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지락넣은 라면

| 조회수 : 4,01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4-08 01:44:31
익은 열무김치에 척척 올려 먹으면 죽음인거 아시죠?

어제 점심 때 먹은 라면입니다.
큰 시동생 준다고 맛나게 끓였는데 점심 약속 있다고 나가더군요?
ㅎㅎㅎㅎ 그럼 내가 먹어도 되겠다~~야호~~(흐믓한 마음)

맛타리 버섯도 넣었겠다
오동통 서산 바지락도 넣었겠다.
마늘도 저며 넣었겠다.파도 송송송...(콩나물 있었음 넣었을 터인데 ...없어서 못 넣었죠?)
정말 해장국처럼 개운한데...저 혼자 다 먹었답니다.

그릇에 담을 필요도 없이 요 냄비통체로 놓고요..^^ (설거지 많아 죽겠는데 잘 되었죠^^)

에구...드시고 잡나요?
라면 좋아하시는 분 여기 여기 붙어보세요~~^^

다이어트요?
일단 잘~먹고 뺍시다요~~~~~~.  ^.~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ish
    '05.4.8 1:54 AM

    바지락만 쏙쏙 빼 먹고파요. ㅠㅠ
    이제 바지락철 맞나요?
    서산댁님께서 바지락 살오르면 알려주신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소식도 없으시고.... ㅠㅠ 배고파욧.....! 야밤에...

  • 2. 그린
    '05.4.8 2:19 AM

    이거 해장하면 죽음인데...ㅎㅎ

    그럴려면 먹다남은 술이 있나 찾아봐야겠군요.^^

  • 3. 까망진주
    '05.4.8 2:32 AM

    진짜 라면을 올리셨네요 ^_^

  • 4. 연두
    '05.4.8 4:38 AM

    맛있겠다.!
    아침도 굶고 타조님 아침에 군침만 흘렸는데 점심으로 라면 먹어야겠습니다.
    혼자 외로이 바지락도 없이...

  • 5. champlain
    '05.4.8 5:01 AM

    와,,바지락 넣은 라면..
    저도 젓가락 가지고 달려 갑니다.^^

  • 6.
    '05.4.8 6:25 AM

    우와~ 군침이 절로 납니다. 바지락~ 넣은 라면...정말 시원~~ 하고 맛있게네요.

  • 7. 경빈마마
    '05.4.8 7:03 AM

    네에~반장이 올리면 좋다고 해서요..^^ 제가 촌닭이잖아요.
    다 잘 주무셨어요?

  • 8. 럭키걸
    '05.4.8 7:41 AM

    어제 서산댁님과 통화했는데요.. 바지락 살 오르려면 2주정도 걸릴거 같다고 하시네요..
    올해는 꽃들도 예년보다 늦게펴서 벚꽃축제며, 유채꽃축제며 비상이라고 들었는데..
    바지락들도 날이 추워서 좀 늦나봐요~~
    저도 바지락 오면 라면에도 넣어 먹을래요~~ ^^

  • 9. 나니
    '05.4.8 7:58 AM

    저도 티비에서 요즘 바지락철이라고 본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어제 바지락칼국수 먹었어요~ 진짜 국물이 끝내주던걸요? 비록 식당에서 사먹었지만... 경빈마마님의 라면을 보고 있자니 또 먹고 싶어지게 만드시는군요... 맛있겠당~

  • 10. 랄랄라
    '05.4.8 8:54 AM

    도대체 경빈마마님 사진을 보면 솟아오르는 식욕을 감당할 수 없다는... ㅜ.,ㅠ
    힝~!! (마마님 죄송.. ^^;)

  • 11. 허진
    '05.4.8 9:21 AM

    이렇게 맛있게 생긴 라면 처음 봅니다
    원래 라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침이 고이네요.

  • 12. 달용님색시
    '05.4.8 9:54 AM

    오늘 점심은 라면이닷~

  • 13. 미네르바
    '05.4.8 9:59 AM

    ^0^

    빈궁은 라면 하나도 럭셔리하게(부티나게) 끓이시누만요.

  • 14. 무수리
    '05.4.8 10:00 AM

    제가 님때문에 로그인 했습니다.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비싼 스파게티 보다 이런것만 보면 기절합니다...

  • 15. 추석이예정일..
    '05.4.8 10:14 AM

    맛나게(사투리) 익은 열무김치도 보여주셨더라면 쓰러졌을텐데 ㅋㅋㅋ

  • 16. yuni
    '05.4.8 11:04 AM

    큰 시동생님 약속있다고 밖에 나가셔서 이것보다 더 맛있는거 절대로 못드셨을걸요?? *^^*

  • 17. 혁이맘
    '05.4.8 12:09 PM

    오~ 바지락 라면..
    얼큰 시원하겠습니다..

  • 18. 어여쁜
    '05.4.8 12:31 PM

    에잇,라면 먹고 출근해야겠다.

  • 19. 빠삐코
    '05.4.8 12:54 PM

    원래 점심은 건너 뛰는데 마마님표 라면을
    보니 군침 도네요~
    정말 김치 척~ 얹어 먹음 세상 부러울게 없겠어여!!!

  • 20. 뿌리깊은 나무
    '05.4.8 1:58 PM

    어머나. 진짜 맛있겠다~

  • 21. 포비쫑
    '05.4.8 2:09 PM

    점심 배부르게 먹고 눈도장 찍을려고 들왔는데
    어떡하나요 입에 침이 고입니다

  • 22. 쿡폐인
    '05.4.8 3:05 PM

    마마님의 '일단 잘~먹고 뺍시다요' 말씀에 두 주먹 불끈(?) 쥐며 오늘 결심했던 다요트를 내일로 미뤘슴돠=3=3=3 얼렁 냉장고를 뒤져 신김치라도 넣어 라면을 끓여 먹어야겠습니다...ㅋㄷㅋㄷ

  • 23. 혜윤맘
    '05.4.8 4:13 PM

    jasmine님 말대로 라면에는 댓글이 만발이군요.

  • 24. 짱가
    '05.4.8 4:20 PM

    헛...방금 라면에 새우랑 바지락이랑 오징어넣어서 끓여놓고..
    와..럭셔리하다..고 외쳤는데...사진이라도 한장 남길껄 그랬어요..^^
    경빈마마님..넘 맛있어보여요...

  • 25. 런~
    '05.4.8 5:20 PM

    이건 라면급이 아니에요..^^;;;;;

  • 26. 새댁
    '05.4.8 6:18 PM

    탱글탱글한 저 면발..
    라면도 이리 럭셔리모드로 드시다니..
    역쉬.. 마마이옵니당~

  • 27. yozy
    '05.4.8 10:26 PM

    마마님! 냄비째 들고 먹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2 hoshidsh 2026.06.06 1,722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613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73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102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79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707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236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439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06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2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07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1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0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65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04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24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4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6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4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41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8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6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44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38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83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24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93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86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