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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요일 아침 "단팥빵"

| 조회수 : 2,846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11-21 07:33:00
가란이의 "단팥빵"은 아니고요.
사실은 홍차새댁님의 사과빵을 구우려고 제빵기를 돌리기 시작했는데
글쎄 아무리 뒤져도 집에 사과가 하나도 없어요.
대신 추석때 송편하고 남은 팥소가 한뭉치 냉동실에 있길래
그냥 그 길로 메뉴변경, 단팥빵을 만들었습니다.
TV의 "단팥빵"보면서 한입들 드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롱누나
    '04.11.21 8:03 AM

    와, 저 단팥빵 너무 좋아하는데, ^^
    이런것도 집에서 만들수 있는 건가요?
    레시피 알려주세요 ^^

  • 2. 항상감사
    '04.11.21 9:32 AM

    아웅 넘 먹그파요

  • 3. 제임스와이프
    '04.11.21 11:59 AM

    ^^ 넘 잘 맛있어 보이네요..
    드라마 단팥빵...이야기 하시니 넘 그립네요...
    한국에 있을때 넘 즐겨 봣는뎅..^^

  • 4. cinema
    '04.11.21 1:16 PM

    제가 제일루 좋아하는 빵이 단팥빵인데..
    한입 딱 먹어ㅂㅘㅅ으면..지금당장..
    홍차새댁님꺼 저두 빨랑 연습해봐야겠어요..

  • 5. 훈이민이
    '04.11.22 9:24 AM

    울 민이 단팥빵 왕팬인데...

  • 6. 주니맘
    '04.11.22 10:42 AM

    초롱누나님, 단팥빵은 원래 단과자빵을 만드는 반죽이 따로 있던데
    이건 홍차새댁님 사과빵만들려다가 이리 된겁니다. 팥은 송편만들기의 팥소구요.

    항상감사님, 정말 하나 드리고 싶은데...맘으로만 드립니다.

    제임스와이프님,
    제 친구와이프는 일요일 아침에 식구들 밥은 안챙겨줘도 단팥빵은 꼭 봐야한데요.
    전 어쩌다 한번씩 보는데,
    줄거리 보다는 전주의 그 한옥거리가 참 보기 좋더군요.

    cinema님이라면 그 아름답던 공원옆에 사시는?
    올려주신 사진보면서 " 참 좋구나"하고 감탄했어요.
    1차 발효후에 팥소넣고 모양잡아 2차 발효하실 때
    전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안에 속이 들어가 불룩해지니까
    도대체 어느 정도가 80%발효가 된건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대강, 얼렁뚱땅 해버렸답니다.

    훈이민이님.
    저도 만들어 먹으니까 제과점 단팥빵에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갈런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제것도 팥소만 먹어서는 단맛이 제법 났던건데,
    이렇게 빵안에 넣고 보니 단맛은 거의 안 나요.
    제가 단 것은 별로라 제 입맛에는 괜찮은데
    애들 입맛에 맞추시려면 팥소를 아주 달게 하시던지
    아니면 나중에 꿀을 찍어먹게 하시면 좋을듯...

  • 7. 빅젬
    '04.11.22 6:11 PM

    넘 맛있겠다...
    글고 일요일 아침에 하는 단팥빵 드라마도 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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