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급스런~우아한~ Color.......
빨간자몽 |
조회수 : 3,40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4-21 21:06:32
속 안좋은 J(신랑)를 위해 끓였던 흑임자죽입니다.
쌀통으로 1인분 눌러서 쌀을 불리고, 흑임자는 종이컵으로 반정도.
쌀을 믹서에 갈고(곱게는 갈지않았어요) 흑임자도 물부어 갈고.
쌀과 흑임자 간것을 냄비(집에있는 23cm정도의 양수냄비)에 부어서
물을 찰랑거리게 부어 계속 저어가며 끓입니다.
언니가 사준걸 반납한(집에 둘 자리가 없어서....? 쌩뚱맞죠?) 슬로쿠커 생각이 쬐금 나더이다.
꽃대추로, 잣으로 장식하고 소금과 곁들여~
전 이 흑임자죽이 색도 그렇고 참 고급스러워 좋아해요.
자주 끓이는건 아니지만~
참 강남 신세계지하의 카페아모제에서 샐러드사면 주는 드레싱에 이 흑임자로 만든
드레싱이 있었는데요. 흑임자에 기름이랑, 식초랑, 설탕이랑.....섞어 갈아서 만든걸로
고소한게 그만이더라구요. 요즘도 있나 모르겠어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쪼꼬렛 듬뿍 크리스마스.. 2 2007-12-24
- [키친토크] 카페라떼와 갈레트 19 2007-10-23
- [키친토크] 홈 메이드 궁뎅이빵~ 18 2007-10-09
- [키친토크] 지금 브런치 드시는 중.. 4 2007-07-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smile
'05.4.21 9:08 PM와우...넘 예쁜걸요^^ 감각이 훌륭하세요^^
2. 프로방스
'05.4.21 9:25 PM빨간자몽님 저는 사진이 안보입니다.
사진파일 올리실 때 파일명을 영문으로 하셔야 모든 사람들에게 보일거예요.3. 푸른하늘 은하수^^*
'05.4.21 10:43 PM예술이네요^^********
4. 딸둘아들둘
'05.4.21 11:27 PM저 입덧할때 친정엄마가 자주 끓여주셨는데...
신랑분 행복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