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운 겨울밤에...

| 조회수 : 4,16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08 23:19:10
엊그제 만든  식혜에 살얼음이 요렇게 샬~샬~샬~동~동~동 얼었습니다.

오뎅 한 봉지를 매운볶음을 해 주었더니 거의 한 냄비 다 비우면서

우리집 네 마리 다람쥐들 마냥 마루로 들락날락 거리면서 열심히 퍼다먹고 있습니다.

퍼다놓기 무섭게 서로 눈치봐가며  홀랑 홀랑 떠먹고 마시면서 즐거워 합니다.

밖에는 바람이 쌩~불고 춥네요...얼어죽는 사람도 있겠다~싶을 정도로.....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만 먹기 미안할 정도로 너무 맛나 사진담아 올립니다.

눈으로라도 맛 보시라고요..

요즘 먹는 식혜가 제 맛인것 같으네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진(띠깜)
    '05.1.8 11:24 PM

    마마~~ 그렇게 춥사온지요?? 추운 날씨에 옥체 보존 하시고......^^
    아이고~~ 진짜 맵싹허니 맛나 보입니다. 그리고 그 얼음 동동한 식혜...
    캬~~ 마시고 싶어요...

  • 2. 런~
    '05.1.8 11:33 PM

    매운 오뎅 정말 좋아하는데..^^

  • 3. yuni
    '05.1.9 12:07 AM

    아우~~ 식혜 만들어야하나 갈등 땡기는구만요. *^^*

  • 4. 메밀꽃
    '05.1.9 12:09 AM

    살얼음뜬 식혜 정말 죽음인디.....^^

  • 5. 루시
    '05.1.9 12:59 AM

    와우~ 오늘같이 추운밤에 저렇게 김이 모락모락나면서 매콤한 오뎅을 입이 불나도록 먹고 살얼음 동동 뜬 식혜를 벌컥벌컥 마시면....으흐흐...침이 주체못하고 고이네요 바둥바둥~~~~~

  • 6. 미스테리
    '05.1.9 1:01 AM

    얼렁 식혜만들어 베란다에 둬야겠어요,,,^^;
    지난주부터 엿기름 꺼내놓고 돌아다니고 어제는오후 1시에 온식구가 일어나서 뒹굴다가 하루가가고
    오늘은 식혜나 만들어야겠어요...참을수 없어요~
    얼음동동 식혜...^^

  • 7. 무지개
    '05.1.9 1:26 AM

    김 모락모락 나는 귀여븐? 오뎅이랑, 얼음 동동 뜬 식혜,, 넘 맛있겠어여.

    여기는 청주인데, 어젯밤(8일)에 내린 눈이 조금 쌓였걸랑여.

    안그래도 출출하던 참인데.... 이렇게 춥고 눈내리는날 먹으면 더 죽음인데... 아흑! 넘 먹고 시포요~~

  • 8. 겨란
    '05.1.9 1:36 AM

    마마님이 올리시는 사진 보면 어릴적 생각이 나서 참 좋습니다.
    우리도 겨울에는 저렇게 살얼음 낀 식혜 퍼다먹고 그랬는데...

  • 9. 나루미
    '05.1.9 1:58 AM

    못참겠어요...
    경빈마마님 오뎅솜씨는 그릇번개때 이미 알고있었지만
    매운오뎅은 또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얼음식혜도 너무 먹고싶습니다...ㅜ.ㅜ

  • 10. 마농
    '05.1.9 2:10 AM

    엄마가 만들어준 식혜랑 오뎅이랑 맛나게 먹는
    다람쥐 넷^^...상상하니깐 참 귀여워요.

  • 11. 기쁨이네
    '05.1.9 4:15 AM

    저도 다람쥐할레요 ㅎㅎ

  • 12. happymom
    '05.1.9 4:53 AM

    전,아들하나 달랑있어서...아이들 많은집이..젤루다 부러워요......다시태어나면,우리또 만나서 그땐 애기많이 낳자고 남편과얘기두 했었죠..그리고,식혜!!넘넘 먹고시포라..

  • 13. 런던폐인
    '05.1.9 7:17 AM

    옴마야...보기만 해도 눈물나요..그림의 떡이라..ㅡ.ㅜ...

  • 14. YoungMi
    '05.1.9 7:47 AM

    살얼음 낀 식혜 흑흑~~~ 넘 너무 마시고 싶네요!!...

  • 15. 깜찌기 펭
    '05.1.9 8:23 AM

    마마님~~ 저도 다람쥐할래요~~~ ^0^
    살얼음톡톡-깨서 마시는 식혜에 매운 오뎅~~~ 넘 맛나겠따.. ^ㅠ^

  • 16. heard
    '05.1.9 8:27 AM

    저 오뎅 너부 귀엽고 예쁘네요 맛도 있어보이구요~^^
    아~ 식혜 마시고싶다아~
    실패 할까 겁나서 아직 한번도 시도 해보지 못했답니다.^^;;

  • 17. 건포도
    '05.1.9 10:02 AM

    식혜 넘 먹고싶어요..
    근데 모유수유 중이라 젖 삭을까봐...
    일년뒤에나 만들어 먹을까봐요..아 흠..!!

  • 18. 빠끄미
    '05.1.9 10:46 AM

    살얼음 든 식혜...죽음입니다..~ㅋ캬~
    저희 7월 여름에 집들이 할때.. 식혜를 엄마가 만들어 주셨는데..김치냉장고에 있는 살얼음기능을 이용했거든요..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식혜랑 식사후 입가심용 냉면육수에 살얼음이 동동 드는데.. 드시는분마다 어찌 이리 시원하게 살얼음이 동동 떠 다니냐며...정말 많은 양이었는데 다 드셨답니다...
    살얼음 동동 식혜...냉면은..정말.. 환상입니다~^^

  • 19. 지성조아
    '05.1.9 10:46 AM

    우와.....살얼음 동동 식혜..........꿀꺽
    눈으로만 먹어서 입이 울어요~~~힝 ㅜ.ㅡ

  • 20. 종달이
    '05.1.9 9:17 PM

    순간 오징어인줄 알았어여..^^ 통통한것이 오뎅이 넘 맛나보여여..

  • 21. 유경맘
    '05.1.9 10:27 PM

    우와.. 식혜 넘 맛있겠어여.. 오늘 장보러 가며 식혜 사 온다는것이 깜빡하구 왔네여..
    엿기름 남은것 있는데 얼른 만들어야 겠네여..
    빨리 검색해 봐야 겠어여.. 식혜 한번두 맹글어 본적이 없어서..

  • 22. champlain
    '05.1.10 12:59 PM

    마마님..
    뭡니까 이게..
    정말 너무 너무 먹고 싶어요.흑흑..
    한국에 계신 식혜달인이신 친정엄마 생각도 나고.TT;;;

  • 23. 레아맘
    '05.1.10 6:59 PM

    츠읍~ 아 너무 먹고 싶네요..ㅜ.ㅜ
    어렸을때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떢볶이 생각이 나네요...식혜도 먹고 싶꼬...아앙~

  • 24. 소다
    '05.1.12 3:35 AM

    6,6..식혜가..세상에... 식혜가 ...식혜가... 나오다니..저살얼음뜬..것이..
    헉헉헉...목이 왜이리 탑니다..진인짜..먹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15 jasminson 2026.01.17 3,377 2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7 챌시 2026.01.15 4,346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50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64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970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30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4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42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49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306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41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815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7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1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64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0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9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1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0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1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66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21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4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9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05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26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60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8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