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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낼 아침 남편을 위한.. (홍합탕과 홍합미역국)

| 조회수 : 3,24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16 15:00:22

저희집 근처엔 재래시장이 있어요..
오늘 작은 아들 병원에 갔다오는길에..
정말 많이 담아놓고 2천원하는 홍합이 보이네요..
저녁 늦게나 힘들게 들어오는 울 남편..
아침에 입이 깔깔해서 밥을 잘 못먹은지 좀 됐거든요..
이거에 말아서 반그릇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네요..
1차로 마늘넣고 홍합우르르 넣고 홍합탕 끓여먹고..
2차로 불린미역넣고 미역국 끓였어용..
이런건 정말 사먹을만 하죠??? 저렴해서 아주 딱 좋네용..

혹시라도 제가 어떻게 만든건지 궁금하신분은 제 싸이홈에 올려놨습니당..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들러
    '04.10.16 3:07 PM

    브라운아이즈님 홍합미역국은 홍합탕 국물 남은거에 미역만 넣고 끓이신거여요?
    말린 홍합이 있는데 그걸로 끓여도 될려나요..전 미역국을 너무 못해용..

  • 2. 브라운아이즈
    '04.10.16 3:24 PM

    두들러님.. 맞아요.. 근데 전 쇠고기미역국 끓이듯이 미역을 볶아서 끓였어용..
    그리고 제가 전에 말린홍합으로 한번 끓여봤거든요.. 제 입엔 별로였어요.. 울 식구들은 안좋아하더라구요.. 별로 홍합맛이 안났었던 기억이..^^

  • 3. 광양
    '04.10.16 3:25 PM

    저홍합 넘좋아하는데 우리신랑 자기는 홍합 안좋다네요

  • 4. 두들러
    '04.10.16 3:26 PM

    네 감사합니당..^^

  • 5.
    '04.10.16 3:58 PM

    으아.. 미역국 먹고자파요.. 홍합 들어간거 엄청 시원할 듯

  • 6. 강아지똥
    '04.10.16 4:10 PM

    헉...정말 미역국 좋아해서 걸핏하면 끓여먹는게 미역국인데...정말 요즘같은때엔 뜨끈한 홍합탕에....미역국까지 넘 시원하고 맛나겠어여...^^

  • 7. 영서맘
    '04.10.16 5:58 PM

    저희두 어제 홍합 미역국 먹었어요....
    엄마가 청량리 시장가서 3,000원어치 샀는데 정말 한보따리네요.
    홍함미역국 정말 시원하구 고기루 끊인것 보다 맛나요.
    요새 홍합 많이 나오니 많이 드세요..

  • 8. 요리퀸
    '04.10.16 8:27 PM

    진짜 시원해 보이네요... 홍합은 정말이지 가격도 아~쥬 착하고 맛두 좋아요.. 그죠???
    저기다가 밥말아먹고 싶네용...

  • 9. 마수리
    '04.10.17 12:27 AM

    근데, 홍합 사면 뿌리 같은 걸 물고 있잖아요, 그런건 어떻게 제거하는건가요?
    잡아 당겨도 어떤건 빠지는데 제대로 손질이 안되서요..
    껍질은 칫솔 같은 걸로 문지르면 되는거죠?
    홍합도 해감을 하는건가요?

  • 10. 브라운아이즈
    '04.10.17 1:12 AM

    마수리님.. 전 겉으로 보이는건 그냥 다 잡아당겨서 뜯어요.. 그리고 솔로 따로 닦는건 아니구 설겆이통에서 바락바락 문질러서 씻는게 그렇게하면 깨끗하더라구요.. 해감은 따로 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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