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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P) 越, 여름방학 준비...

| 조회수 : 4,431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7-21 16:28:09
벌써 방학을 한 곳도 있던데, 저희 애는 내일이면 방학이네요.
매끼 고박 챙겨야 함은 물론, 별식을 원하는 맘에 부응해서 공부 쫌 시켜볼라하면
준비를 좀 해 놔야 될것 같아서요...^^




"나는 쌀을 댈 터이니, 당신은 떡값을 내시오!"
라고 해서 떡볶이용으로 5Kg을 해 갖고 와서 이웃과 나누었습니다.
고추장 넣고 빨갛게도, 불고기와 더불어 궁중식으로도, 노릿하게 꿉어서도 먹을라꼬요...




또띠아도 1상자 택배로 받아서 둘이 나눠 냉동실에 차곡차곡 쟁여 두었습니다.
파프리카랑 닭고기 볶아서 싸 먹기도 하고, 피자 도우로도 쓸라꼬요...




수박에 밀려서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토마토가 좀 있길래, 쏘스 만들었습니다.
껍질이랑 새콤한만 맛을 내는 씨부분은 빼고 졸이니 죄깐한 쨈병으로 딸랑 하나...허무...
맛이나 있으면 완성사진 이라도 찍었으련만, 영 시큼한것이 때깔도 영~~




2년전 구입한 빙수기가 칼날이 도저히 안되겠기에, 카..빙수기로 새로 장만했습니다.
근데... 왜 그리 시끄러운가요???

요렇게 대충 여름 방학준비는 된것 같습니다.
아참!!! 인.내.심 고거이 꼭 필요 한걸 잊었네요.
덥지만 여름방학 잘 보낼수 있도록 써포트 열심히 해서 2학기를 준비 합시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미정
    '05.7.21 4:43 PM

    완벽한 와이프 또는 완벽한 맘으로 아이디를 바꾸세요.
    또띠야 우디로 주문 하셨나요. 본걱 같은데....

  • 2. 바밤바
    '05.7.21 5:09 PM

    그러게요 왜 아이디가 어중간한와이푸에요?
    "훌륭한맘" 이신데요~ ^^

  • 3. 어중간한와이푸
    '05.7.21 6:28 PM

    미정님! 남향또띠아라고 검색하심 나오는데요...

  • 4. 이태숙
    '05.7.21 6:56 PM

    또띠아 주문하고 싶은데...싸이즈는 어느것이 좋을까요? 님 글 읽고 해먹고 싶은데 집에서 해먹어 보질 않아서 주문 하기가 망설여지네요.색깔도 여러가지네요.

  • 5. 어중간한와이푸
    '05.7.21 7:08 PM

    태숙님! 글쎄요... 8인치를 보니 4조각내서 싸먹기도 적당하고, 1인분 피자로도 한판이 충분 할것 같은데요.
    담에는 크로렐라등의 색깔있는걸로 먹어 볼려구요. 둘이 나누다 보니 제 맘대로 할수 없어서요...

  • 6. 미미
    '05.7.21 9:42 PM

    인.내.심....
    맞아요.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한건데,
    방학끝날때까지 남아있을런지~

  • 7. 아줌마
    '05.7.21 11:53 PM

    무엇이 어중간한지 물어 볼께요

  • 8. 레드샴펜
    '05.7.22 12:34 AM

    또띠아 요리도 좀 소개해 주세요..
    확~ 땡기는데..ㅋㅋ
    마늘쫑은 잘 먹고있어요^^

  • 9. 안잘레나
    '05.7.22 1:19 AM

    저도 카**빙수기 샀는데 이거 세척은 어떻게 하세요?

    윗쪽에 물 흘려서 싰었는데 이게 작동이 됐다 말다 하드라구요

    as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 10. 레먼라임
    '05.7.22 4:03 AM

    정말 부지런하고 닮고 싶은 분이에요.
    저는 원래 장아찌 종류를 안좋아하는데요,
    마늘쫑장아찌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처음으로 장아찌류를 담았어요.
    시어머님 생신날, 마늘장아찌를 알려주신대로 주먹밥을 만들어서 깻잎에 써서
    놓았는데, 제일 먼저 비워진 아이템이에요. 인기최고였어요.
    고맙습니다.

  • 11. 선물상자
    '05.7.22 8:32 AM

    저는 이번주에 친정가서 빙수기 가져오려구염..
    손으로 돌리는거라서 만들기 번거롭긴 하지만..
    신랑 시켜서 얼음 갈라구 하구 애 낳기 전에 빙수 실컷 먹어보렵니다~ >.<

  • 12. 어중간한와이푸
    '05.7.22 9:28 AM

    제 닉에 불만이 많으신가 봐요.^^
    그렇다고 "나잘난 와이푸" 뭐, 요래 지으면 너무 밥맛 없지 않을가요??? ㄲㄲㄲ
    마, 요대로 살게 해주셔요~~
    레드 샴팬님! 방학동안 한장 한장 해 먹어 볼라꼬요...
    안잘레나님! 에이구... 전기를 쓰는건데 씻으심 안좋을텐데...
    뚜껑열고 물로 헹구어 주고, 컵만 빼서 씻었는데요.
    레먼라임님! 그죠. 그리 짜지 않고 아삭거려서 다들 좋아하는것 같애요.
    선물상자님! 배탈 안나도록 조심해서 드시고, 꼬옥 순산하세요!

  • 13. 진주
    '05.7.22 11:59 AM

    아이들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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