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라...삼계탕대신 감자탕을 해봤습니다.
사실...고기는 등뼈가 아니라...
지난번 폭립할때 갈비를 한짝사서 이래저래 정리하다보니...
등뼈가 살짝 붙어온곳이 있어서 따로 저장해두었던...냉동실에서 울부짓던...쿠쿠.
시레기도 얼마전 장에서 얼갈이배추를 국끓이고 남아서 시들시들하던게 있어서....
김치냉장고에 저장해둔 감자도 정리할겸...
82쿡의 힘을 빌어 감자탕에 도전해봤습니다.
쿠쿠...컴을 옆에 켜두고 따라한 보람이 있습니다.
사진엔 시레기가 많이 안나왔지만...
간을보니...제법 그럴듯 합니다.
알고보면 재고처리지만... 신랑오면 "널위해 준비했어~" 뭐 이런 요리가 될것 같습니다.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중복맞이. 감자탕
올망졸망 |
조회수 : 3,137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5-07-25 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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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라돌이맘
'05.7.25 2:11 PM웍에다 감자탕 끓이신건가요? 암튼 빠알간기름이 적당히 도는게 넘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요~~
결혼전 감자탕 많이 사먹었었는데... 어쩌다보니 지금껏 감자탕은 한번 만들어먹지않았네요...
남편이 감자탕을 별로 안즐기는터라...ㅠㅠ
나중에 저 혼자라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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