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백화점에 갔다가 "흑토마토"라는 걸 봤어요.
작고 단단한데 보관기간이 보통 토마토의 두배쯤 길어진다네요.
보통 토마토 옆에 뒀더니 확실히 특이한 품종이죠?

자르면 이렇게 되요.

모짜렐라치즈 사둔 것도 있고 작년에 페스토소스 만들어 둔 것도 있고해서
샐러드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샐러드는 색으로 승부해야하는데
좀 별로 입니다.
맛도 당도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페스토소스는 어떻게 만드나요??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흑토마토 보관을 오래 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지금 처음 봤어요
페스토 소스 레시피입니다.
지금은 계절상 만들기가 별로입니다.
한여름이 되면 바질 잎이 하룻밤 자고나면 더벅머리로 돋아나거든요.
그때 조금씩 뜯어서 만들어야지 지금은 바질잎을 많이 구하기 어려울거에요.
재료
바질 60g, 파르메산 치즈 60g, 마늘 2개, 오븐에 살짝 구운 잣 30g, 올리브오일 70ml
( 하지만 전 재료의 용량을 잘 안지킵니다. 적당히 찍어먹어가면서 이것 저것 추가합니다.)
만드는 법
1 절구에 마늘, 잣을 넣고 찧다가 바질을 조금씩 넣어가며 찧는다.
2 ①에 치즈를 넣고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부어가며 섞는다.
3 소금 간을 한다.
*몽땅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도 되는데 이렇게 찧는게 맛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면 다음해까지 괜찮습니다.
신기...
아무래도 토마토는 빨강이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빨강에 건강에 좋다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소릴 들은 거 같아서요...
하지만 저처럼 게으른 사람에게는 흑토마토가 구원병일 수도 있겠네요...
이것이 바로 '검동괴기 맛만 조타~~' 와는 다른 야그 이군요??^^;;;;
울 할매 늘 저를 위로 하신다고 늘 그러셨는데......
레시피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바질을 어디서 구한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