.
    tazo님의 먹음직스러운 호박파이를 본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새 벌써 일년이...흘렀군요.
    tazo님의 올해 할로윈 케익도 기대됩니다. 어떤 모양일까요...

  • 2. 한수진
    '05.10.11 5:22 PM

    흠~ 헤비크림이란것이 당이 함유되어 있는 것인가요?
    생크림 같은 것이면 설탕이 없을텐데 연유는 무척 달잖아요.
    예전에 한번 만들어보았는데 이 레서피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쉬워보여요^^

  • 3. lake louise
    '05.10.11 8:57 PM

    계피와 넛멬도 좀 넣으면 맜있던데요...

  • 4. 레아맘
    '05.10.11 11:39 PM

    오~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어디가 갈라졌다는 말씀인신지..안보이는데
    정말 메이플 이파리 넘 이뻐요^^
    눈으로 두조각 먹고 갑니다~~~ happy thanksgiving!!!

  • 5. Harmony
    '05.10.12 1:32 AM

    전 일부로 칼집 넣은 거 아닌가 했는데 내용을 보니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나란히 줄친거 처럼 갈라졌을까요? 신기 합니다요.^^
    맛도 너무 근사할 거 같아요.

    이쁜 미루는 요즘 어찌 지내는지요? 미루 사진도 올려 주세요.

  • 6. Irene
    '05.10.12 7:15 PM

    와.. 너무 맛있어 보여요.
    tazo님 사진과 글을 늘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토론토 사신다는 글을 이제서여 봤답니다. 부러워라.. ^^
    저는 거의 10년쯤 전에... 겨우 6개월 지낸 경험만 가지고 있는데도
    아직 토론토를, 그 당시를 많이 그리워 한답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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