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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고기 안심 빠네와 호박 그라탱

| 조회수 : 2,46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9-16 06:06:55
요즘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고해서...아니 사실은 너무 귀찮아요... 맨날 밥에다가 김치나 계란하고 먹다가 오늘 큰 맘먹고 저녁을 했습니다.

큰맘을 먹었다고 뭐 대단한 요리를 한건 아니구요...오랜만에 밥이 아닌 다른걸 먹었단 얘기지요..네.

닭안심은 소금 후추 간하고 밀가루-계란-빵가루나 크래커 뿌신것 묻혀서 버터랑 식용유를 두른 달군 팬에 앞뒤로 지지다가 치킨스톡(안넣으셔도 되요)을 탄 물을 넉넉히 넣어 약한 불에 익혀주세요.

호박그라탱은 썰은 호박을(4-5개) 끓는 물에 10분정도 익히다가 체에 걸러 물기를 빼고
그라탱 용기에 담아 포크로 눌러 부수워 주세요.

그 위에
계란 3개/ 생크림20cl/소금 /후추/치즈가루  섞은 것을 뿌려준뒤 오븐 180도에서 30-40분간 익혀주면 됩니다.

오늘은 호박을 3개만 해서 계란 2개 크림도 3/2만 넣었어요.

맛은 뭐 아주 평범한 맛입니다(그래도 키친토크에 올려요..ㅡㅡ;)
안심빠네는 그냥 드셔도 되고 저 처럼 돈까스 소스를 뿌려 드셔도 되요.

호박 그라탱은 메인요리로 고기가 나갈때 곁들이 야채로 좋아요.

그런데 오늘 두가지 다 계란이 들어가서 좀 무거웠어요...에고~

요구르트 케잌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요즘도 저는 3일에 한번씩 이 빵을 굽고 있지요ㅡㅡ;
요즘 많은 분들이 성공사례를 올려 주셔서 저도 아주 기쁘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이지
    '04.9.16 7:11 AM

    언젠가는 요구르트 케익 꼭 만들어봐야겠네요...
    맛이 좋아 보여요.

  • 2. 홍차새댁
    '04.9.16 7:32 AM

    호박그라탕에서 사용되는 호박은 쥬키니인가요? 아니면 단호박? 늙은호박?

  • 3. 나나
    '04.9.16 9:12 AM

    요구르트 케잌 너무 맛있지요^^

  • 4. 테디베어
    '04.9.16 10:41 AM

    레아맘님의 요구르트케잌 저도 꼭 만들어 볼께요^^
    호박 그라탱도 맛있겠습니다.

  • 5. 이론의 여왕
    '04.9.16 12:08 PM

    맛있겠어요. 침고이네요.^^
    (레아맘 님, 쪽지함 좀 열어보세요.*^^*)

  • 6. moon
    '04.9.16 1:52 PM

    쓰읍~~ 침 닦고..
    풀쪼가리로 아침, 점심을 때웠더니
    레아맘님 닭고기 안심빠네가 눈에 그냥
    들어오네요. 잘 먹고 갑니다..
    그리고.. 혹 대구에 놀러오실 일이 있으면 꼭 연락 주세요. 요쿠르트케잌 들고 ...
    대신 moon이 커피 쏠께요. ㅎㅎ

  • 7. 레아맘
    '04.9.16 8:39 PM

    홍차새댁님 그냥 보통 호박쓰시면 되요.

    메이지님,테디베어님,,,,성공하세요~

    나나님 전 이빵밖에 못만들어요..헤헤..

    여왕님 지두 쪽지 보냈구만유~

    달님..정말 저 갑니다요^^ 하하하..

  • 8. 글로리아
    '04.9.16 10:15 PM

    레아맘님,
    어떻게 해야 요구르트 케이크의 윗면이
    저렇게 예술적으로 만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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