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들기름에 지글지글

| 조회수 : 3,498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4-11-18 22:07:46
저희 가족들은 두부를 참 좋아합니다.
지져먹고, 조려먹고,찌개에 넣어 먹고......

그래서 항상 2모씩은 사다 놓고 먹어요.
오늘은 시즈닝 솔트 조금씩 뿌려 들기름 넉넉하게 넣고
지글지글 부쳤어요,

들기름에 부치면 거품이 보글보글나면서 고소하게 부쳐진답니다.
굴밥했을때 먹었던 양념간장 끼얹어 먹었어요,
여주댁1 (fleldk)

안녕하세요. 게으른 주부가 편하고 쉬운 방법 찾다가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 봐주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진
    '04.11.18 10:14 PM

    정말 맛 억수로 있어 보임니다. 내일 저녁에 반찬으로 해 묵어야지~~ ^^

  • 2. 진주
    '04.11.18 10:35 PM

    앗,오전에 물품구매시 시즈닝솔트 치킨외에 쓸데가 없을것 같아 취소했는데 이렇게도 뿌리는군요..후회하고 있슴다..저도 남은두부 들기름에 지져서 낼 먹을래요

  • 3. 헤르미온느
    '04.11.18 10:47 PM

    오잉...들기름에...맛있겠당...
    신랑이, 들기름 안먹어보던거라 싫어해서 안먹었었는데, 아무래도 한병 사얄듯해요...^^
    저도 서산댁님 굴 오면 굴밥해먹구, 양념장으루 해먹어야징~...나, 따라쟁이..ㅋㅋ...

  • 4. 엘리사벳
    '04.11.18 10:49 PM

    시즈닝 솔트....
    전 애들 계란후라이 해줄때도 뿌려줘요. 훨씬 맛있거든요.

  • 5. cook엔조이♬
    '04.11.18 11:29 PM

    앗! 엘리사벳님도 두부요리를....저도 들기름에 지진 두부 좋아하는데...^^

  • 6. 마음만 굴뚝
    '04.11.19 12:09 AM

    저두 시즈닝 솔트로 계란후라이 해주는뎅~올리브유에다가
    정말 맛있데요. 울애덜이
    기분탓일까요?

  • 7. 마농
    '04.11.19 4:41 AM

    아...진짜로요?
    시즈닝 솔트로 두부굽고..계란후라이..하면 맛나군요..
    아...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난다~

  • 8. 엘리사벳
    '04.11.19 9:35 AM

    울 작은딸, 자기는 장금이보다 미각이 뛰어나다는 자랑을
    맨날 한답니다,

    제가 어느날 계란후라이 할때 시즈닝솔트와 마늘소금약간씩을 뿌려
    후라이 해줬더니"" 엄마, 오늘은 계란이 왜더 고소하지""

    씨레기를 지져주면(새우가루 넣고) " 엄마, 새우냄새는 나는데 왜 새우가 없어"

  • 9. 야난
    '04.11.19 10:38 AM

    엘리사벳님!
    따님이 넘 귀여워요.^^

  • 10. 비연
    '04.11.19 2:19 PM

    시즈닝솔트 말고 제일제당에서 나온 허브솔트도 괜찮아요...가격도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고...매운맛은 삼겹살 찍어먹으면 진짜 고소하구요, 순한맛은 계란후라이에 뿌리면 비린내도 안나고 좋습니다...그외에도 버섯구울때도, 생선구울때도 이용하시면 좋죠...스테이크도 맛나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 hoshidsh 2026.06.06 1,120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402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083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014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99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631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65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67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73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88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80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54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90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47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9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06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3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4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2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22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7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55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35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30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5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1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80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68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