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 아침
달걀찜 ,뚝배기 ,당근 없지요-_-;; 그래서 저는 수플레 그릇에 합니다.
혜경샘님 계란찜 총정리.예전에 ㅈI스민님 이 올려주신 총정리들을 복습에복습했는데도 저는왜
요로코롬밖에 모냥이 안날까요?ㅠ.ㅠ;;
그러나! 큼직한새우 와 날치알,다시국물등을 넣어 맛은 그나마 좋았습니당.
전 달걀찜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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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키
'04.10.6 12:53 AM저도...달걀찜을 참 좋아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전자렌지에도..불위에 찜기에 해도~~
근데..이번에 공구에서 산 찜기로 계란찜이 너무 맛있게 되서
계란소비량이 늘었습니다.^^;
다시마물 냈다가 계란풀고 새우젓국물로 간하고 뚜껑덮고 15분만 찌면
정말 야들야들 맛있는 찜이되요~~^^
모양도 이쁘구요..
전엔 자꾸 가운데가 푹꺼지거나 질감이 거칠거나 해서
식구들이나 해먹지 누구 먹으라고 내놓기는 절대 못하는 민망한 모양이었는데
전기찜기에 하니까 넘치는것 것도 없이 예쁘게 된답니다..2. 달콤키위
'04.10.6 1:51 AM앗 저도 오늘 달걀찜으로 점심을 먹었답니다. ^^ 달걀찜 힘들더라구요. 물 넘 넣으면 그릇에 물이 남아있죠. 그리고 물이 넘 적으면 꼬들꼬들해지고... 전 귀찮아서 전자렌지 계란찜 버튼을 휙 돌려서 몇번 해 봣는데 몽땅 실패~~~
친구가 아기를 데리고 와서 아기 반찬이 마땅치않아 찜을.... 귀찮아서 잘 안내리던 찜기에다가 함 해봤죠.
찜기에 넣고 찌니 겉이 매끈 야들야들한 찜이 되더군요.^^
전에 어디선가 보니 중탕으로 할때도 불을 약한불에 놓고 해야 표면이 부드러워진다고 하더군요. 센불에 하면 구멍이 숭숭... ^^
아이고 그나저나 tazo님 계란찜 넘 맛나겠어요. 햐..3. tazo
'04.10.6 3:04 AM불조절이 관건이었군요,고맙습ㄴㅣ다
4. 똥그리
'04.10.6 4:11 AM타조님~ 맛있어 보여요~ ^^ 계란찜 따뜻할때 밥위에 얹어서 먹으면 넘 맛있는뎅~ ^^
야채 구운 것두 넘 먹구 싶네요. 야채 구이할려구 사오면 자꾸 다른데 조금씩 썰어 넣다가 결국 못해먹게 되더라구요. -.- 이 게으름을 어찌 고쳐야할지. -.-5. 이론의 여왕
'04.10.6 10:48 AM아, 벨페퍼랑 가지 구운 것 먹고 싶어요.
6. 민무늬
'04.10.6 11:47 AM웬걸 제 순수달걀찜 보다 더 맛날것 같은데요?
분위기도 럭셔리하구7. 한혜경
'04.10.6 5:36 PM아~ 저그릇 이름이 수플레그릇이군요...참한데요.
그리고 그릇에 넘쳐난 게란물의 흔적으로 보아 물과 계란의 비율이 좀 꼬디한거 아닌가~?
싶은데요.물이 끓기 시작하면 계란물풀은 그릇을 넣으시구요..그 담에 한 5분지나서 불을 중불로 약하게 하시구요...넘 오래두시믄..색이 누우래져요.
가지구이 담은 그릇에 파스타넣고 파이껍질 올려서 구우면 멋있겠어요...8. 에스델
'04.10.7 5:05 PM제 경험으로 봐도 불 조절이 관건 맞습니다.
중탕은 위에 말씀하신 그대로고요,
직화할 경우 약/중불에서 끓을 때까지 한 방향으로 살살 저어 줍니다.
센불은 모양이 안나고 눋고 질감이 거칠어져요. 그리고 한 방향으로 젓지 않으면 계란찜이 뭉글뭉글 되어요.
tazo님 고수이시고 잘 하시는데...도움이 되실까해서 부끄럽지만 보탰습니당. @^,^@;;9. 김혜란
'04.10.7 5:48 PM저는 계란찜할때는 일부러 전기밥솥에 밥을 한답니다.
보통 국그릇 크기의 그릇에 계란2개 풀고,그릇의 3분의2정도의 계란물이 될 수 있게 물을 섞어요. 간은 새우젓을 다져 넣으면 좋구요, 들기름과 파,마늘,표고 얇게 저민것을 넣어서 밥이 끓기 시작해서 물이 자작자작 해질때쯤 계란 그릇을 넣고 보온으로 가면 밥푸기 조금 전에 그릇을 꺼내요. 그럼 아주 맛있고 부드러운 계란찜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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