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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블루베리 크럼(소보로) 케익

| 조회수 : 3,945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3-21 12:51:21
오랜만에 시누네 집에 놀러가면서 어린 세조카들과 함께 먹으려 만들어간 디져트입니다.
입 짧은 세아이를 비롯하여 어른넷 오랜만에 9인치 케익을 구었는데도 금새 없어지더군요^^;;
케익중간에 생블루베리를 밀가루에 굴려 박아넣고 윗면에 스투루셀토핑을 얹어서
바삭바삭 달콤한케익입니다.(준비시간 15분 :굽는시간 비롯하여 총 1시간10분 걸렸습니다)
스투루셀토핑을 우선만들어두고 (1스틱의 버터 찬것을 다목적 밀가루 한컵반+설탕 밥수저5큰술+소금 1/4작은술과 손으로 작은 손톱만한 덩어리가 될대까지 손으로 잘으깨서 크럼상태로 만들어주고 스기직전까지 냉장고에서 차게보관하고) 밀가루 1컵반+베이킹파우더1과1/3작은술+
베이킹소다1/2작은술+소금1/4작은술+넛트메그1/2작은술+시나몬가루1/2작은술을
마른재료로 준비해두고 큰보울에 실온의 버터4큰술+설탕 4큰술을 넣어 핸드믹서러 저어 크림상태로
만들어주고 버터밀크2/3컵과 계란1개를 넣고 마른재료를 넣고 준비된팬에 편평하게
넣어주고 그위에 생블루베리 1컵반 잘씻은것을 2큰술의 밀가루에 잘굴려 반죽위에
골고루 펼쳐 잘박아준후에 차게 준비해둔 스투루셀토핑 을 얹어
예열된오븐 350도에서 약55분간 굽습니다.
중간에 팬을 한번씩 돌려주면 골고루 이쁘게 부풀어오릅니다.
아랫사진은 시누의 손에 의해 분배(?)받은 케익^__^
오랜만에 보는 언제나처럼 훌쩍 커버리는 작은조카들의 재롱으로 정신없이
지나간 삼월 중순의 눈오는 일요일이었습니다.
드디어 또다른한주의 시작,잘해보자!하고 혼자 다짐하고 있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란
    '05.3.21 12:57 PM

    달콤하고 정말 맛있어보여요
    이따 맘모스 빵이라도 사다 먹어야겠습니다.
    대충 비슷하겠죠 -.-

  • 2. 아라레
    '05.3.21 1:10 PM

    아..진짜 추억의 맘모스빵. 겨란님도 아시는군요?
    그 맛이랑 비슷할까요? 따조님?

  • 3. 선화공주
    '05.3.21 1:41 PM

    하하하..오늘 동네마다 맘모스빵이 동이 날듯...ㅎㅎㅎ

  • 4. 미스마플
    '05.3.21 2:40 PM

    내일은 이거 공략을 해볼까... 자러 가기전에.. 흐흐흐흐

    요즘 저의 제과제빵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가족들이 늘었어요.
    저는 살이 쉽게 안 찌지만 남편이 무척 쉽게 찌는 체질이라서 ...
    그리고 저희 부부가 집에서 만든 달짝지근한 간식류를 무척 즐기거든요.
    남편이 하루에 한시간씩 러닝머신에서 뛰기로 하고 해결을 봤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만들어 먹게 될듯 싶어요.

  • 5. 김혜진(띠깜)
    '05.3.21 2:44 PM

    와~~@@ 정말 제빵 잘 하시는 분들 넘 부러워요.....

  • 6. Terry
    '05.3.21 3:46 PM

    스투푸델이 그럼 곰보빵의 '곰보"랑 같은 건가요? ^^

  • 7. 신난다
    '05.3.21 3:52 PM

    제과점을 차리심이....

  • 8. 글로리아
    '05.3.21 4:46 PM

    그런데 평소에도 잘 만드셔지만
    최근에는 진정으로 일취월장하고 계신 것 같애요.

  • 9. Terry
    '05.3.21 7:23 PM

    따조님... 소보루빵 만들 때도 위의 스투프델 레시피로 해도 될까요?
    제가 바라는 대로 땅콩버터가 안 들어가는 레시피네요...

    1스틱의 버터라 함은 몇 그램을 말하는 건가요?

  • 10. 뉴욕댁
    '05.3.22 7:06 AM

    Terry님! 스투프델이 아니라 스트루젤입니다요. 원어론 streusel이라 하구요. 아마 타조님께서 오타치신 것 같아요. 그리고 1스틱은 113g이라고 적혀 있네요. 참고하세요.^^

  • 11. tazo
    '05.3.22 8:12 AM

    뉴욕댁님 수정 고맙습니다.
    스투루셀이라고 썼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심각한 오타였습니다.ㅠ.ㅠ;;
    바삐쓰다보니 이런 실수를 .....고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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