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세지 빵 (레시피+과정샷)

| 조회수 : 2,988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7-01 21:13:43
먼저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우유 105cc, 계란 1/2개, 강력분 226g, 분유 1큰술, 소금 1/2작은술,
설탕 1 1/4큰술, 버터13g, 드라이이스트 2큰술

(드라이이스트가 사진에서 빠져있네요. )

가루류는 한번에 계량하시어 채쳐주시구요,
우유와 계란도 함께 계량해서 섞어주세요.


버터를 제외한 재료를 반죽기에 넣어 1단으로 돌려주세요.
재료들이 마른가루가 안보일때 쯤 버터를 넣고 3~4단으로 돌려줍니다.

(이정도에서 버터를 넣어줍니다.)

반죽이 되는동안 토핑을 만드는데요...토핑은 원하는 것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저는 옥수수홀, 양파, 청피망, 홍피망, 체다치즈를 넣었습니다.

아..바질도 뜯어넣었군요.(생바질이 보이시죠?)
바질은 가장 마지막에 올리구요, 나머지 재료는 마요네즈와 소금, 백후추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반죽이 다 되면 1차발효를 시켜줍니다.

저는 요렇게 해서 40도 물에 띄운답니다. 약 40분정도..
그럼 이렇게 변한답니다.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을 40g씩 나누어주고 반죽을 둥글리기해서 중간발효시킵니다.

요게 40g반죽을 둥글리기한겁니다. 광목천을 덮고 물스프레이한후 15분정도 둡니다.
(저는 이때 주로 쥬키퍼 한판 합니다.  )

중간발효가 끝나면 성형을 해주는데요,,,
먼저 밀대로 밀어서 반죽을 소시지로 감싸서 봉합합니다.

(후레쉬땜에 사진이 영.... 두번째 사진에 봉합한 부분은 보이시죠??? 안보이나요??)

봉합면을 아래로 돌려놓고 가위집을 넣어줍니다.
이때!!!
소시지가 완전히(!!!) 잘리도록 잘라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잘라둔 반죽을 팬에 올리고 모양을 잡아줍니다.
엇갈려가면서 쫙쫙 (과감하게~) 벌려줍니다.



그런다음 2차발효 들어갑니다. 역시...40분정도.
그런다음 계란물 발라주시구요~(이때 1/2남은 계란 쓰면 되겠죠?? )
마요네즈 뿌려주시고, 토핑물 올리고, 또 마요네즈 뿌리고, 케찹 뿌리고~
일케 해줍니다.

왼쪽 아래가 1차 마요네즈상태, 왼쪽 위는 바질과 토핑물이 뿌려진것.
오른쪽은 케찹까지 다 뿌린 굽기전 모습입니다.

이렇게 해서 200도로 예열해둔 오븐에 넣어서 15분간 구워줍니다.
그럼 요렇게 되어서 나옵니다.


위의 반죽량으로는 3개가 더 나옵니다.
팬에 6개밖에 안올라가서 3개는 다른 팬에 팬닝했답니다.

울 신랑말로는 제과점에서 파는것 보다 더 맛있다고 하네요.
아부성 맨트인걸 알지만 그래도 그런말 들으면 기분이 좋죠??

자~!
이제 여러분도 시도해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구, 정말 맛있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망졸망
    '05.7.1 9:15 PM

    다른곳에 올린것인데...사진과 글을 함께 올릴수 없어서....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고 글을 붙여봅니다. ㅜ.ㅡ
    글과 사진이 다소 매치가 안될수도 있지만...대충 알아볼 정도는 될것 같네요. ^^;;

  • 2. 그래더
    '05.7.1 10:26 PM

    이런것도 집에서 만들어먹을수 잇어요?

  • 3. 최강밍네
    '05.7.1 11:38 PM

    오마 신기하네요 ㅋㅋ

  • 4. 상진사랑
    '05.7.2 12:20 PM

    성형이 항상 궁금했었는데 ,,,,과정샷 감사^^

  • 5. 키친에이드
    '05.7.2 7:42 PM

    3-4단에서 몇분정도 반죽하셨나요
    2차발효할때도 40도 온도를 맞쳐주어야 되나요

  • 6. 올망졸망
    '05.7.3 3:27 PM

    반죽시간은 조건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 이것도 온도에 따라 차가나는지라....
    그건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건데요. 반죽을 펴보고 얇게 펴봐서 비칠정도로 잘 펴지면
    그때쯤이 반죽이 다 된거에요.
    2차발효때도 40도 맞춰주시면 좋구요.
    성형하고 2차 발효할땐 습기가 많은게 좋거든요.
    제가 쓰는 방법은 오븐중단에 반죽 넣구요,
    그 밑에 후라이팬에 끊인불을 넣어주는 겁니다.
    일케하면 온습도가 잘 맞는답니다.
    (참...제가 테발 매직핸즈 후라이팬을 쓰는지라...좀 편하죠~ ^^)
    이렇게하면 대충 40도 맞아집니다.
    (참...물은 중간중간 꺼내어 다시 끓여줘야 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2 hoshidsh 2026.06.06 1,684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602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62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092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71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698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230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432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04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1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07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06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0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62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03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22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4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66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4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40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85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66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43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36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82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24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93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85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