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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 아들들 저녁 준비 끝~~~

| 조회수 : 4,76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8-25 11:35:42

전 애들 오고나면 일하기가 싫어져요..
애들이 오면 다른 손가는 일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오전에 애들오기전에 뚝딱 해버리거든요..
오늘은 오징어 조림과 메추리알 조림..
그리고 애들이 젤루 좋아하는 불고기 재워놨어요.. 야채 듬~뿍 넣구요..
국물 자작하게 해서 당면 넣어주면 잘 건져먹어요..
근데 다 거무튀튀한거이 색감이 영~~
이제부터 2시까진 푸~욱 쉴랍니다..ㅎ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수맘
    '05.8.25 11:45 AM

    저희 아이도 오징어조림이랑 불고기 조아하는데...
    어제밤에 오징어조림 양념장에 풍덩해놨는데요..
    불고기 맛있어 보여요..
    브라운 아이즈님 아이들은 좋은 엄마 만나서 늘 맛있는 반찬먹는거 같아서, 저희 아이한테 살짝 미안해지는데요....

  • 2. candy
    '05.8.25 12:10 PM

    저랑 반대네요...아이 오기전에 신나게 놀다가 아이들어오면 그때부터 일복이 터지네요!^^;;;
    왜 그럴까???ㅋㅋ

  • 3. 이연정
    '05.8.25 12:25 PM

    모두 맛나게 보이는데요.^^
    여기다 매일 식단을 올려주심 아들네미 밥차려 주는거 정말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가능하시다면 매일 올려주심이...히히히히
    오늘 저도 저렇게 해볼랍니다. ^^

  • 4. 앨리스
    '05.8.25 12:43 PM - 삭제된댓글

    4살짜리 아들 반찬 고민이 많은데
    저도 늘 도움 받고 있어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 5. 브라운아이즈
    '05.8.25 12:58 PM

    기수맘님..
    오징어조림 애들한테 딱인거 같아요.. 울 애들두 아주 잘 먹더라구요..
    저두 한참 안해주다가 요즘에서야 슬슬 좀 하기 시작했어요.. 저두 그동안 애들한테 미안했었어용..ㅎㅎ
    candy님..
    그것두 좋을거 같은데.. 울 애들은 어찌나 귀찮게 구는지 애들오면 반찬 금방 만들기가 불가능해요..
    애들오기전에 실컷 놀아야하는건데..ㅠ.ㅠ
    이연정님..
    요즘에 쬐금 반찬만드는거 탄력 받았으니까(ㅋㅋ) 아마 자주 올리지 않을까 싶은데..
    앨리스님..
    도움이 되신다니 넘 좋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생각해서 올려보겄습니당..ㅎㅎ

  • 6. 이은영
    '05.8.25 6:01 PM

    브라운 아이즈님 오징어 조림 레시피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른분들은 아마 다 아시고 계신듯한데...
    찾아보니 전 못찾겠어요...9살딸과 24개월짜리 아들ㄹ의 식단을 매일 걱정하는 엄마입니다..울딸이 오징어볶음 무지 좋아하는데 주로 맵게하니 물을 겁나게 먹어가며 먹거든요..오징어조림하면 잘먹을것 같아요...

  • 7. 브라운아이즈
    '05.8.25 7:21 PM

    이은영님..
    엔지니어66님 레서피인데요.. 자세한 레서피는 아니예요..
    간장, 청주, 조청(설탕), 다진마늘, 깨, 참기름을 섞어 간을 보고 참치액을 조금 섞어요..
    기름두른팬에 오징어를 볶다가 반쯤 익으면 양념을 넣어서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볶다가 실파를 듬뿍 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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