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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억의 <쏘세지전>

| 조회수 : 4,962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10-01 09:57:15




아이들이 좋아해서 씨푸드(seafood)쏘세지를 종종 사오곤 하지요.
너무도 쉽게 부쳐서 한끼 반찬이 되니
반찬을 공짜로 얻은 것 같이 좋군요. ㅎㅎ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계란을 입힌 씨푸드쏘세지를 부칩니다.
쏘세지전 윗면에 파슬리를 다져서 뿌려 주거나
파슬리 가루를 계란을 풀어 놓은 것에 섞어서
부쳐줍니다.

쏘세지전 밑면이 잘 익었으면 한번 뒤집어 줍니다.
쏘세지전이 완성되어 갑니다.



[팁]

* 계란을 예쁘게 입히는 비결은 한번 계란을 입혀 부쳐낸 다음,
계란이 잘 입혀지지 않은 부분 쪽으로 한번 더 계란을 입혀 부치면 됩니다.



더 많은 사진 보기:
http://blog.khan.co.kr/estheryoo/4325545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푸레나무
    '05.10.1 10:59 AM

    회사 식당가면 가끔나오는 반찬이데 모두들 추억이 있는지, 즐거워하면서 잘 드십니다.

  • 2. 달고나
    '05.10.1 11:38 AM

    이런 ..너무 오랜만이네요.한때 엄마들이 즐겨하던 ..그때는 요즘처럼 환경..말도 모를때 아녀요? 애들 잘 묵는 메뉴 .도시락 쌀때 단골...ㅎㅎㅎ 정말 우는 아기 등에 업고 아침에 도시락 싼다고 난리법석 이였던적이~갑자기..

  • 3. 사비에나
    '05.10.1 11:52 AM

    와 파슬리가루 넣어주니까 더 이쁘네요
    저 초등학생일때 많이 싸갔던 반찬이라 너무 정겨워요

  • 4. 체라
    '05.10.1 11:11 AM

    엄마는 파를 넣어부치셨죠^^.. 볶음밥에도 저 핑크색 소세지를 넣어 주셨고....
    그걸 따라 한다고 엄마 안계실때 50원짜리 빨간비닐 포장된 소세지를 사다 넣고 볶음밥을 해서 엄마 드리던 생각이나요.
    입덧때문에 힘든데 오늘 점심은 저거 딱이네요^^

    땡쓰~!

  • 5. apeiron
    '05.10.1 12:59 PM

    파슬리가루가 넘 이뻐요...
    소시지전 한입 베어물면 느껴지는 그 부드럽고 약간은 몰캉하고...
    그리고 그 향기... 팍팍 전해지네요...

  • 6. 새싹이
    '05.10.1 1:03 PM

    저두 어제 남편이 해줘서 먹었눈데 .. 오랜만에 먹으면 넘 넘 맛나죠...ㅎㅎ

  • 7. 보라돌이맘
    '05.10.1 12:25 PM

    저두 가끔 추억을 되새기며 소세지 사서 굽는데요..
    어릴적 도시락 생각도나고 소세지는 늘 볼때마다 감회가 남다른데...
    아이들은 소세지나 햄이나 뭐 똑같이 보더라구요..^^;
    오히려 햄맛에 익숙한 아이들은 밀가루 섞인듯한 이맛이 별로라고도 하구요...저만 좋아라하고 다먹게되지요...ㅠㅠ

  • 8. 윤아맘
    '05.10.1 1:54 PM

    저도 어릴적 도시락 반찬에 쏘세지반찬 해 달라고 헸지요 요즘 아이들 쏘세지라 하면 싫어하쟎아요 햄 이라면 모를까 저 가끔 사서 해 먹는대 왜 옛날 그맛이 아닐까 해요 그러면서도 사 먹지요

  • 9. 민트
    '05.10.1 1:58 PM

    소세지가 금방 제 입으로 들어올 것 같아요.

  • 10. 박경숙
    '05.10.1 2:39 PM

    저도 가끔 옛날 생각하며 진*햄 소세지 사다 먹는데... 어디 옛닐 그맛이야 나겠습니까만 그래도 옛날 추억생각하며 먹어요...그때 그시절이 좋았죠...

  • 11. 웃어요
    '05.10.1 2:46 PM

    저희집은 이것 아직도 넘 넘 좋아해서..
    명절이나.. 생일등.. 잔칫상에 이것 안 올라오면.. 정말 큰일나는줄 안답니다..
    파슬리가루때문에 더 맛있어 보이는것 같네요...

  • 12. 유진마미
    '05.10.1 3:23 PM

    보는거만으로도 즐겁고 정겨운 음식이죠.^^
    추억을 되살려 줘서 고마워요~

  • 13. 칼라
    '05.10.1 3:05 PM

    울신랑도 가끔마트에가면 옛날 소시지처럼 동그란거 색이조금있는 소시지를 계란물에 부쳐달라곤 합니다.정말 옛날맛은안나도 기분이........
    계란물잘안붙어 두어번 지져내곤하지요.
    도시락반찬으로 싸가지고 갈때면 인기짱품목이었는데........
    파슬리 다져올리니 더 먹음직 스러워요,

  • 14. 만년초보1
    '05.10.1 6:48 PM

    울 회사 근처에 화로XX라는 음식점에서 가끔 옛날 소시지전이 나오거든요. 큼직한 거.
    가끔 정말 다른 거 하나 안 땡기고, 소시지전 때문에 거기 가곤 해요.
    마트에선 옛날 진주소세지 이런 건 없더라구요. 그리워요~
    옛날엔 소시지 보다, 햄, 스팸 이런 거 싸오면다들 젓가락 급하게 휘두르곤 했는데... ^^

  • 15. 메밀꽃
    '05.10.1 8:53 PM

    어렸을적에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셨는데...감회가 새롭네요...

  • 16. 달걀지단
    '05.10.1 10:44 PM

    우와 며칠전에 친구랑 소세지부침해서 도시락싸서 소풍갔는데.
    너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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