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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구 생일파뤼 했어요~~~~^^*

| 조회수 : 6,28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10-04 04:56:38
울교회 피아니스트 **이는 정말 피아노를 기막히게 연주하는,
피아노 전공자 랍니다..

교회를 갔더니 엽기적인 그녀가 스르르르~~~내 곁에 와서는,

"헤이~~장금이, **생일이 이틀 전이었는데,
우리가 깜짝 파뤼라도 어케 준비해 볼까??"

또 제가 한 충동질(?)하는 성격이라(ㅋㅋㅋ)

"울집에 6시반까지 집합~~~~~"

교회 마치고 밥 먹고나니 벌써 2시반~~@@
남푠이랑 한국장에 휘리릭~~

집에 들어 오니,3시 45분~~~
남푠 코스코에 보낸 후에,

빤쯔 고무줄 돌아 가기 시이작~~~~~~^^*





코스코에서 장미를 사 온 남푠이,
화병에 꽂아 야외 테이블에 갖다  놓네요~~~^^




남푠이 손님들  맞이하느라 문을 열어 보니,
하늘이 너무 멋있다고 하늘 사진을 찍어 놓았네요....^^*




맛난 케잌을 사 가지고 오신 분도 계시고~~~~




팟따이 요리(누루세요.)닭요리,두부튀김 요리를 메인 디쉬로 준비하고...

셀러드랑 샌드위치랑 오이+무침 게살을 에피타이져로 준비했어요..^^




닭요리 하나 완성~~

닭다리살에 소금+후추+정종 넣고 밑간해서
전분가루 뿌려서 두번 튀겨 주세요..(코스코닭 한팩 다 했어요.)

(빅마마님 레서피)

파송송(3단) 간장2/3컵,미림 2/3컵, 참기름 1/2컵,식초 1/2컵

이 소스를 튀김두부에도 썼기 때문에,
양을 넉넉히 만들었어요..^^




100% 울남푠 작품이랍니다~~

"삐뚤,빼뚤~~~" ㅋㅋㅋ

하얀색 동글동글한 것은 파마샨 치즈~~





두부 튀김요리(누루세요)

두부에 전분가루 뿌려서 튀겼어여~
닭요리에 뿌린 간장 소스를 뿌려 주었어요..^^




코스코에서 급조한 또띠아 샌드위치~
집에서 제가 만든것이 훨 맛있다는~~

그러나,시간이 모자라서리 급조한 샌드위치라죠~~~





정말 눈 튀어 나올정도로@@
빤쯔 고무줄 휘리릭~~~~~돌리며,
차린 상이랍니다...^^*




야외 테이블엔 여자들이 점령해서리~

"히히,호호,헤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쥬디
    '05.10.4 6:10 AM

    와~~ 정말 멋져요..^^
    생일이신분 넘 기분 좋았겠는걸요..?? *^^*

  • 2. 칼라
    '05.10.4 7:31 AM

    ㅎㅎㅎ 빤쯔고무줄 이제 제자리에 돌아왔겠지요?
    가끔식 일탈을 꿈꾸며 살아가는 우리지만 이런상차림은 정말 약올라요~~~~~
    넘 멋지게 차리셨어요,남편분이장미까지 사오는센스~
    빤즈고무줄 돌아가도 좋으니 저런상차려봐야겠네요.

  • 3. hippo
    '05.10.4 8:57 AM

    거의 프로시군요.
    전 꿈도 못꿀 일이랍니다.
    주인공은 너무 기분이 좋으셨겠어요.

  • 4. blue violet
    '05.10.4 9:32 AM

    한솜씨+센스만 하시는 게 아니라
    멋진 생각과 그 행동력에 감탄합니다.

  • 5. 소금
    '05.10.4 11:17 AM

    근데 누루세요가 뭐예요. ^^

  • 6. 함박
    '05.10.4 11:34 AM

    저 눌러봤는데..

  • 7. hyun
    '05.10.4 12:36 PM

    와 예쁘네요.

  • 8. 봉봉
    '05.10.4 1:14 PM

    누르면 레시피가 뜰 줄 알았는데...눌러지지도 않던데..
    그래도 너무 멋지십니다. 어케 이렇게 훌륭한 걸 잽싸게 차리시나요..나는 언제나 그렇게 되려나..

  • 9. camille
    '05.10.4 12:24 PM

    언제나 멋진 테이블.. 두부튀김요리 레시피 알고싶은데 안눌러지네요.^^

  • 10. annie yoon
    '05.10.4 1:30 PM

    누루세요-->그러고보니 생각도 않하고 다 카피를 했네요..제 블로그에 오시면 레서피가 누루면 뜨거든요...블로그 주소는 사진밑에 있어요..참고하세요..그리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 11. 채원맘
    '05.10.4 8:28 PM

    그 빠른 팀 워크에 놀랄 뿐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멋지구요!

  • 12. 꼬쑤니
    '05.10.5 2:36 AM

    전 눌러도 안되기에 누루세요가 제가 모르는 생소한 요리이름인가보다라고 생각했지뭐에요....흐흑...무슥한.....

  • 13. 똥강아지
    '05.10.5 5:55 AM

    정말 멋집니다.
    상상만 가능하고 저는 도전은 어려울것 같네요..

  • 14. 이현주
    '05.10.5 9:41 PM

    출장요리 불신줄 알았습니다.
    넘 멋진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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