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건 또 몰까요??

| 조회수 : 3,73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4-09 01:27:33
울언니 비장의 무기라오!!!
강남에 30년쯤 산 울언니는 자칭 비장의 무기가 참 많은 사람이라는데...ㅋㅋㅋ
전체는 부인 못하겠고...가끔씩 알짜베기 하나씩 건질때가 있다는...

훈제연어 안에 뭐가 들었게요?????


제가 오늘 오후부터 2박 3일간 집을 비워야해서 가르켜 드릴 수 밖에 없다는...ㅎㅎㅎ


단호박이랑 고구마랑 후룻 카테일이랑 양파랑(오이도 있으면 넣고) 돌돌 말아
놓은것인데...훈제연어에 옷 입혀,소스에 찍어 먹으면 거의 죽음이라오....^^*

혹시 이것 먹어보고 궁시렁거리는 사람들이 있으면
"핑크아지매가 면담 신청한다고 좀 전해 주시오.."ㅎㅎㅎ
진짜로 입에 살살 놓는답니다.^^


재료:단호박,고구마,양파,오이,후룻(fruit)칵테일조금.훈제연어

소스재료: 사과 반개,양파 반개를 물 찌끔만 넣고 휘리릭 갈아서 페이퍼 타월을 깔아
               즙만 내려 놓는다.거기에 와사비 1작은 스푼,설탕 1큰스푼,소금 1작은 스푼,
               마요네즈 4큰스푼 넣고 잘 저어둔다.

만들기)

1)단호박,고구마는 전자렌지에 위~~~잉 돌려(삶으면 더 좋지만,시간이 없어서)
   잘 으깨 놓는다.
2)후룻 칵테일을 국물 빼고 넣고,양파는 쏭쏭 썰어서 물에 한번 씻은 것 넣고,
   오이는 살짝 절여서 짜고(없어서 못넣었음) 넣어 1번과 잘 섞어서 동그랗게 빚는다.
3)그 위에 훈제연어를 옷 입혀서 접시 위에 놓고 소스를 뿌려 먹는다.

어제 저녁에 10개정도 말아서 4명이서 홀딱 다 먹고...
오늘 아침에 남은 재료로 사진 찍고 4개 남은 것 내가 홀랑 다 먹었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nigreen
    '05.4.9 8:09 AM

    맛있겠네요. 만들기도 쉽고....다음에 손님초대할때 이용하면 아주 좋겠다는 .....

  • 2. 연주
    '05.4.9 12:03 PM

    아흑...안 먹어봐도 맛이 그려져요..^^
    맛있겠다..흐흑..배고파

  • 3. candy
    '05.4.9 6:07 PM

    단호박만 있는데....^^;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굴뚝!!!

  • 4. 동경
    '05.4.10 12:44 AM

    눈으로 먹어주는 음식이네요 너므 이뻐요^^

  • 5. 맑은물
    '05.4.10 6:07 PM

    감칠맛 나는 작품이네요...
    워떠케 요런 걸 만들수 있었을까????
    몇일전 비 오는 어느 날
    님의 홈피를 방문해보고 난 완전히 비(그것도 소낙비)맞았습니다...
    난 여태 뭐하고 살았나????
    암튼 요즘 젊은 분들 존경하고^*^
    열심히 배웁니다.

  • 6. 엽기베이비
    '05.4.17 1:36 PM

    음식이 아니라 예술이네요.
    감탄!!! 또 감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3 소년공원 2026.06.08 1,876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657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944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311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241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919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831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370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56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45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65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60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6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4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98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3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6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83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633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7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85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11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404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80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65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8,002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43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2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