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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린 추울때 이런거 먹어용..^^

| 조회수 : 3,488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11-10 22:08:51

뜨끈한 국물을 생각하셨나용?? ㅋㅋ
김치말이밥이예요..ㅎㅎ
좀전에 배가 넘 고픈데.. 속은 답답하고.. 뭔가 시~원하면서두 깔끔한 뭔가가 땡기더만요..
냉장고에 달랑 한개 남아있는 냉면육수 넣고 김치말이밥 했어요..
따뜻한 방에서 먹는 김치말이밥.. @.@
육수를 얼려서 얼음까지 있었다면 더욱더 좋았겠지만..
구래두 맛있더라구요..
추울때 먹는 아이스크림.. 냉면.. 오~ 더 좋아요..
겨울에두 강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설공주
    '04.11.10 10:30 PM

    우와, 시원하겠어요.
    우리집 냉장고에도 냉면육수 많은데, 낼 한번 해볼래요.

  • 2. 그린
    '04.11.10 10:42 PM

    저의집도 부모님 고향이 이북이시라
    어릴 땐 꼭 겨울이면 아버지 야식으로
    김치말이밥을 해 먹었어요.
    마당에 묻은 김치독에서 퍼 온 살얼음 낀 김치국물로...
    추워서 이까지 달달 떨면서 먹던 그 맛이 그립네요.

  • 3. 헤스티아
    '04.11.10 10:52 PM

    그냥 밥에다가 냉면육수 붓고, 김치 넣으면 되는거죠?? 저두 냉면 육수 두개 남은거 있는데..
    내일 먹어야겠어요...^0^;; (앗 지금 먹고 싶당.. 참아야혀..)

  • 4. 빠다
    '04.11.10 10:53 PM

    와... 레서피가 궁금합니다.. 겨울에 먹으면 정말 맛날거서 같아요.

  • 5. 브라운아이즈
    '04.11.10 10:55 PM

    밥은 찬물에 헹궈서 소쿠리에서 물빠지게 놔두시구요.. 김치는 쫑쫑 썰어서 참기름하고 깨소금으로 무쳐서 올리는게 맛있더라구요..
    전에 참기름이 떨어져서 안무치고 걍 먹었더니 맛이 없더만요..^^

  • 6. 헤스티아
    '04.11.10 10:58 PM

    호옹.. 그렇구먼요.. 찬물에 헹군 밥!!
    그냥 전기밥솥에 있는 밥을 퍼서 넣을뻔 했어요.. 그럼 미지근해졌을 법 해요...

    흑흑.. 내일까지 참기 힘들어요...

  • 7. 이론의 여왕
    '04.11.10 11:04 PM

    추운 겨울에 먹는 물냉면과 김치말이 밥/국수... 진짜 예술이죠!!!!
    저녁 배터지게(?) 먹었는데, 또 출출해져요... 으흑.ㅠ.ㅠ

  • 8. 글로리아
    '04.11.11 12:05 AM

    한겨울 밤에 먹어야 제 맛이죠. 김치말이.

  • 9. 성경희
    '04.11.11 1:04 AM

    저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서 저녁도 안먹고 있는데 무지하게 참기 힘들어요...

  • 10. 미스테리
    '04.11.11 9:25 AM

    어릴적 눈이 내리면 엄마가 야밤에 말아주시던 김치말이가 생각나네요...^^
    야밤에 냉면도 듀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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