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섬머파티? 여름 모임
지난 금요일 저희 집에서 모임이 있었어요. 친구가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하고
지난번부터 미루어두었던 집들이겸해서 여름에 모임을 했네요.
교자상 두개 붙여서 준비하고 그 위에 메뉴를 다 차릴수 없을 것같아 따로 차려서
자유롭게 드시도록 준비했어요. 쪼기 옆에 작은 상은 유치원 다니는 두형제를 위한~
가능한 불을 많이 사용안하는 쪽으로 했습니다만 그래도 땀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30대의 선후배들 모임이라 밥은 준비 안하고 차려봤어요.
쌀국수가 쌀이니까 쌀은 먹은 셈이예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총 어른 6명, 어린이 두명, 아이 한명 총 9명이었어요.
메뉴는
타이누들 샐러드, 땅콩소스의 닭고기 버미샐리냉채, 두가지 맛의 홍합 오븐구이,
칠리소스의 시원한 새우
파프리카파우더와 커리파우더를 뿌린 치킨 퀘사딜라,
알프레도소스의 그라탕.
디저트는
코카콜라케이크와 프렌치 바닐라향 원두커피
음료
오렌지펀치
오렌지쥬스:사이다= 1:2.5
레서피는 너무 길어서 올리지 못하구 제 홈피 주소를 남길께요.
www.cyworld.com/pure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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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챠우챠우
'05.6.27 5:24 PM상차림이 아주 깔끔하네요...
2. 맑은웃음
'05.6.27 5:40 PM와우...
3. 오렌지피코
'05.6.27 5:43 PM우와~ 상차림도 요리도 너무 멋져요.
스프라이트님 블러그 다녀왔는데, 레시피 어디있나요? 못찾겠던데...코카콜라케이크 너무 궁금합니다...4. 키위
'05.6.27 7:18 PM..와..와 넘 맛나겠네요..솜씨가 정말 깔끔..
5. 헤르미온느
'05.6.27 7:28 PM - 삭제된댓글와,,, 감탄사 절로~
근데 전 할 생각은 안하고, 저런 상에 초대받는 사람 좋겠다, 이런 생각만 든다니깐요,,ㅎㅎ,,,6. 돼지용
'05.6.27 7:56 PM헤르미온느님 뒤에 붙어 가고 싶은 사람
여기 있어요.7. 수빈맘
'05.6.27 9:53 PM저도 손 들어봅니다..(^^) i
8. 해랑벼리
'05.6.27 11:13 PM근데요..
외람된 질문인데요....
평소에도 저런 특별식을 자주 해드시는가요?
상차림을 보니 저의 주부경력 11년이 부끄러워지는거 있죠?
스프라이트님은 요리를 따로 배우신건지..아님 생활이신건지.. 무지 궁금하네요..^^9. 장실이
'05.6.27 11:21 PM더운 여름 너무 깔끔한 손님상이네요. 스프라이트님 블러그 가서 구경잘했구요..
그런데 스프라이트님 사이트에 울려퍼지는 음악 넘 좋아요..누구노래인가요?
알려주세요10. 사랑초
'05.6.28 2:54 AM장실이님~ 그노래 (팀 / Morning star) 같아요 첫번째 곡이 맞다면 ^^
11. 스프라이트
'05.6.28 7:27 AM^^ 역쉬82쿡 님들은 따뜻하시다니깐 ㅎㅎ 사실 12시부터 상차리고 준비하고 저녁 7시까정 여유있게 만들었는데 고생한것에 비해 결과물이 할랑한듯해서 좀 기운 빠지다가 손님들이 즐겁게 드시니까 다시 충전이 되었어요. 그런게 음식하는 이의 즐거움인가봐요. 오렌지피코님 케잌은 양식요리에 있는데.. 왜 안보였을까요..해랑벼리님 제 요리스타일은 주요리 한,두개 푸짐히 차리고 반찬 별로없이 먹는 스타일, 그래서 요즘은 찌개에 밥, 반찬의 건강 밥상을 잘 자 차려보려고 노력 중이예요. 그리고 요리는 어릴때부터 관심이 있었는데요, 대학때도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생일잔치하고 ㅋ.. (요리만들고싶어 건수를 만든셈이죠ㅋ)요리를 워낙 좋아라해요. 요리책을 뭐 소설책 읽듯이 하니까요. ㅋ 그래서 자꾸 도전하다보니 실력이 신혼초보단 많이 늘었어요. 주로 요리책 보고 하고 응용도 해보다가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하고 이런 스탈이예요. 사랑초님이 답변을 잘 하신것같은데요. 장실이님 싸이의 오른쪽 위에 보면 음악(쥬크박스)에 노래제목과 가수가 적혀서 움직여요.^^
12. coco
'05.6.28 9:04 AM와...날 더운데 많은 손님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오신 손님들이 눈이 휘둥그레 졌겠네요.저도 젓가락 들고 끼고 싶은맘 굴뚝같습니다.ㅜㅡ13. 해바라기80
'05.6.28 11:25 AM넘 근사한 상차림이예요..부러워요..
난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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